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 도시고속도로 입구 강변도로가 부근에 위치한곳으로 오랜시간 이곳을 지키고 있으며 소형 대형 이륜차 등을 연습과 시험을 치룰 수 있고 아파트단지와 가까워 많은이들이 찾는곳이네요

시험치는데 불러놓고 30분 정도 아무 안내도 없이 그냥 대기 시켜놓더니 순서 뒤로 배정되면 또 거기서 2시간 더 기다리게 합니다. 이딴짓 할거면 애초에 좀 나눠서 부르던가 늦게 부르던가 해야지 돈내고 학원 다니는대 이딴 대기 시키는게 뭔짓임?

대체로 검정관(시험감독관)하고 사무실 사람들은 친절합니다. 기능시험과 도로주행에서는 친절과 불친절 딱 중간입니다. 참고로 도로주행 연습했을때 교육끝나고 내가 먼저 인사했지만 저의 담당 강사님이 인사를 안받아 주는 거에 대해 서운했습니다.

면허 딸수 있게 잘 도와주시네요.

강사들? 친절하지도 불친절하지도 않다. 불친절하다고 느낀건 니가 운전을 못해서다. 다만 쉬는시간 멋대로 잡고 일찍교육끝내는건 욕좀 먹어야한다

대형면허 취득하러 수강신청 했는데, 셔틀버스 있어서 이동하기 편하고, 강사님들이 생각보다 친절하십니다. 다만 수강생들이 워낙 많아서 기능코스 도실때 앞차와의 간격을 위해서 조금의 딜레이가 있습니다. 그것말고는 장점이 더 많은 학원같아요

저는 투박해도 잘 가르켜주셔서 1종 대형 한번에 합격했네요. 저는 추천합니다

잘 가르쳐주시고친절합니다

비추천 제대로 안 알려주고 돈만 날리는곳같은 시간에 사람도 많아서 제대로 타지도 못함

성심과 성의를 다해서 가르쳐 주십니다.

친절도 빵점

대형버스1종면허 따기좋았어요.

주말밖에 시간이 안되시는 직장인 분들 2종소형 주말에 교육은 가능하지만 정작 시험접수가 안됩니다. 직장인에 대한 배려가 많이 부족한 곳입니다.

무조건 거르삼 돈빨아먹을려고 작정하고 만든곳임 빨리 다른데 시험보는게 나음

수업을 들어봐야 알겠지만저만 그런 사람이었나모르겠는데안내데스크 진짜 싸가지없네요주변에서 운전하기 좋다고 소개시켜줘서 갔는데내가 간 거리가 아까워서 등록 했는데진짜 등록하다가 빡쳐서 취소할뻔

불친절 갑

안내, 행정직원 공무원인줄

수영강변 산책객에게 화장실 개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