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부산에 폭 묻혀 있는 아름다운 도량입니다.강추입니다
도심속 공원느낌절같은 느낌은 많이 없지만 가볍게 산책가능한도심 힐링공간 같다
조용하고 아담합니다
산책코스로 좋아요.작지만 연못도 연못위에 이쁜 다리도 있습니다.강아지 데리고 종종 지나갑니다.강아지는 절 마당 안쪽으로 들어갈수 없지만~주변의 자연이 참 이쁜 절입니다.
도심속 힐링 사찰지심귀명례주지스님께서 아파트 숲속 사찰을 아름답게 꾸며놓으신걸로 보아 .색즉시공 공즉시색불교의 설법을 제대로 느낄 수 있음
우리 아파트 뒤 1분거리에 이렇게 조용한 사찰이 있어서 넘 좋은 산책코스입니다.밤 늦게 경내 출입이 허가되어 있어서 더욱 좋습니다.
1.군인 사찰이며예전에는 개방 되여 지하수물도 받을 수 있었지 만지금은 개방 되지 않음^^^2.요즈음 개방되여좋은 꽃구경을 즐기며산책 할수있습니다^^^
금련사는 2번 방문했는데 군인들을 대상으로 설법하는 곳인데 일반인들도 함께하는 곳입니다.처음방문 때는 건물이 일반 사찰과 달라서 이채로웠는데...법상스님의 설법은 명쾌하게 와닿아 다시 찾고픈 절입니다.점심공양도 깔끔하고 맛있어서... 좋은 기억과 고마움을 느끼게하는 사찰입니다.
주지스님이군인이셨든게남다른저와의뜻깊은절의인연으로마음이와닿으며멸망의열반에한국이있다는것이와닿으며불로써심판하리라!
도심속 군인사찰.. 깨끗하게 잘 정돈되어있는 아주 깨끗한 사찰
옛날 측지부대 자리로 어릴 때 놀던 곳. 단점은 시멘트로 외벽을 칠해 단아한 맛이 떨어짐.
사찰이 소박한것같지만 대웅전 은 큰사찰 못지않았읍니다.
광안리가면 들르는 곳..절 내부가 넓고 연못도 있어요..
싫은이유없음,신성한곳임.
넘이쁘고아름다운절이랍니다
제 친구가 좋은곳으로 갈수있게 빌어주던 곳입니다
분위기가 외국온기분
광안4동에 위치한 절로서 호국불교 사찰임
금련산 아래에 위치한 군법당
방문 안했음
금련사
금련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