룸이 너무 작고 솔직히 호텔보다는 고급모텔이라는 느낌이 강해요. 지니와 모션베드는 편리하고 좋았으나 가격대비 룸도 너무 작고 앞에 건물이 계속 지어지고 있어서 더이상 오션뷰는 없습니다. 창문이 하나도 안열려서 환기가 안되서 답답했습니다. 신혼여행으로 온터라 기대를 많이했는데 여러모로 실망스러웠습니다.
시원하게 보이는 바다, 해운대와 다르게 깔끔한 느낌이 좋아요
오픈룸이며 화장실 샤워실도 오픈이며 너무좁아서 샤워시설따로 파우더손씻는데 따로 조금씩 분리되어 있어며 암막천으로 가려져 시간가는줄 모르고 잠을 잘잡니다. 비대센스기능이 잘 되어있으며 무엇보다 신축중간호텔이라 중저렴과 청결하며 참고로 KT지니가 안내를 잘한답니다. 3040세대에게는 무난 할것 같습니다.
깨끗합니다..시설도 양호합니다..출장시 사용하기에는 업무데스크가 없어서 불편하고 연인간 여행이면 작은 공간이라 오븟할듯 합니다..
도끼 호텔. 사이즈는 좀 작지만 가성비 좋은 광안대교 뷰
방도 예쁘고 기가지니 연동돼서 편리합니다. 욕조가 없는건 아쉽지만 진짜 좋은방!! 다음에 와도 다시 예약할거같네요
히터가 천장형이라 머리아프고 카페트가더러운거같구 룸도 생각보다 작았습니다 딱 그가격 거기까지
일단 시설이나 위치는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지니로 방 컨트롤이 가능해서 편하기도 가격대비 만족합니다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주변에 번화가여서 음식점이나 수제맥주등 편의시설이 많아서 좋아요^^
샤워하기 불편한 곳 . 선반 하나 없고.
방은 작았지만, 호텔 수준의 침구, 어메니티, 욕실 등이 맘에 든다. 전체적인 인테리어와 색감이 블랙인 점은 호불호가 있을 듯 하다.
호텔라운지가 작아서 처음엔 별로였다 근데음료가격이 커피숍수준이고 불꽃축제를 이곳에서 본다면 어떨까 생각해봤다 바다가쪽방이 얼마인지 물어보지도 예약도 못했다 미취업상태라 경제적여건이 안되었다 친구랑진솔한 대화를 나누기엔 좋다 식사후 분위기가 편해서그런지 생활에서 힘든점들을 서로 말하면서 서로 위로하며 편하게 소파에서 잠시 휴식했다
위치는 매우 편안합니다. 그리고 직원들은 매우 친절합니다! 부산에서만 사용하고 싶습니다
깨끗하고 좋네요
이번에는 좋은 점수를 줄 수 없습니다. 나는 예약 한 방을 얻지 못했고 컵은 스스로 씻었다. 체크인 할 때 기분이 좋지 않았습니다.
모션베드. 짱좋음. 지니로시작해서. 지니로 끝나네요 호캉스. 지대로했음
충전기가 없음...
뷰티크호텔로써의 최고!
가격 대비 시설이 좋고 깨끗합니다
형편업음
침대가 아주 좋아요
잘쉬다 갑니다.
침대가 편안한 호텔
깨끗하나 좁음
그냥 그럭저럭 ㅋㅋ
홍보만큼 좋지 않았습니다
ㅆㅆㅆㅆㅆㅆㅅ
그냥 그랬어요
팬케이크 좋아요
새로운카페
Very good experience for two night stay at the hotel. The staff is very good cooperative and with good conversation skills. The breakfast was delicious and coffee too good.I would recommend it for everyone
The music in the hallway was so loud we could not fall asleep and it woke us up in the mornings. We had to make special requests of the front desk to keep the music down. The cleaning ladies did not remove used coffee cups or used towels in the bathroom. The prices at the café were absolutely ridiculous. 9000 won for a cup of tea. Overall the price was high and the hotel was less than pleasant
Nice location and not too far from Busan station (25-45m by taxi). Staff was extremely friendly to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