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 레스토랑인지 음식이 빠르게 나오는 편은 아닌데 이 정도 맛이면 얼마든지 기다릴 수 있을 것 같아요. 뿔뽀와 봉골레 파스타 먹었고 특히 봉골레가 정말 맛있습니다... 문어도 진짜 부드러워서 이렇게 부드러울 수 있나 싶었어요. 주차는 가게 옆 자리에 한 대 정도 가능하고 테이블은 얼마 없습니다. 가게 자체는 아담한 편이에요.
김수
검토 №2
예약 하고 가면 좋아요.모든 요리가 다 맛있지만 특히 감바스 진짜 쵝오!친구들과 함께 싹 비우고 왔어요
GG
검토 №3
문어+병아리콩 들어간 것이 맛있어요.가성비를 따질 곳은 아니구요. 양보다 질을 원하시는분 가시면 좋겠네요. 화이트미트 스파게티는 제 주관적으로는 조금 짜게 느껴졌습니다^^
ko
검토 №4
맛은 so so. . .분위기랄거까진 없고 조용하게 식사하면서 얘기할 수 있는 여건입니다.
St
검토 №5
먹물 리조또 위에 올라간 갑오징어는 냉동을 물에서 해동했는지 flavor가 없음.리조또 맛은 그저그럼.채끝 스테이크는 육즙이 없고 간이 심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