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맛이 변하지 않고제 입에는 맛있어요

음식이 빨리나옵니다.간단하고가성비좋게 먹기좋아요.딱 생각하는 콩나물국밥 입니다.

한반씩 생각날때마다 감 가성비라던가 대단한 맛딥은 아니나 근처 가면 겸사겸사 먹을정도는 됨

예전과 다르게 이젠 몇집 남지 않은 콩나물 국밥집입니다. 오랜만에 방문해서 시락된장국밥이랑 콩나물국밥을 먹었는데 변함없는 맛이 좋네요. 직접 담은 배추김치랑 정구지(부추)김치 맛은 정말 일품이고요~~계속해서 광안리를 지켜주었으면 좋겠네요

가성비 좋고 맛나요.나쁘지않음.

술먹고 해장으로 아침식사를 하기 좋은곳입니다. 콩나물해장국이 유명하지만 시래기된장국이 맛있습니다. 발렛파킹의 원조집이 이곳 해장국집들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오래된 전통의 시래기 된장국 맛집.

해장국집으로 유명한곳. 해장하다가 또 소주마시는 곳임. 콩나물보단.. 시락국이 더 좋은것 같음. 이모님들도 친절함. 주차는 알아서 하는게 좋음

아주 옛날 젊은 시절에 자주 들렸던 익숙한 식당 이다 사람도, 맛도 바뀌었지만 추억은 남아 있다 맛은 옛날의 30% 수준이다

황태 가득~한 콩나물국 먹었는데시원하고 깊은 맛.. 일품이에요24시간 운영해서 아침일찍 일어난 경우에도 식사 가능하니 좋아요

주차장이 바로 옆이라 편하고 맛도 괜찮고 가격도 저렴 ㅎㅎ

아침해장으로 괜찮은곳입니다.찾아가서 먹을 정도는 아니구요.지나가다 배고프면 먹으면, SoSo한 정도입니다.양은 그리 많지 않지만, 한끼정도 때울수 있는정입니다.가끔씩 생각나서 먹으러 갑니다.

24시 해장국 맛집이라고 함. 시레기따로국밥을 먹었는데 청양고추를 넣어먹으니 먹을만 했다. 반찬은 별로 ㅠㅠㅠㅠ

15년단골인데 ...너무맛있게 잘먹었는데 이젠 좀 평범해요...

가끔 생각나는 추억의 시래기국

적당한 맛, 조금 비싸다 느끼는 가격.그냥 평범합니다

맛은둘째치고 홀에 일하시는 분들 정말 불친절합니다. 재방문의사 없습니다.

콩나물국밥이 주메뉴인데 맛이 니맛도 내맛도 아님. 콩나물국밥 맛이 개선 필요해야할듯,,위생도 별로에요,, 선지국은 먹을만해요

맛있어요~! 콩나물 국밥집중 제일 맛있음

가성비와 자유로운 방문시간

10년이상단골주민임. 가성비 괜찮고 특히 오뎅반찬..중독됨. 다만, 가끔 술취한손님들 너무 떠드는데, 일체 제지없어 숫가락던지고싶어서 별4개만..

시래기 된장국을 먹었는데 짜고 된장맛이 너무강해서 별로였슴

광안리 해수욕장에서 일출보고 아침식사로 딱 좋았습니다~^^

비싼 횟집이 즐비한 광안리에서 저렴하게 한끼 먹을수 있는 곳. 위생은 별로. 시래시국이 맛있지만 조미료 맛이 많이 남.

좋아요.뜨큰뜨큰.뒤쪽 전용주차장 있어요.

예전부터 유명한 광안리 해장국집 이쥬..들어가기전에 해장과 소주한 잔..ㅋ

늘 맛있고 가성비 최고

ㅎㅎ 아침부터 사람들이 많아요국물맛이 좋아요가격도 6000원

해장에 좋습니다.

선지국 인스턴트 비닐나와서 추천NO황태콩나물 역시 별로 추천NO

감기걸린 신랑이랑 뜨끈하게 한그릇 맛있게 먹으려고 찾아보고 간 곳인데 서비스 부터가 먹기 싫어지는 곳이었어요. 뚝배기를 한손으로 들고 서빙하니 뚝배기 받침에 국물 다 흘리고 수저와 앞접시는 설거지가 덜되어 음식찌꺼기가 묻어있고 국에 들어간 계란엔 달걀껍질도 들어가 있고 그렇다고 음식이 맛있는것도 아니고 왜 유명한 맛집인지 정말 모르겠어요.

인상쓰게 만드는맛시락국밥 콩나물국밥 선지국밥3개모두 맛없기는 쉽지않은데...

별 하나도 아깝습니다. 콩나물 국밥의 생명은 육수인데 맹물에 끓인듯한 맛? 김치콩나물 따로국밥 7,500원인데 돼지국밥 먹을걸 겁나 후회했습니다. 두번 다시 가고싶지 않습니다.

콩나물 해장국 정말 맛나요 한그릇 그냥 비웠네요

오랫만에 왔더니 가격도 오르고 반찬은 맛없고 별루네요너무 실망이라 사진없네요

해장 해장. 먹을땐 좋은데 다음날 부음. 염분이 많은듯

광안리에서는 꽤 유명한 장소이다 24시간 영업이 더욱 자주 많이들 찾게된 것이다 맛집으로 많이들 찾는곳이라 하기에는 좀 부족함이 느껴진다 분명한건 부산사람들 뿐만 아니고 외지에서 오는 관광객등의 수요가 많고 항상 문이 열려져 있고 시원하고 부담없는 콩나물국밥이고 크게 험잡을 맛이 아니기에 많이들 애용하는 식당인것 같다 식당 문앞만 나오면 시원한 바닷가가 펼쳐지니 얼마나 좋은 장소인가..또한 주차장도 뒷편에 크게 마련되어져 있다.

선지랑 콩나물해장국 먹었는데 위치도 좋고 맛도 있었으옹

늦은식사시간 간단하게 식사하기 좋아요

예전과는 다른맛이지만 예전의 기억이 그리운블들께는 괜찮은 앗입니다

왜 맛이없죠 ㅠㅠ

송도에서 집으로 가는길에 들러 아침을 먹고 광안리 산책 후 집으로~~음식을 찍지 못해 아쉽다.

시원한 콩나물국 한그릇 하기 편한곳

양도 적고 위생도 너무 안좋음. 여기말고 딴곳 가세요갈곳 많습니다

아침 일찍부터 해장국 먹게엔 좋습니다. 그런데, 맛은 크게 기대하지 마세요. 아침에 간단히 해장하기엔 딱입니다.

고기맛이 죽여줘요

광안리 콩나물국밥집중 늘 최고입니다 반찬도 깔끔^^*

시원하고 싱거운 맛을 좋아하는 사람들께 추천

시래기도 보드랍고 넘 맛있게 잘 먹었어요~

콩나물 따로 국밥￦7,500 마이올랐네요..ㅎ

시락국밥, 콩나물국밥, 선지국밥 등 해장용 극밥이 유명한 집

여기가 왜 유명한지 도통 모르겠음김치콩나물은 김치에서 군내까지 나는데ㅠㅠ차라리 서울대입구역 완산정이 훨 .. 맛있음...

제입맛에는 별로였습니다.옛 기억으로 일부러 비바람 부는날 광안리까지 찾아가서 먹었는데동네 콩나물 국밥집보다 못했습니다.

옛날에는 괜찮았는데 지금은 완전 엉망!옆집이 재건축때문에 문닫는 바람에 장사는 엄청 잘됨

아주 좋아요!

음식 맛이 아주 깔끔하고 좋아요

늦은밤 영화보고 들러 출출한 배를 채웠어요.정말 오랜만에 맛보는 콩나물해장국.옛생각이 납니다.

항상 평균값하는집 별맛은없는데 해장및 아침식사하기봏은곳이네요

예전맛이 아님. 할매손맛이 그립습니다.

해장용으로 콩나물따로국밥먹었어요맛은 그럭저럭..국물추가요청하니 멸치국물나옴..모르고 뚝배기에 부었더니 비린내작렬국물추가요청할때 얘기를 해주시던가못먹고 걍나옴.

김치콩나물 맛잇어요

뭐 몇번을 가봤지만 아주 맛집이라기 보다는 새벽에 바닷가 갔다가 가볍게 식사 한 그릇 할 수 있는 집임. 주차 시설이 되어 있어 개인이든 단체 든 다 주차 가능함. 아침 일찍부터 문을 열기에 이용하기에 편하고 매장도 1, 2층이라 나름 넓은편임. 아침에 단체로 바닷가 행사 후 식사하기에 적당함. 이럴 경우 미리 예약 필요할 수 있음. 가끔씩 여러 단체가 같이 바닷가 행사하는 경우 있어서 저 인원이 다 들어 갈 수 있을가 하는 생각 한 적 있음.

새콤한 김치 콩나물국밥 든든히 아침 채웠다

정성이 너무 안들어간 음식 오랜만에먹어봤네

광안리 앞에 위치해서 뜨끈한 국물을 먹고싶을때 가면 좋을거같아요~7천원정도 하고 맛있게 잘 먹구갑니당ㅎㅎ

음식 맛은 최고지만 엄청 바쁘니 좋은 서비스는 기대 마세요. 밑반찬으로 나오는 어묵이 단순해 보이지만 맛있어요. 셀프 반찬 리필이라고 써있지는 않지만 일하시는 분들이 너무 바쁘셔서 전 그냥 반찬 제가 직접 떠나 리필해 먹어요 ㅋㅋ

예전에 방문했을때 맛있었던기억이 있었는데 코로나때문인지 ...사람은없었고 콩나물국밥은 싱겁고 비린내가좀낫어요

위생이 조금 떨어짐

콩나물국밥 먹었구요, 맛은 그냥 일반적인 콩나물국밥 수준입니다. 일부러 멀리까지 찾아가서 먹을 정도는 아니었어요. 그치만 청결하고 직원분들이 친절했어요.

콩나물국밥이 딱이에요 맛도 좋고 사장님 인심도 좋으시고 친절하시고 인기도많고 거의 6~7번 정도 가본집입니다.

국물이 밋밋하니 옛날에 그맛도 아니고 다시는 가고 싶지 않네요

맛이 독특하고 주차 안내분이 친절

잘먹었습니다

인생을 거쳐 좋아하는 식당입니다

맛은 쏘쏘..접객 태도는 엉망모두들 화나신일 잇는지?장사 너무 오래하셧나접시를 던질 정도로 맛집은 아닌데 뭔가 많이 착각하는듯

하하하 진짜 새벽에 한잔하고 해장딱하고 집에가심 좋습니다콩나물해장국 아니고 시레기된장국!!드셔야 됩니다 ㅎ단 맛있다고 소주 계속 드심 해장안됩니다!!

24시간이라는 점이 좋네요

광안리에서 아침먹기 적당한 곳입니다. 콩나물국밥과 시레기국밥 추천합니다~

전날 과음이나 새벽일찍부터 서둘러야할때, 간편하면서도 건강을 생각하신다면 새벽집콩나물해장국은 1등입니다.콩나물은 치매를 예방하는최고에 식품입니다.새벽집! 사랑합니데이~~♡

예전부터 광안리에 점심시간되면 가는곳입니다.

전주가서 드셔보셨던 분은 맛없다고 하실것물컵에. 밥풀이 붙어있었음.

예전에 자주 갔는데 가격이 너무 올랏네요이제는 안갈듯

뭔가 평범하고 심심한것 같아서 옆에있는 새우젓을 추가해서 간을 맞추니 괜찮았는데 밑반찬이 종류는 좀 되는데 간이나 맛에는 전혀 신경안쓴 맛이에요

가격 빼곤 모두 만족

광안리해변에위치한콩나물해장국방문해도후회안을강역추천

예전 추억의 맛ᆢ손님이 너무 많고ᆢ친절함은 글쎄요.

해장할려고 방문했어요

별로네요 ㅜ

해장하기 좋은곳. 진한 선지국밥 일품

편하게 먹을수 있어서좋습니다

여전히 싸고 국물 시원하고 좋아요..주차장 별도로 있고요

맛 그저그래용 ㅎㅎ

콩나물국밥 먹었는데 그냥 평타. 경상도 반찬은 내 입맛에 잘 안맞는듯. 맛집이라고 하긴 어려움

식당 뒤편에 큰 주차장이있어 주차도 편했고 시래기된장국을 먹었는데 참 맛있었습니다. 연휴 천날이라 광안리에 사랑들도 엄청 많았는데 새벽집에 친구또는 연인과 오신분들도 많이 보였 습니다.

콩나물해장국이 유명하죠.김치를 얹은 해장국도 시원얼큰하구요,전날 숙취후 해장엔 좋아요.맛은 기대하지마시구요...

콩나물국밥으로 최고입니다. 깔끔하고 맛있어요. 주차도 직접해 주고요

맛은 역시나 생각했던만큼 개운했어용~~~

살면서 먹어본 콩나물국밥중 제일 맛없었다. 여기가 맛있다는 평을 보고 부산 음식이 원래 맛이 없나 싶을정도로 부정적 인식을 심어준 집. 절대 비추.

80년대나 지금이나 광안리 해변 모래 사장이 새벽산책로였다새벽산책객을 위해 시락국과 생두부 막걸리 팔던곳지금은 해변관광지가 됨으로 더욱 번창한 식당이다요즘은 콩나물 해장국이 대세고시원하고 개운한 맛이 일품이다진주 콩나물은 해산 조개류가 들어가지만 여기는그것들이 없어도 맛나다가격6000원 술 마신 후 제격임

국밥 맛은 거기서 거기... 허나 한잔 마시고 해장하러 가면 또 다른맛.... 술취한 아제들 시끄럽게만 안하면 딱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