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전갔을때 역에 신검받냐고 물어보고 주소인가 핸드폰번호 적으라는 할머니있는데 지금도 있는지 궁금하네요

과연 진정 이곳을 좋아라하는 사람이 있을까요

여기방문후 행복한사람=정공 앙기모찌

모든 직원분들 반복업무에 친절하려하는점 감사드립니다. 다만 안내에 따른 모든 과정을 이해하였다고 생각한 후 3층 신체검사 과정 중, 무시하는 언사를 듣고 평가 남깁니다.19년 6월 28일 오후 검사반 비뇨기과 부분 담당자는 피검사자에게 무시하는 또는 비꼬는 말투로 말을 하셨습니다.상황은 다음과 같습니다. 3층 신체 검사 전에 안내를 해주더군요. 안내에 따르면 기본 신체 검사 후 하얀 용지를 발급받고 그 용지에 기록된 번호의 부서만 추가 방문하면 된다하였습니다. 이후 기본 검사하고 발급받는 하얀 용지의 기록에는 비뇨기과가 없었으나, 비뇨기과 부서의 번호로 가라는 안내를 받았습니다. 이에 안내받은 바와 차이가 있어, 잘못 들은 것으로 오해하여 비뇨기과 부 앞에서 서성였습니다. 이 후 담당 검사자의 언사는 비꼬는 말투로 오라고하더군요.당시 모든 검사 후, 민원상담에 말씀드리지 않은 것을 미처 후회 중입니다. 반복업무에 많은 검사를 해야하니 일이 어렵고 저같은 사람이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만, 무시하는 언사는 화가 납니다.다시 말씀 드립니다. 이 검사 담당자 제외 모두 훌륭하셨습니다. 진짜 다시 현장으로 돌아가면 저도 맞받아 화를 냈을 것입니다. 어쨌든 다들 참고하세요

전화 응대 엄청 불친절함; 특히나 여직원들 엄청 불친절 지들은 안해놓고 무슨 의무의무 니들은 하고 그런소리하나?;

전화 존나 불친절하고 군의무도 없는 여자가 끝까지 국가 의무의무 이지랄하는데 군대도 안간놈한테 그런거 시키지마라

불친절 별 하나도 아까움 특히 지들은 병역의무도 안한것들이 그러는건 더 열받음; 니들은 하고 그런소리 하냐

부전역에서 망미1동으로 이전

뭐긴 병무청이지 3층직원의 불친전

진짜 뭐같네요 전화상담을 했는데 기분더러운 말투에 불친절한 말투 그리고 질문하려니까 개무시까고 그냥 본인 할말만 하고 전화 끊는거보면 1점도 아깝네요

전국 병무청중에 젤 좋아요!!

강제징집

예전에 부전시장 대형 주차장 한장소에부산~경남~병무청같은 장소에있었어나 지금 현제 망미동에 대형건물이전 신축하여 확장한 곳입니다예전에 군부대 통합병원 부지 입니다

불친절의 끝판왕이다 진짜 ㅡㅡ

남편회사좋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