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톤쇼우 광안
대한민국 부산광역시 수영구 민락동 광안해변로279번길 13
외관
톤쇼우 광안

코멘트
Lu
검토 №1

손님이 너무 많아 번잡스러울만도한데 매우 체계적으로 운영을 하고 있어 웨이팅이나 식사에 불편함이 없다. 깔끔하고 친절하다. 그리고 매우 맛있고 푸짐하다. 이 정도 완벽한 식당은 찾기 힘든데 정말 최고의 맛집 중 하나로 꼽을 수 있을듯.

SJ
검토 №2

돈카츠의 새로운 세계를 경험했습니다. 종류를 다 맛 볼 수 없어서 모듬카츠를 시켰습니다. 柚子こしょう는 돈카츠의 풍미를 더 키워줍니다.

은혜
검토 №3

버크셔특등심, 프리미엄특등심 부드럽고 괜찮음.그러나 지방이 사르르 녹지 않고 질겅질겅 씹힘식사 끝무렵부터는 등심특유의 느글거림이 시작됨.톤지루가 깔끔한편.식전 에피타이저로 옥수수스프가 나오는데 당 떨어질 때 먹기엔 안성맞춤이나 당도가 높아 다 먹긴 힘들다.나쁘진 않지만 대기시간이 짧다면 갈만 하고 대기시간이 길다면 그만큼의 기회비용을 채워줄 만큼의 맛은 아니라 생각함.많이 기다리지 않아 한번 경험으로 족함유즈코쇼 산뜻하고 맛나다~~

청보
검토 №4

버크셔k 로스카츠 ️️넘 맛있어요꼭 테이블링으로 예약필수 !!3시 15분쯤 예약했고 대기가 31팀에 109분정도 기다려야된다고 해서 대충 시간 맞춰갔더니 4시45분쯤 전화오셔서 오래 안기다리구 들어갔어요대기 정말 많아서 꼭 예약하세용

Ir
검토 №5

저녁 장사는 5시부터 하더라구요.일요일 6시에 방문. 대기 20팀...맛집이라 대기가 엄청나요ㅜㅜ 테이블링으로 대기 걸어놓고 40분?정도 바닷가에서 걷다가 들어갔어요.들어가면 바로 보이는 곳에 대기시스템이 있는게 아니라들어가서 계단 옆 왼쪽에 조그맣게 있어서 모르시는 분들은 그냥 하염없이 기다릴 것 같은ㅠㅠ 적극적으로 안내해주는 분들도 안계셨어요.이 부분이 가장 아쉬웠습니다.부산대점 먼저 먹어본 바로 두 지점간 맛은 비슷합니다. 맛있어요.등심에 비계도 같이 튀겨서 느끼할 수 있으니 김치를...드세요ㅋㅋㅋ 아 그리고 장국 되게 맛있어요..

Bo
검토 №6

리뷰에서 극찬을 하길래 궁금해서 가봤는데 진짜 맛있다... 일단 돈까스라기보다는 진짜 맛있는 고기를 먹은 느낌. 돼지고기가 이렇게까지 맛있을 수 있구나...라는 생각을 할 정도로 너무 맛있었다.수량한정인 특로스까스 14,000원짜리를 먹었는데 230g이었고, 숯불향이 은은하게 나면서 고기의 부드러운 맛이 입속에서 녹아든다. 2조각 먹고 배불렀지만 결국 다 먹었다.심지어 같이 나오는 밥 장국 김치까지 하나하나 다 맛있었고, 밥, 국, 양배추는 무제한 리필이 가능하다.평일 화요일 오픈시간인 11시30분에 바로 테이블링 앱으로 대기걸었는데 6번째였고, 가게에서 바로 주문은 받았지만 조리까지 30분정도 걸려서, 거의 50분만에 먹을 수 있었다.그래도 이런 맛을 먹어볼 정도면 돈과 시간이 아깝지 않은 느낌?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또 방문해야겠다.

*
검토 №7

지인의 추천으로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일요일 아침 오픈 시간보다 10분가량 일찍 도착했음에도 거의 한 시간 정도 가 다려서 먹을 정도로 사람이 많았습니다. 만약 방문하신다면 좀 더 일찍 가시거나 앱을 사용하시는 게 더 좋을 듯합니다.식당 내부는 오마카세 스시집처럼 긴 나무 테이블에다 오픈 키친 형식으로 조리사분들이 음식을 만드는 과정이 전부 보였습니다. 처음엔 신기했지만 이게 문제점이 카츠를 조리하는 것도 오픈 키친이다 보니 처음엔 괜찮았는데 계속 있다 보니 기름냄새에 숯불 냄새 때문에 숨쉬기 좀 답답했습니다.음식은 저는 수량한정이라는 버크셔 k 특로스카츠를 주문했고 같이 온 지인은 버크셔 k 로스카츠를 주문했습니다.맛은 어디 흠잡을 곳 없이 맛있었습니다. 적당히 지방이 섞인 등심은 부드럽고 고소했으며, 저온+고온+레스팅의 조리과정으로 육즙이 풍부했습니다. 그리고 둘 메뉴 다 숯불 향이 입혀져 있어 더 맛있게 느껴졌던 것 같습니다. 유자 드레싱 양배추 샐러드와 겨자소스를 같이 먹었지만, 그래도 카츠다 보니 거의 다 먹어갈 즘에는 느끼해서 물리는 감이 없지 않아 있더군요.식사를 다 한 후에는 매장 출입문 옆에 작은 카페가 있는데 영수증을 보여주면 매뉴당 1000원이 할인된다고 하길래 식후 커피로 식사를 마무리했습니다.전체적으로 매우 만족스러웠다고 생각합니다. 광안리 해수욕장에서 멀지 않으니 광안리에 놀러 오시면서 식사하러 가시면 좋겠습니다.

로박
검토 №8

정말 기대를 많이 하고 간 집이었습니다. 소문과 같이 많은 사람들이 방문했었고 오픈 전에도 웨이팅이 있을정도로 핫한곳이었습니다. 돈까스는 전체적으로 맛있었습니다. 약간 기름지고 고기가 지방이 많은것 같아서 먹다보니 느끼하다는 생각을 많이 했던것 같습니다. 그나마 각종 소스들이 있어서 느끼함을 조금이나마 잡으면서 먹을 수있었던것 같습니다.

송민
검토 №9

서울에 날고기는 돈가스집들이랑 비교해도 손색이없습니다. 오히려 저는 더 맛있었던것같아요. 특히 특로스....

엔비
검토 №10

17시에 맞춰서 갔는데 웨이팅없이 입장원래 많이 먹는편인데도 특메뉴 먹으면 배가 많이 불렀음. 광안리 놀러왔으면 가성비 찾지말고 이런거 먹어봐야지

Ki
검토 №11

AM11:30 오픈시간에 맞춰갔는데도 1시간 넘게 기다렸어요...하지만 기다린 보람있게 돈까스 퀄리티가 좋아서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튀김옷도 바삭하고 안에 부드러운 돼지고기가 꽉 차있어서 입안에 가득 차요!!

바지
검토 №12

평일 1시쯤 넘어서 방문했는데 버크셔 특 로스카츠는 품절이라 그냥 버크셔 로스카츠로 먹었습니다.평일이라 그런지 기다리지 않고 바로 먹을수 있었고자리에 앉으니 따뜻한 물수건과 따뜻한 차 한잔이 나왔습니다.음식은 전체적으로 맛있었지만 다 먹고니나니 살짝 느끼한 감은 있었습니다

김희
검토 №13

히레카츠 첫입 먹는순간 육질이 좋다는게 먼지 알게 됐습니당.. 금요일 한시쯤가면 대략 40분이상은 기다리게 되는것 같습니당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담에는 다른메뉴 먹어보고싶네용

Ja
검토 №14

클라쓰가 다른 돈까스집. 카레도 맛있어요

Tr
검토 №15

여기 로스&히레는 정말 대박 부드러움! 개인적으로 히레보다는 로스가 맛남. 숯불향을 원한다면 버크셔 강추! 정말 등심 돈까스만 놓고 봤을 때는 연돈보다 맛난 곳!

ow
검토 №16

서울에 있었다면 프리미엄 돈까스집중에 원탑일듯 싶다.개인적으로 크레이지카츠,안즈,정돈 10번 갈 바엔 톤쇼우 한번 방문으로 만족할듯.원육 숙성을 어떻게 하였는지 감칠맛이 엄청남.거기에 살짝 입혀주는 불향까지 너무 맛있었다.버크셔특로스와 일반 특로스 둘다 하루간격으로 먹었는데 맛이나 비주얼이나 큰 차이없이 맛있다.버크셔의는 감칠맛이 조금더 뛰어난 정도라서버크셔를 먹지못하여도 크게 아쉬워하지 않아도 될듯.본인이 평소 치즈돈까스, 양식돈까스를 최고로 치는 사람이라면 웬만해선 가지말것.버크셔나, 특로스의 경우 고기를 자주 먹지 않는 이들에겐 좀 거부감이 들 정도로 육색이 붉으며,지방부위가 크게 포함되어있기에 느끼할 수도 있음.반면 돈까스를 즐겨먹는 사람으로서 정말 맛있게 먹음.

봉'
검토 №17

웨이팅이 많지만 회전율이 빨라 30분정도 기다린 후 식사같이 갔던 친구가 실수로 메뉴 잘못 체크하여 다른 메뉴가 나왔는데 우리가 실수한거라 그냥 먹겠다고 했는데 얼마후 원래 주문 할려했던 메뉴 맛보라며 서비스로 주신거 감동 받았습니다.맛의 완성도도 완벽하지만 내부 인테리어며 화장실도 깔끔해 좋은 인상받고 갑니다.앞으로도 좋은 음식 만들어주세요

럭키
검토 №18

이거슨 돈까스를 빙자한 고기튀김인가 돈깨스인가웨이팅 오지게 길지만 기다릴 가치가 있는 톤쇼우 광안리히이~~ 후기가게 문을 열면 일본풍 느낌의 실내 인테리어와 킹시국 반영을 보여준 직원들의 이랏샤이마세 일본어 인사가 아닌 *반갑습니다앙️️️ 이 당신을 맞이해준다.유튜브에서 알바 직종별 성대모사에서 올리브영톤으로 직원들이 말을 걸어준다.아주 친절하다.돈까스의 기본인 로스까스 일반 9000원 곱빼기가 13,500원이다 이거슨 고기튀김인가 튀김고기인가?(흠?) 암튼 고기가 아주 두껍고 맛있다.그리고 소스도 나름 다양하다 소금,김치맛소금?,유자다진거,그리고돈까스소스.고기가 두껍고 반정도 먹으면 기름지기 때문에 유자소스를 찍어먹으면 좋다.그리고 국과 밥은 무한으로 리필가능하다.돈까스에 집중을 하면 대부분 장국이 똥국퀄리티로 나오는데 여긴 무려 톤지루(豚汁)가 나온다. 톤지루를 엄청 좋아하는 나에겐 이것만으로도 갈 가치가 있다.돼지고기+일본미소+각종야채를 넣은 된장국인데 이게이게이게이게이 요게요게요게요게 진국이다.요것만으로도 별 5개줄 의향있다.아주 맛있다. 다먹고 리필가능하니 부족하면 손을 들고 *스미마셍 톤지루 오카와리 쿠다사이 를 외쳐보자. 옆에서 밥먹는 사람들로부터 주목받을 수 있다 (저 오타쿠색낀 뭐야?)오늘의 평점맛:★★★★★아~돈까스의 근본 두꺼운돼지고기 + 바삭한튀김옷 근본이 된 일본식 돈깨쓰으분위기 : ★★★★★일본풍을 아주 잘 냈고 직원들이 올리브영톤으로 말해준다 방문하기전 유튜브에서 각 알바별 성대모사 영상을 보고가면 좋다.가격:★★★★★분위기,맛,서비스 어느하나 뒤쳐지는게 없는곳이다.모든부분에서 별 5개가 나왔다.물론 내기준이다.광안리에서는 회보단 돈까스를 먹어야할것이다.

Ed
검토 №19

오픈 20분 전 도착해서 1시간 기다렸습니다. 몇 개월 전장전동 갔을때는 그래도 오픈시간에 바로 먹을 수 있었는데..역시 광안리는 다르네요. 음식들은 마찬가지로 맛있어요. 국(아마도 톤지루?)에도 건더기가 많은게 아주 제대로입니다. 버크셔K 특로스카츠의 경우 숯불에 굽는 과정을 거치는걸로 아는데 시간이 지나면 겉의 튀김옷이 다른 돈카츠보다 많이 눅눅해지는 점은 감안해야 할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레몬즙을 짜서 소금 찍어 먹는게 가장 좋았습니다.

빙그
검토 №20

오픈 30분전에 가도 웨이팅 8번이였습니다.그나마 빨리맛보고싶으면 오픈전에 미리 대기표 (성함 및 메뉴 작성) 작성하는게 좋아요!힘줄이 하나도 없어서 진짜 돈가스 싫어하시는분들도 부담없이 먹을수있고 그냥 개꿀맛임서울 3대 돈카츠 다먹어봤는데 솔직히 여기 못비벼요 ㄹㅇ 이건 전국 top3안에 들어갑니다

아콩
검토 №21

※민락씨랜드 공영주차장이바로앞에 있으며 유료주차장 이용해야함※보통 장국에는 신경을 잘안쓰는데 진하고 짭잘해서 혹시모를 돈가스의 느끼함을 잡기에 좋은 국※말돈소금,레몬즙,유즈코스또한 느끼함을 잡고 풍미를 더하기 위해 좋음※지리산500M 무공해 HACCP시설농장에서 키운 흑돼지 사용하는 버크셔K※저온과고온 두번튀기며 숯향을 입히는것이 특별함※튀김 기름의 소비가 없는 시간때 가는게좋으며 너무늦게 가면 맛의 변화가 있을수도 있음(오픈시간 아니면 브레이크타임 이후바로)※식후 계산시 바로옆 텐퍼센트 커피할인쿠폰500×2원 주네요.※전체 테이블은 닷지로 되어있음※조리과정을직접볼수있는오픈주방이며조리시간은10~20분정도소요됨※밥과 장국은 리필가능함※비오는날 브레이프타임 이후에가서 그런지 웨이팅이 없었지만 1시간이상 웨이팅할거 같음차라리 다른거를 권해드림(사람이 기분좋게 기다릴수 있는 한계점은 야외30분정도 실내50분정도)이후에는 기분에따라 맛이 반감되는 경우가있음※돈가스 특성상 식으면 맛의 변화가 있으니 인당1가지씩만먹는게좋음※네이버 블로그 평은 전체적으로 매우만족하다는 글이 많아요※네이버 영수증리뷰 대부분 만족이며 긴웨이팅으로 인한 맛의 평이 있음.

최정
검토 №22

역대급 돈까스 네요. 돈가스 맛집 1위. 소금찍어먹으면 그냥 고기 먹는 느낌.

jm
검토 №23

웨이팅길다 맛있다! 너끼하지만 너무 고퀄~~버크셔는 그 가격에 맛없음 곤란하지~~ㅋㅋ친절하고 깨끗하고 소스여러가지 있는것도 좋음~

배재
검토 №24

프리미엄 대 로스카츠부산에 몇 없는 고기두께 두툼한 등심카츠 맛집. 테이블링 어플 쓰면 훨씬 시간 단축되고 좋습니다.구비된 여러 소스를 적절히 먹어보면 일부 기름지다고 할 수 있는 카츠를 다채롭게 즐기는게 가능합니다.

ck
검토 №25

튀김은 정말 좋아요맨치카츠가 잴 맛잇ㄴ음

음식
검토 №26

대기인원이 많지만 회전률이 빨라 30~40분 가량 대기. 히레까스 먹었는데 맛있었음. 버크셔 어쩌구가 유명하다길래 먹어보고 싶었는데 품절이라...ㅠㅠ 장국도 간 적절하고 건더기가 많아 새로웠음. 밥 더 달라하면 더 줌. 또 갈듯. 추천.

뭉이
검토 №27

내부가 굉장히 깔끔합니다. 웨이팅이 있어서 대기명단에 적고 1시간 20분정도 기다렸습니다.테이블은 일자형테이블만 있었고 코로나로 사회적 거리두기 자리로 띄엄띄엄 앉을 수 있었고 다른 사람들과 마주칠 일이 별로 없다는 것이 좋았습니다.돈까스는 일본 돈까스 맛집에서 먹는 것처럼 굉장히 맛났습니다. 기름진 거 싫어하시는 분들은 안심 추천드립니다. 안심은 굉장히 부드럽고 느끼함이 덜했으며 등심은 기름진 부분이 있어서 처음은 괜찮으나 뒤로 갈수록 조금 느끼할 수 있습니다.전체적으로 만족! 다시 방문할 의사있습니다 :)

Kh
검토 №28

매일 11시 30분부터 웨이팅이 시작된다. 어설프기 12시 언저리에 가려거든 차라리 1시 30분 넘어서 가는게 대기줄이 짧다.돈카츠의 맛은 최최상급. 직원들도 매우 친절하고, 밥 샐러드 국 모두 리필된다.(고기는 안됨)몇 가지 단점은 매우 기계적으로 성실하게 일하는 서버와 직원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자리 정리에 손이 모자른다. 이정도 장사 잘되면 직원 한두명은 더 써도 될법한데 매우 아쉬운 부분.(그럼에도 직원분들은 짜증한번없이 더할 나위 없이 친절함)손님과 대기석까지 풀인데다가 서있는 사람까지 있음에도 불구하고 전기를 아끼는건지 냉방시설이 터무니없이 약하다.모듬카츠(로스, 히레, 새우)와 히레를 먹었는데 역시 돈카츠의 명인들 가게는 히레보다 로스카츠가 더 맛있는 것 같다. 히레가 별 다섯개 만점이라면, 로스는 별 다섯개반.사소한 아쉬운 점들에도 불구하고 터무니없이 저렴한 가격(정돈등 서울의 특급 돈카츠에 비해)으로 인해 별은 무조건 5개 줄 수 밖에 없다.초초 강력추천.

김동
검토 №29

언제가도 양질의 돈까스를 먹을 수 있어서 좋아요

jh
검토 №30

맛있게먹었어여 줄서서먹는집 소금이랑 찍어드시는거추천!!!

Sp
검토 №31

부산대점보다 맛있음.버스셔 k 먹음. 맥주랑 같이먹으니환상.트러플소금이 안나와서 말돈소금이랑 먹었는데그래도 더 육향이 진하고 좋았음. 밑간자체가 조금 다른것같기도함.담에 모듬이랑 숯불향나는 가츠먹으러 한번더갈예정

토시
검토 №32

프리미엄돈카츠의 정석깔끔하고 친절하다.로스카츠류가 메인인듯 하지만내 입맛에는 히레카츠가 갑

대지
검토 №33

버크셔K와 안심까스를 주문했는데 둘다 맛있었습니다.쌀밥과 국은 원하면 추가로 더 주시고 쌀밥이 특히 맛있어서 돈까스와 잘 어울렸습니다.광안리에서 식사하기 어중간할 때가 많은데맛있는 식당이 생겨서 좋습니다. 웨이팅은 있으나한산한 시간에 맞춰가면 금방 먹을 수 있습니다.

정윤
검토 №34

11시30분오픈이지만 10시30분에 웨이팅이 있어서 저는 보통 10시30분쯤 도착해서 웨이팅 적어놓고 한시간동안 바닷가를 구경하고 오픈시간에 맞춰 갑니다 톤쇼우옆에는 주차장이 있으니 주차가 가능하답니다 주차장 사장님 친절하게 해주셔서 저는 이 주차장만 갑니다

Jy
검토 №35

평일 오픈시간 맞춰서 가면 많이 안기다림.겉바속촉의 맛있는 돈까스!단백하고 부드러운 안심, 숯불향나면서 좀더 진한 맛은 등심! 안먹으면 아쉬운 새우도 추가~다 맛있었어요:)

이규
검토 №36

전문성이 느껴지고 음식에 대한 진심과 섬세함이 느껴졌습니다 다음에 부산오면 또 가고싶네요 !

임보
검토 №37

부산여행의 첫 저녁 식사는 톤쇼우 프리미엄 로스카츠. 제대로 잘 튀겨낸 튀김옷 안에 신선한 돼지고기를 미듐 레어로 잘 익혀내 부드럽게 녹는다. 웨이팅이 엄청나다는데 타이밍 좋게 기다리지 않고 먹을 수 있었음!! 아. 장국도 그냥 장국이 아니라 톤지루여서 더 맛났다...!!

김진
검토 №38

멀리서 찾아올만큼 엄청 맛있진 않음

Si
검토 №39

대기는 조금길지만 맛있습니다버크셔는 불향이 나고 지방이있어서 고소하고 맛있어요고기는 수육같이 너무부드러워요

다먹
검토 №40

장국이 간이 잘되있어요.삼삼하지도 너무짜지도 않은 맛입니다..버크셔k로스카츠는 숯불향이 났으며, 고기도 적당히 잘익혀서 나왔네요. 튀김옷과 분리되지 않으며 누가먹어도 호 일것같은 맛이었어요. 지방과 살코기의 적절한 조화가 참 맘에 들었습니다.다만 로스카츠는 좀 다른 맛이더군요.튀김을 오래했는지 아니면 숙성과정이 뭔가가 있었는지, 버크셔보다는 확실히 퍽퍽한 맛이었어요. 질기다고 해야하나요. 그렇다고 신경에 거슬리는 정도는 아니었어요..웨이팅 30분안쪽이면 먹을만하나, 1시간 이상이라면 다른 맛집을 가보는게 나을듯합니다.토요일 오픈하기20분전에 가서 다섯번째로 들어갔네요

박선
검토 №41

감히 버크셔는 인생 돈까스라 칭할 만하다.평일 낮인데도. 코로나로 사회적 거리두기로. 실내 좌석도 거리두기 시행중. 평소보다 웨이팅이 더 길다.오픈 시간 30분 전쯤 가면 웨이팅이 조금 적을수도 ^^14:30부터 브레이크 타임.

JY
검토 №42

따로 주문한 카레에 간 고기 함량이 높아서 진하고 맛있었어요. 밥이랑 비벼먹어도 좋았고, 고기 위에 듬뿍 얹어서 먹어도 좋았네요. 로스랑 히레 다 다른매력으로 맛있었습니다. 그에 비해 소금은 쏘쏘였네요.

박은
검토 №43

평범한 맛... 히레카츠는 생각보다 질기고 퍽퍽함... 소스없이 먹기엔 좀 그래여... 육즙이 팡팡한다는 후기 보고갔는데 실망이네요 ㅠ 오늘따라 오버쿡 된건가 색깔도 거의 핑크색이 아니었습니다.그나마 기름기가 좀 있는 로스카츠가 좀 더 나았네요. 근데 따뜻했던 첫입만 맛있었고 식으니까 좀 그랬어요. 빨리드세요 ㅠㅠ 전 음식을 느리게 먹는편이어서 좀 맛없게 먹었네요.. 에비카츠는 모두가 아는 그 맛 ㅎㅎ 맛이 없을래야 없을수가 없죠...ㅎ 근데 뭐 아는맛이라 그저그랬어요 ㅎㅎ 1시간 웨이팅하고 먹기엔 좀 평범하고 그저 그래여. 다음에 온다면 특로스카츠나 버크셔k 로스카츠 먹을것같아요~~

니뇨
검토 №44

버크셔k 특로스 3개 시킴. 3개 다 익힘이 달라 색도 다른데 직원이 눈으로 확인하고도 그냥 제공함. 동네 분식집 돈까스만큼 퍽퍽함. 꾸역꾸역 먹다가 반 먹고 남김. 17000원짜리 그냥 갖다 버린셈.

YA
검토 №45

히레카츠가 맛있었어요~ 추가한 카레도요.

YY
검토 №46

국내에선 최고의 돈까스. 웨이팅 감수는 해야겠죠. 이 맛은 계속 유지해주세요..

연두
검토 №47

퀄리티 굿굿 다만 너무욕심부렸는지 나중에는 많이 느끼했음 식으니 기름부분이 질겅질겅했지만 만족

롱구
검토 №48

등심 진짜 맛있네요.기다려서 먹을만 합니다..

노홍
검토 №49

돈까스가 아님. 돼지고기 요리의 새로운 모습... 돼지고기도 다르게요리하면 이런 맛을 내는구나 감동받음. 다만, 처음 두 젓가락의 감동이 끝까지 가지않아 좀...아쉬움...

김문
검토 №50

제대로된 돈까스를 느끼고 싶다면 이 곳으로!!!!

-
검토 №51

금요일 1:10에 가서 한시간반 웨이팅하고 먹었습니다. 이 정도 웨이팅하고 먹으면 기대가 커서 실망하는 경우가 많은데, 기다린 시간을 보상해주는 맛이에요. 한입 먹는 순간 숯불향?같은게 살짝 나면서 육즙이 나오는데 정말 맛있습니다 그리고 겨자소스, 소금, 돈가스소스, 김치시즈닝 다양한 소스들이 있어서 여러종류 찍어먹는 재미가 있네요. 사이드메뉴에 카레도 별미니 꼭 드셔봤으면 좋겠습니다.제 앞에 30팀 정도가 있었고 총 한시간 반 기다렸으니,10팀당 30분정도 식사시간이 소요되는 것 같아요. 방문 시 참고하세요.

박주
검토 №52

친절하고..맛도좋아요

이상
검토 №53

대기가 필요하다는 것 말곤 정성으로 만드는 돈까스 입니다. 금액이 높지만 맛보시면 이해 하실 겁니다.

김성
검토 №54

맛은 정말 좋았습니다. 작게 먹는 사람 아닌데도 양은 어마어마하네요~~ 배부르니 진짜 대식가 아니시면 고기양 업그레이드는 하지마시길~~

ja
검토 №55

장점 : 돈까스인데 느끼함이 적고 육질과 육즙이 좋아 맛있다단점 : 오래 대기한다 1~2시간

MJ
검토 №56

서비스가 물흐르듯이 빠르고 일하시는 분들 동선이 잘 정해져있어요. 돈까스는 부산에서 먹은 돈까스중에 최고였구요!

Ke
검토 №57

너무 맛있게 먹었어요 정말 진심으로 내 인생에서 가장 맛있었던 집

박소
검토 №58

히레, 버크셔케이 먹었는데버크셔는 훈제향 + 소금 조합이 체고였어요히레는 부드러웠습니다돈까스계의 에르메스라고 불리울만 하네요웨이팅은 많았지만 회전이 빨랐습니다

No
검토 №59

여긴 진짜 대박입니다. 1시간 기다려서 먹었는대 정말 감동입니다.

박지
검토 №60

맛있습니다 돈까스는 이곳저곳 많이 먹어봤지만 그중에서도 맛있는편입니다. 대기열이 긴데 줄 서는 방법과 날파리가 좀 날아다녀 그 문제만 개선되면 좋을것 같습니다.

서윤
검토 №61

진~~~~짜 맛있어요버크셔k너무 맛있어서 후기남겨욤....

김현
검토 №62

안심이 부드럽고 맛있었어요좀 많이 기다린것말고는....

Je
검토 №63

3시간 웨이팅 했는데도 보람있는 맛

윤댕
검토 №64

굉장히 기대를 많이 하고갔는데 웨이팅에 지쳐서인지 저는 생각보다 그냥 그랬어요 ㅠㅠ맛있게 먹긴했지만 먹다보니 느끼함에 조금 물리는 맛이었어요 ㅠㅠ

DY
검토 №65

먹어본 돈까스중 가장 맛있었습니다.카레는 고기가 반이었는데 입맛에는 맞지 않았어요

엄미
검토 №66

가려거든 오픈시간 30전에 가세요.오픈전부터 대기 많고요.회전은 빨라요.맛있어요.재방문 의사 있습니다.특은 양이 많아서 그냥 일반 먹을것 같아요.밥도 맛있어요.

Jo
검토 №67

돈까스는 맛있는거 다 아시니 넘어가고카레 꼭 추가해서 드세요카레 진짜 맛있어요!!참고로 11:30분 오픈인데 시간 잘못 알아서 10:30에 갔는데 앞에 3팀 있었습니다다른곳 구경하다가 11:20분쯤에 갔는데 거의30~40명정도 와있었던거 같아요오픈 시간에 가려면 한시간 전에 가서 이름쓰고 광안리 구경하고 주변에서 기다리면 됩니다

j
검토 №68

팔에 문신한 여직원 엄청 불친절하고 소리 질러댐. 뭐 잘못한 줄 알았음도쿄의 유명한집들과 동급이라는 후기 있던데말도 안됩니다. 절반정도 먹으면 느끼해서 올라옵니다. 나리쿠라 따라해 볼려고 한 거 같은데 흉내만 낸 수준....

김민
검토 №69

비주얼 맛집인데 음식도 괜찮음

박슬
검토 №70

주말 오픈 20분전에가서 26번째팀으로 줄섰어요오픈하고나서도 1시간 넘게 기다리고 막았는데너무 덥고 먹는데 땀나고.. 돈까스 맛있는데 이만큼 기다리고 먹을맛은 아닙니다기다리는중에 사람들이 조금씩 남기고 가길래 불안했는데 ㅜㅜ장국이랑 추가한 카레랑 물 맛있음

sh
검토 №71

맛있어요 최고야 완전 보들보들해요 짱맛있어

BS
검토 №72

맛있었습니다.

곰곰
검토 №73

돈까스 맛있게 먹었습니다. 진짜 맛있구요, 다만 사람 많은만큼 조금만 더 친절해주셨으믄..

김민
검토 №74

프리미엄돈카츠의 결정체 완전체 초월체 이 집을 이길 돈까스 돈카츠집은 존재하지 않을듯한 집

김지
검토 №75

맛있어요 부드럽고

이충
검토 №76

맛있는데 면접본후에 먹어서 그런지 잘 안넘어가 아쉽다. 기회가 되면 다시 와보고싶다. 사람 열라많음

이종
검토 №77

톤지루가 나오는 것에 좀 놀랐습니다.버크셔k 로스카츠를 먹었는데 두툼한 살코기에 테두리를 둘러싼 지방질이 인상적이었어요. 소금에 찍어 먹어도 소스에 찍어 먹어도 어울립니다.카레는 갈은 고기가 들어있어 밥과 톤지루와 카레만으로도 만족스러운 한끼를 먹을 수 있을 정도네요.

Hy
검토 №78

직원분들도 친절하고 깔끔했어요. 여러가지 종류를 시켰는데 시그니처메뉴도 부드럽고 맛있었어요. 기름도 깨끗했고 부드러우면서 바삭한 느낌이 좋았어요.

최이
검토 №79

가게에 들어가면 왼쪽에 터치식 주문하는 기계가 있어요. 전화번호 입력하고 메뉴 선택한 다음 완료 누르면 대기번호가 카톡으로 와요. 기다리시다가 번호 부르면 착석, 식사 하시면 되겠습니당~ 갠적으로 전 로스가 젤 맛났어요 ^^

강선
검토 №80

평일기준 1시에 가니 버크셔 특로스는 품절. 그냥 특로스에 카레먹었는데 두꺼워서 먹기 힘든거 빼면 다 괜찮았음. 숯향은 안느껴지고 카레는 안에 고기 많았고 나쁘지 않았음.

W
검토 №81

흔히먹는 일식돈까스와도 다름. 고기가 매우 두껍고 다진 고기가 아니라 한면을 전체로 튀긴 돈까스. 튀김맛은 거의없고 고기맛에 집중할 수 있음. 흔히 먹는 돈까스의 튀김 맛이 없어서 처음엔 이상했는데 먹을수록 고기의 육즙이 어우러져 맛있었음. 월요일 11시40분에 갔는데도 대기 1번으로 15분정도 기다렸음.

생붕
검토 №82

다들 맛있다 맛있다해서 갔는데 너무 기대는 말길같이주는 된장국 맛남

JD
검토 №83

먹어본 돈까스중 인생 까츠인듯 로스카츠가 기름부위도 정말 적절히 익혀서 맛났구 미디엄으로 구워진 살 부분은 정말 백미중 백미

Ji
검토 №84

기다릴만한 맛!!문앞쪽자리는 좀 더운것빼곤 다 좋았습니다.카레는2인 1개만 시키길추천. 좀 짭니다

성재
검토 №85

아이고 마싯댜~ 특 시키면 마지막 한두조각좀느끼장국과 밥이 맘에들어요

HM
검토 №86

옆 유료주차장도 있고 %커피도 할인가로 마실수 있어서 좋았어요

이세
검토 №87

안즈, 긴자바이린도 자주 갔었는데 톤쇼우의 버크셔K로스는 이 둘을 상회하는 맛이며 히레카츠도 비슷한 수준입니다. 별 세개주시는 분은 이해할 수 없네요. 저는 톤쇼우 하나때문에라도 다시 부산에 내려갈 이유가 생겼습니다.

Ji
검토 №88

가격 넘 좋은데 조금 느끼했어요ㅜㅜ

sh
검토 №89

인생돈까스를 만날 수 있는 기회입니다

에프
검토 №90

끝판왕 돈까스 계속생각난다

절민
검토 №91

아주 맛잇다 웨이팅할만함

BU
검토 №92

이렇게맛잇는 돈가스 첨먹어봄.. 숯불향 크..

Me
검토 №93

웨이팅이 상당히 긴편. 약 50분?기다린 값어치를 함.

김정
검토 №94

기본1시간대기.안심까스가 정말 부드럽네요.

EJ
검토 №95

버크셔K 로스카츠

su
검토 №96

무조건 히레 드세요!!10년전 일본에서 비계 있는 로스카츠를 먹었을 때 취향이 아니었던 기억이 있어서 로스를 다 먹기엔 망설여졌음고로 이것저것 시도해보자는 마음으로 모듬카츠를 먹었는데 안심에서 나기쉬운 과한 육향이 안나고 촉촉한 육즙이 터짐 로스는 기름기 없는 부위가 좀 퍽퍽해서 아쉬웠고 에비는 타 가게와 특별히 다른 점을 못느꼈음히레카츠 먹으러 재방문할 가치가 있는 집!소금 찍어 먹는게 제일 맛있었어요

신요
검토 №97

미친 맛 인생 돈까스 말도 안됨

민들
검토 №98

저녁에 갔다가 대기순서가 거의 30번째 다 되어가길래 빠르게 포기하고 다음날 오픈 시간 맞추어 점심먹으러 갔음 무려 오픈 30분 전에 갔는데 우리 앞에 이미 5팀 넘게 대기중ㅋㅋ 뭐 얼마나 맛있길래 이렇게 웨이팅까지 해서 먹나 하는 생각으로 오픈 시간 기다림(원래 웨이팅 절대 안하는데 친구가 너무너무 먹어보고 싶대서 살면서 웨이팅 처음 해봄)그런데 맛은 그닥...;; 맛없다는건 아니고 평범함을 벗어나지는 못한 수준이라는 생각이 들었음고기는 부드럽고 튀김은 바삭하고 물론 맛있긴 맛있는데 이렇게 줄서서까지 먹을 맛은 아닌거같음 돈까스 자체가 맛있다기 보다는 테이블 앞에서 바로 돈까스를 튀기는 모습에서 오는 시각적 효과 때문에 실제보다 더 맛있다고 착각하게 되는 것이 아닐까..? 혹은 특별한 기술이 있어서라기 보다는 튀겨서 바로 식탁 가져오는 그 짧은 시간 차 덕을 많이 보고 있는게 아닐까..? 하는 의문이 들었음 한마디로 그다지 특별할게 없는 맛이라는 말임사이드에 대해 말해보자면 돈까스 나오기전에 된장국이 하나 나오는데 된장국 안에 고기 때문에 돈까스 먹기도 전에 고기가 질림 차라리 채소만 넣는게 밸런스가 더 좋지 않을까 히는 생각이 듦또, 돈까스를 찍어먹을 수 있는 양념은 유자맛 나는 소스(?)랑 기본 돈까스 소스 그리고 소금, 만약 따로 주문하면 카레까지 있음 그런데 보통은 돈까스 먹다보면 엄청 느끼하고 좀 질리고 하지 않음? 저 4가지 양념 중에 단 하나도 그 느끼함을 가시게 해줄 수 있는 양념이 없음 다 밍밍하거나 느끼함의 연장선에 있는 느낌 생와사비나 하다못해 생강이라도 있었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있었음기대가 큰 만큼 아쉬움이 많았던 식당임

Se
검토 №99

웨이팅한 보람있는 맛

박현
검토 №100

모듬카츠..! 새우가느 너무 맛있었다!!!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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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평가
  • 주소:대한민국 부산광역시 수영구 민락동 광안해변로279번길 13
  • 전화:+82 51-752-7978
카테고리
  • 돈까스 전문식당
서비스 옵션
  • 테이크아웃:
  • 매장 내 식사:
  • 배달 서비스:아니
접근성
  • 휠체어 이용가능 입구:아니
분위기
  • 캐주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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