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쉐프의 마인드가 상당히 감동적개업후 10회이상 들렀던곳단품도 좋고 코스도 나쁘지않다.한국식단과 제철 재료의 해석이 좋다.더불어 탄산이 가득한 막걸리는식전, 식중에도 어울림이 상당히 좋아 값비싼 와인이 떠오르지 않는다.

분위기 좋은 식당같은 술집. 내 입엔 그저 그랬던 복순도가의 탄산 함유가 높은 막걸리에 맞춘 퓨전 한식 안주. 셰프들이 젊은 세대여서인지 기본 한식에 대한 이해도는 조금 떨어지는 듯. 식사하는 동안 홀에서 가장 많이 서빙된 디쉬는 감자전과 포크 플래터. 감자전은 가늘게 채썰어 부친 감자전 위에 허니버터 맛의 포테이토칩으로 장식했고 포테이토칩이 그닥 잘 어울리진 않았다고 생각됨. 포크 플래터의 고기는 불향을 적절히 냈고 두툼한 삼결살의 질도 중상급. 두툼한 해물전에 오징어 가득. 과메기는 배추쌈, 풋고추, 생마늘, 쪽파줄기와 조미김과 함께 나옴ㅎㅎ 쪽파머리, 생 미역과 생 김은 취급 안함. 잡곡밥은 한 공기에 3,000원, 그 날의 국은 한 대접에 2,000원. 이 가격은 좀 이해하기 어려움. 전체적인 음식 맛은 무난하나 요리에 따라 2~20% 부족한 느낌. 직원들은 아주 친절하며 음식 나오는 시간도 적절. 분위기는 깔끔하고 편안하며 가성비를 생각하면 추천은 못하겠지만 편한 분위기에서 즐겁게 식사하기에 무난한 곳이라 생각함.

Yes24 직영 헌책방으로, 옛 공장건물을 개조하여 고가 높고 레트로한 분위기가 좋다. 장서량도 많고 가격도 싼데 책 품질도 좋다. 식사를 할 수 있는곳도 있고 커피와 빵을 먹을곳도 있다. 아이러니하게도 부산에서 2일간 먹었던 그 어떤 음식보다 여기 빵이 맛있었다. 강추한다. 이곳 방문.

분위기좋고 사진에서 보는 그대로 예상되는맛. 외국인친구 데러오기 좋은장소

한식 다이닝 레스토랑이라고 해서 찌게를 생각하고 갔는데 트렌디한 한식이였다. 음식도 정말 맛있고 퀄리티도 맛과 데코에서도 높았던거 같다. 모든 음식이 막걸리와 한잔하기 딱 좋은맛이였다. 양조장도 여기를 알고나서 가게 되었는데 정말 대박인듯! 자주와야지!

코스트코 뒤에 이런 멋진곳이 있는지 몰랐네요. 분위기도 좋고 음식도 정말 맛이있고 산미가 있으며 탄산이 강한 손막걸리가 음식과 아주 잘 어울립니다. 다음에는 바로 옆에 있는 수제 맥주집과 테라로사도 방문해봐야겠네요.

깨끗하고 깔끔하고 분위기 있고 맛있고복순도가 막걸리 꼭 맛보세요 신세계입니다위치가 애매한거 말고는 다 좋습니다

부산에서 아주 트렌디한 퓨전한식을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맛도 크게 거부감 없이 메뉴들을 먹을 수 있었고 손막걸리랑 감자전 궁합이 너무 좋아요! 점심에 메뉴 3개 그리고 막걸리 한병, 거의 10 만원정도의 금액은 조금 부담이긴 할거 같습니다. ^^;

주차도장은 3시간무료.화장실은 문에는 옷걸이가 없어서 우짜노.책보기에는 조명이 어두운편이며,꼬마들이 뛰어다녀서 No KIZ 존이 필요한것 커피샵도 같이 있는데, 위험함.

예전보다 맛의 질이 많이 떨어지고 분위기도 안 좋아졌어요. 막걸리는 맛 있어요. 예전에는 안주 개념으로 한국적이였어 외국인을 모시고 가기 좋았는데 메뉴가 퓨전으로 바뀌고 맛도 떨어지고 기름기도 많아지고 레스토랑 분위기도 많이 떨어지네요

폐공장을 리모델링한곳. 카페 술집 밥집 서점이 있음. 복합문화공간

주말이라 사람도 많고 강연있는 시간대 방문이라 계단에 앉아 여유있게 책 읽을 수 없었는게 조금 아쉽지만 테라로사커피도 맛있게 마시고 읽고싶은 책 저렴히 잘 샀어요

폐공장을 북카페로만들어 감성적인공간에서 여러가지 책이나 팬시용품까지 다양하게구비되어있다.책도 신간부터 저렴하게 판매되고 있는 책들이 많다.주차공간도 넓고 화장실도 깨끗하다.

줄리안오피 전시보고 난 후 점심을 먹으러 갔습니다 감각적인 인테리어와 고급스러운 분위기가 눈길을 끌고, 깔끔한 음식이 막걸리와도 잘 어울렸습니다. 연인과의 데이트, 중요한 모임의 약속장소로 추천하는 곳입니다.

깊은맛의 막걸리 복순도가...한잔두잔 한병두병...하다..깨꼬닥...ㅋㅋ

이젠 너무 알려져 잘 안가는 장소사람 별로없는 평일 추천함

책도 사고 밥도 먹고 커피도 마시고 음 좋아요

빈티지스럽고 볼거리가 많은 장소

예전의 고려제강 부지를 문화공간으로 탈바꿈시킨 좋은 사례입니다. 공연도 하고 전시회도 합니다. 커피가 맛있는 테라로사도 있고 책을 읽으며 쉴수 있는 예스24도 있습니다.

막거리는 맛이 좋으나 음식은 그닥, 그리고 퀄리티에 해 너무 비쌈. 비빔밥은 밥이 완전 차가움.

넓은 면적 책도많고 그런데 전문서적은 없음

퓨전한식이지만, 한식 고유의 매력을 전혀 살리지 못했다. 어설픈 퓨전이 오히려 음식의 맛을 떨어트린다. 잔막걸리가 가장 맛있었다.

부산에서 찾아보기 힘든 복합문화공간이었어요. 책도 구매하고, 커피도 마시고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다 저녁 마무리로 식사했는데 레스토랑의 분위기가 같이 식사하는 사람들까지 기분이 좋아지게 만들어주고, 음식도 너무 고급스럽고 맛있더라구요. 대접해야할 손님이나 부산에 놀러온 지인을 꼭 데리고 가고 싶은 레스토랑이에요. 추천합니다!

퓨전 한식당입니다. 예악을 하고 한식 코스 요리를 먹었는데, 참 좋았습니다. 적극 추천합니다. 복순도가 막걸리도 좋았습니다. 음식과 더욱 어울리더군요.

부산문화의 자부심입니다.아름다운 기업

중고책 종류가 다양하고 값도 저렴합니다.

가격도 저렴하고 단 맛 없고 진한 곡주 맛 뒷끗 전혀 없음 강추

크고 많고 좋아요 책을 함께할수있어요

복순도가 막걸리를 만날 수 있는것 하나만으로도 가격은 잊혀지는 곳입니다.

커피도 좋고 옆에 중고서적도 좋았어요 데이트하기 좋은곳

막걸리가 아닌 라이스스파클링 감동의 맛

녹두빈대떡이랑 복순도가 막걸리 금상첨화인듯

좋네요

주차가 편하고, 책읽기 좋고, 중고책이라 저렴한 가격에 책을 구매할 수 있어 좋아요.^^

한식을 정갈하게 맛볼수 있는곳. 그리고 복순도가를 기쁘게 즐길수 있는곳

커피맛 좋으네요.중고서점이 함께 있어서 좋았어요

데코레이션도 질 했고 맛도 있고 분위기도 좋은데....개인적으로 복순도가 막걸리 애호가로서 아쉬운 마음이 많은 곳이다.무엇보다 중요한 친절하지 못한 서비스가 참 아쉽다.직원이든 임원이든 서비스 교육이 절실하게 느껴지는 곳이었다.

가성비가 극악이며 주인인지는 모르겠으나 계속 개를 데리고 가게 안을 활보함. 개가 짖기도 함. 메인디쉬 3개 중 2개 다 먹고나서 반찬이 나옴. 아, 애피타이저 갖다주면서 맛있게 드세요 하는데 정작 젓가락을 안줌. 음식이 맛있는지도 모르겠음. 오픈한지 얼마 안되었다는데 내가 여기 가본 몇 안되는 손님으로 남을 것 같음. Reserved 팻말이 올려져있는게 신기할 따름.

실내 인테리어도 특이하고 완전 좋아여

난 좋은줄 모르겠음...ㅜ

괜찮아 괜찮아요

음식 질을 떨어지지 않는다. 주위의 공간이 좋다.

여유롭게 아이들은 책보고 어른들은 커피타임 ^~^

느므 비싼..왜 한식의 세계화는 돈부터인지 주변에 밥 먹을 곳이 마땅치 않아서 갔지만 두번은 가기 힘들듯 너무 비싸요

이런좋은서점

정갈한 맛, 다양한 술. 비싼 가격

F1963 기념관안에 손으로직접 빚은 손막걸리 시음장, 복순도가 도있네요.

한 번쯤 와 보실만 해요!!!

저녁산책하며 책도보고 커피도 한잔.

규모에비해 책이많이없어요

책방은 베리 굿.

막걸리가 맛 있어요~

책과 함께 휴식하기 좋은 장소

깔끔한 환경

조아요 추천합니다

쾌적하고 좋습니다.

가격이 비싸다

넓고 분위기좋네요

넓고 중고 서점이에요

서점이 좋지

애들이랑 같이가요

좋은 휴식공간

맛있음

최고

너무 비싸요

좋아요

부산 맛집

디저트 예술입니다너무 맛있어용

좋아요 책이 넘 많아요

조금 비싸지만 막걸리 정말 맛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