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료수 주문 받는데 내가 VIP 블랙이라 무료주스가 있다는 말 하려는데 중간에 자기 주문 다 하고 내말을 들어준다고 짤렸음. 아웃백 VIP 3년 4년 연속이면 내가 얼마나 자주 가는지 대충 나오는데 그 인생 속에 내말 다 듣고 말하라는 스텝은 첨보네... 밥먹는 내내 완전 빈정상함...
1. 스테이크 맛, 친절한 써비스 좋음2. 기존 인테리어를 바꾸지 못해 각 테이블간 아크릴 방호벽을 쳐서 손님간 직접적인 비말이 티는 것을 막음단, 테이블 사이로 지나가는 손님이 다수 있어 식사 하지 않을 때는 마스크를 하는 것이 안전3. 3층이라 몸이 불편한 분이 있으면 엘리베이트 사용이 가능한지 사전 문의 필요(확인 못했음)4. 야간 광안대교 뷰를 선호 하시면 반드시 사전 예약이 필요할 듯
넓은 실내 공간. 바다가 바로 내다 보이는 멋있는 풍광. 시내에 자리하고 있는 여타 아웃백과 분위기가 많이 다르다
직원들서비스만좋네요스테이크맛없더라는 파스타도그닥
좀 비쌈 직원들이 아주 친절함 서비스 점수는 업계최고임
스테이크도 맛있고 직원분들 친절해서 좋았어요 ㅎ
투움바는 여기가 최고였는데 새우크기가 확 작아짐
빵, 스프를 먼저 주고 나중에 음료를 추가 할 수 있는 것 말고도 다른 좋은 점이 있습니다.
창가예약하려면 비싼 스테이크 예약해야해요^^ㅋㅋ 황당하네요~자리가 없는 것도 아니고.. 자주 가지만 이런 얘기는 첨들어서 좀 그렇네요. 음식맛이든 서비스는 좋아요
가족단위많이오는지 7살 아들 입맛에 잘맞춰줌익힘이라든지 스파게티 맵기라던지
아웃백 남천점은 자리잡은지 오래되서 그런가 친절하고 음식도 다 맛있었다. 물론 맛있을 수 밖에 없는 가격이긴 했지만
맛남. 늘 사람많음. 투움바는 소스많이. 치킨텐더 샐러드는 머스타드 많이. 저렴한가격에 광안대교뷰와 저녁먹을쑤이씀
담당 서버등 바쁜데도,, 친절히 응대해주고,,음식맛이 타점에 비해 맛있슴쿠폰행사등 안내를 꼼꼼히 잘함
바다 경치와 맛있는 음식이 정말 어울리는 멋진 곳이네요^^
오랜만에 들른 아웃백은 여전히 친절했고 맛도 좋았다. 바쁜 시간대였음에도 서비스의 소홀함이 느껴질 정도는 아니었다.
직원분들이 매우 친절하시다음식은 당연히 값을 할만큼 훌륭함
창측에서 보이는 광안리 뷰하나로 모든게 설명 됨.!
존맛탱입니다진짜 강추입니다(좀비싸요)
주차도 편코 전망도 좋아요
새로 리뉴얼 되어 꼭 창가자리는 사전예약 필수
직원들이 친절하셔서 좋았습니다.
생긴지 10년이 훨씬 넘은거 같네요..대학생때는 최고의 데이트 장소라고 생각했는데..이제는 사랑하는 와이프와 딸아이..그리고 부모님을 모시고 오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마눌.딸.예비사위.네명서 스테이크찾아서...
경치 좋음,친절함,맛있음
친절하고 맛있다위치도 광안리와 가깝다
뷰가 짱입니다. 스테이크도 맛있고 직원들도 친절했습니다!
어른둘아이하나 추천해주신 고기양이 많아 남겼네요ㅜ가격이 비싸 자주는 못갑니다ㅠ
홀서빙맨 walker 라는 분 서비스 너무 좋았습니다. 나쁜건 천장 에어컨에서 떨어지는 물방울 세례 받았다는 것. 지적을 해서 한번 닦았는데 이후에도 계속 에어컨 물이 떨어졌다는...음식맛은 굿. 그리고 서울 고속버스터미널점보다는 공간이 넓어서 굿.다만 식당 입구까지 걸어올라가는 계단이 좀 부담스러운데 요즘같은 날씨에 계단 있는 공간이 시원하지 못한것도 단점. 입구까지 걸어올라가는데 땀이 날수도 있다는 점 미리 명심하길.
서비스 좋고 분위기 좋고 친절하네요
스테이크는 엄청 맛있었는데 다른 건 제 입맛에는 안 맞아었용
어린이날은 너무 복잡해요ㅋㅋ
부산에 있는 아웃백 매장 중 분위기가 제일 괜찮은 곳. 광안리와 가깝고 주차하기 편해서 좋아요.
리모델링 하고나서 환한 전망과 함께 분위기가 훨씬 더 좋아졌습니다. 서버들이 매우 친절한 편이라 갈 때마다 기분이 좋아지는 곳입니다. 예전엔 스테이크가 빕스가 맛있는 편이었는데 요즘은 아웃백이 좀더 나은거 같습니다.양고기가 추가된 커플set을 주로 먹습니다. 여튼 요즘의 아웃백은 추천입니다!
맛있었어요~거리두기도 잘지켜지고있는것같아요
세트메뉴 3~4인용 13만7원 먹기 딱 좋았고 kt vip멤버쉽 할인15프로 받으니까 득템한 기분임 굳굳!!
아웃백. 아웃백. 흠..멀 더 언급해야할까?
친절한 서비스에 만족스러운 식사였어요.
직원분들 친절하고코로나로 자리가 밀집하지않게 자리를 넓게 두네요좋아요
광안리뷰도 좋고 맛도 좋아요!
남천점은 아웃백만 있는 매장이라 안심이 되네요.코로나에 대비해 거리두기테이블과 체온체크등등 잘 지켜지고 직원들의 서비스도 GOOD!
테이블 간격이 예전보다 많이 벌어져있어서 좋았어요^^
하우스와인 생각보다 훌륭합니다. 스테이크와 함께 강추...
맛있어요 ㅎ
아웃백 이즈 백요즘 다시.인기가...ㄷ ㄷ ㄷ맛남.요즘 워낙 비싼 스테이크징.많은데그에 비하면 가성비가 넘나.좋다!
엘리베이터 없어 불편함. 맛은 가 똑같아요
몇 안남은 아웃백 지점이라 종종 갑니다. 주차도 편하고 매장도 커서 좋아요
네 백만년에가본 아웃백 무난하게 점심메뉴 냠냠 직원분들 친절 아 여기만의 특별한 매력은 바다뷰에서 스테이끼 썰수있다는점!!! 꼭 창가에 앉으세용 차막히는지 정보도 알수있어서 아주좋음.ㅋㅋㅋㅋ
고기 신선도와 풍미가 좋았고 청결도 및 직원들의 고객응대도 만족스러웠다.
음식맛도 괜찮고 직유들도 너무 친절합니다.
아주 깔끔하고 맛도 좋아요
나름. 편리한부산아웃백
많이 기다리긴 했지만 스테이크와 파스타 맛있었음. 샐러드 쿠폰도 주고 샐러드 완전 맛있었음. 직원 매우 친절함. 역시 부산.
언제나 친절합니다^^
크리스마스날, 취뽀 기념으로 부모님과 가족들에게 티본 스테이크를 대접하러 갔습니다. 하지만 서비스가 너무 엉망이었습니다. 예를 들면1. 4인이지만 4인에 좁은 자리로 안내한 점(추후 요청으로 자리변경)2. 파트너 실수로 주문이 들어가지 않아 늦게 주문 확인으로 겨우 샐러드가 맨 마지막에 나온 점3. 립 역시 주문이 들어가지 않아 매우 늦게 나옴4. 식사 후 물어보고 제공되어야할 후식(음료)에 대해 파트너가 묻지도 않아서 결제할 때 다른 테이블을 보고 알게 되어 말하자 그때서야 물어보고 제공한 점5. 서비스로 제공하기로 한 에이드를 파트너 실수로 유료로 넣은 점40만원 가까운 돈을 내고 먹는데 주문부터 서빙과 후식까지 모든 것이 엉망이었습니다. 좋은 날이어서 그냥 다 넘기고 먹었지만 사실 부모님께 대접하는 첫 식사인데 너무 실망이 컸습니다. 맛이나 분위기보다는 어딜 가도 평균은 하는 서비스를 위해 패밀리 레스토랑 체인점을 고른 것인데 잘못된 선택 같았네요... 다들 친절하셨지만 상당히 서투르셨습니다. 물론 크리스마스라 바쁘고 정신없는 것은 이해하지만 그만큼 기념일을 위해 온 사람들이 많았을텐데 실망이 크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부모님께 죄송하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