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아이 임신 출산을 여기서 다했는데, 일단 직원분들이 거의 친절하시고, 가끔 간호사쌤들이 뭐 사야한다 뭐할꺼냐 추가비용드는거 말씀해주실땐 살짝 강매하는 기분이 들어서 그닥 좋지는 않았지만, 대체적으로 의사쌤들 친절하시고 특히 아내가 외국인이라 말이 잘 안통해도 이런저런 노력을 기울여 주시는 세심한 배려가 감동이였습니다 ㅠㅠ 지금은 이사를가서 조금 멀어졌지만 둘째도 생긴다면 다시 가고 싶습니다.
3년전에 갔어요.제가 외국인이라 한국말을 서툴러서 알아듣기가 어려웠을텐데 잘 알아들어주고 설명도 쉽게 알아들을 수 있도록 해주셨어요.16:50에 갔는데 의사선생님도 간호사분들도 다들 따뜻한 마음으로 받아주셔서 느낌 좋았어요!
사람많은 산부인과
나 이 병원에서 태어났는데
근처 24시간 여성관련 큰병원임. 특히 출산 산모들이 많이 찾음.
간호사 한분 한분이 너무 친절하세요
계속 통화중 통화중...언결이 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