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도 깔끔하니 맛나고 주차장도있고 사장님도 넘 친절하고 좋아용~^^
한 시간 기다려서 음식이 나왔는데, 타코의 또띠아가 차갑게 나왔음. 멕시코 친구와 같이 갔는데, 또띠아는 절대 차갑게 먹는게 아니라고 해서, 데워달렜더니 원래 그런 음식이라고 함. 멕시코 친구가 절대 먹지않는다고 해서, 몇차례 더 말하니 데워줌. 또띠아 데워도 타코 자체도 맛이 없었음. 가격은 비싸고, 타고에 고기는 아주 조금이고, 야체에서 물이 줄줄흐름. 계산할때도 주인이 원래 또띠아가 차갑게 나오는 거라고 나에게 재차 말함. 예를 들어 외국가서 한식당에 가서 불고기 정식 시켰는데, 찬밥이 나왔는데, 원래 밥은 차게 먹는거라고 하는 거랑 머가 다름?? 황당했음.Finally my being mexican I had never had so tasteless tacos. only rule, dont put COLD tortilla as you can see in the images the taco was to cold was not even able to grab it with hand. the way a taco is eaten. also need to wait at least 45 minutes for a salad if you like long waits, cold tortillas, tasteless tacos and HIGH prices then go there., But if you want to have something good much better to go to 7eleven for some nachos and a bier to watch in fron of the coast which btw is the only good thing about Coco Plato.
퀘사디아 정말 맛있어요. 밥 먹고 가서 후식으로 먹었는데도 맛있었어요.
고작, 샐러드랑 타코 주문했는데!한 시간을 기다렸는데!! But, 방금 한 음식 아니다.미리 해놓고 데우거나(인스턴트냉동식품일수도ㅠ), 심지어 데우는 것도 깜빡잊고 그냥 나오기 일쑤.늘 갈때마다 상태가 다르다.복불복.믿을 수 없어 다신 안 간다.
한번가면 또 가고싶은 맛집
전망좋은 광안리 파스타집광안대교 보여요 **
샐러드와 타코를 시켰는데 1시부터 기다려서2시에야 메뉴가 나왔습니다.그래도 맛은 있겠지하면서 참고 기다렸는데샐러드 위에 수란과 아스파라거스가 너무 차가워서 결국 못 먹었고요..괜히 진상될까봐 참고참았는데타코가 다 식어서 나왔는데너무 식어서 딱딱해서 먹기 어려우니 데워달라고 부탁드렸더니 진작에 안드셔서 그 사이 식은 거라고 하시더라고요. 바로 30초 전에 주셔놓고 그게 말이 되는 건지 다시 생각해도 어이가 없었습니다.정말 시간 아주 많으시고직원분의 불친절을 용인하실만큼 여유있으신분들이가시면 괜찮을 수도 있을까 싶다만제 지인들에겐 겉보기에 고급져보인다고믿고 들어가지말라고 당부드리고 싶습니다.딱 하나 좋은 점은 1시간 동안 데코만 하시는지데코하나 예쁘게 나오네요.저는 다신 안가요.
맛은 있으나슬로우푸드점인듯ㅠ
뷰가 좋아서 2점 드립니다음식은 전체적으로 맛이 없습니다해산물토마토리조또 - 해산물 신선도 떨어짐명란크림파스타 - 무슨맛인지 모르겠는 밍밍함플라워치즈샐러드 - 인스타용 , 그나마제일나음네이버 광고블로그 아주많음
이거 세개먹는 데 만 두시간 넘게 걸렸네요타지에서 왔는데 크리스마스 당일 날 시간 날리고 좋습니다다시는 안갈려구요 시간 많으신 분들은 가세요
치킨퀘사디아, 타코콥샐러드 너무 맛있게 먹었습니다
좋아요
친절하시고 맛됴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