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가 맛 있었습니다
양배추가 제일 맛있다.에다마메는 사실 멀쩡한건지 살짝 상태가 안좋은건지 의심스러울 정도였다.가게는 새건물 냄새라고 해야하나. 인테리어 끝나고 냄새가 다 안빠져나간 느낌이라 냄새가 역겨웠다네이버 블로그등을 보고 찾아갔지만 진짜 실패했다라고 느끼는건 오랜시간이 걸리지 않았음애다마메에서 불안감이 오기시작해서..아니 아무도 없는가게에서부터 비싼메뉴 여러메뉴를 시키기 불안해서 사시미 중 사이즈를 하나 시키고 맛있으면 더 시키자고 먹기 시작했다.활어보다는 선어를 좋아하지만 모듬 사시미 메뉴에서 문어는 생선비린내가 났으며 맛이 없다. 쫄깃한 느낌이든 뭐든 없고 그냥 맛없으며사시미의 경우 먹다가 휴지에 버리게 되었음.이 글로 인해 가게가 장사가 안되길 바라지는 않는다.사시미가 맛이없다. 식감도 없고 맛도없는데제일 실망인건 와사비가 내가 먹어본 와사비중 제일 매운 싸구려임. 동네 가루 와사비도다는 나으나.. 역대긎 최악의 와사비임.하나하나 제대로.. 해나가길 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