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작가들과 함께 성장해가는 멋진 취지의 샵. 작가들의 다양한 그림을 보는 재미!! 작품에 일반인도 참여가 가능해서 너무 좋아요!
Must visit. As a local souvenir shop, it has its own taste. Not selling the products you can see every shop near there. personally think it is the one shop in Busan selling the souvenir worth buying.지역의 특색도 가게의 특색도 상품의 퀄리티까지 고루 갖춘 소품샵(기념품점) 광안대교를 다양하게 그려낸 엽서들을 보는 재미가 있다. 부산 소품샵 기념품점을 다 가본 건 아니지만, 부산에 온 기념으로 꼭 들릴만한 곳!
외국과 달리 한국 관광지에선 엽서나 마그네틱을 파는 곳을 찾기 힘듭니다. 엽서와 마그네틱은 기념품 가운데 기본 중의 기본인데 말이죠.그래서 이곳이 무척 반가웠습니다.평범한 사진 엽서부터 그림 엽서 그리고 방문객이 직접 만든 수제 엽서를 팔고 있습니다. 또한 여러가지 마그네틱, 배지 그리고 엑세서리가 있어서 기념품 고르는 맛이 있었습니다.상품들의 가격이 싼편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해서 비싼 편은 아닙니다.여행에서 일상으로 복귀할 자신을 위한 엽서 한장 구매하셔서 집으로 보내는 것 어떨까요? 보내는 데 300 밖에 들지 않으니, 이것보다 좋은 기념품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냉장고를 장식할 수 있는 마그네틱도 좋은 기념품이겠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