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극히 평범한 셀프 세차장입니다. 항상 사람이 많아서 여유있게 시간을 들이기엔 부담스럽습니다. 에어건 길이가 다소 짧습니딘.

좋아요

다 좋은데 시설관리를 잘 안하는 느낌이었다. 그냥 혼자 가서 조용하게 세차하기 좋았다

혼자서 새벽에 세차하기 좋은 곳..청소를 자주 하지 않고 돈에 눈 먼것 같은 느낌..그냥 집 근처라 감

씽크대 주변이 불결하고 수압이 약해서 걸레를 빨수가 없어요

기본 4분 3천원5베이 1베이 폼건세차4,5베이 큐커플러 설치진공청소기,에어건,매트 각 5백원드라잉존은 대략 10곳주말제외 평일은 개인용품 적당히 허용내부세차만하는분 출입금지 라고적혀있음디테일샤인 네이버카페에서 목요일마다 저녁8시에해당세차장에서 정모가있음

직원 불친절... 장소도 협소. 더욱이 진입접근이 쉽지 않다 참 오는이는 다소 헤맴

1.3. 일요일 방문했더니 사람들이 많네요. 그리고 세차 후 나가는 곳도 협소하고 그렇네요.ㅋ

셀프세차장 이고요, 세차칸이 4개있 습니다. 그중 우측 첫번째 세차하는 곳에서 왁스 뿌리는 세차가 가능합니다 나머진 뿌리는건 안되고 밀대로 해야되요 스팀살균 세차도 있고요 걸레도 지급하는데 야간지급은 안됩니다. 개인적으로 걸레하나 가져가세요 돈은 5천원 정도 가져가시면 됩니다. 바로 옆에 카센터도 있습니다.

나름괜찬음 가까운곳 살면 갈듯

최소 5000천원은 필요

셀프지만, 수건정도는 여유있게 준비해주셔야..

비가 그친후라 한적했지만 실사용자의 수건 비치가 안되있었던점 동전교환기가 만원넣으면 오백원이 모두 나온다는점이 불편했음,

초기 처음생겼을땐 잘하시는거 같더니적당히 월벌이가 올라오시나관리는 아예안하시네갈때마다 낮이고밤이고 외출중붙어있는데그럴거면 다른사업 계속하시고 세차장은 잘할사람 넘겨줍시다 사장님

북적이지안아서좋다

찾아가기도 나올 때도 불편함.. 주인 출근전에 가면 수건도 없음.. 기계소리가 작아 동전을 넣지 못해 계속 3천원 정도 넣어야 작동.. SM5세차하는데 17,000원 씀

넓고 쾌적하고 강변이라 시원하고 근처에선 좋은 편

햇볕 차단막이 없어 아쉽네요

저렴합니다 ㅎ

애매함

지저분함 관리 잘 안돼 있음

가격이 비쌈

대 만족

넓고 좋음

그냥 셀프세차장

비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