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싸고 먹을게없어요. 뷰만 그럭저럭 좋음
제가갔을땐 아이스크림이 거의녹아 생크림같이 되있어서 먹을수가 없었어요.. 예전에 왔을땐 안이랬는데 ㅜㅜ 기본적으로 비스킷 빵 초코볼 씨리얼 등이있고요인당 18000원이예요오렌지 생과일주스가 새로생겼어요!온통 흰색이여서 사진에 잘 담기긴한데 사람들이 많아서 자리잘잡으셔야될꺼예요.근데 자세히보면 머리카락도 많고 위생이 쫌 그래요. 중간에 와서 치워주는 사람이없어요 호텔인데 배게같은건 잘 안빨것같은데 잘 모르겠네요 사용할때 찝찝해요 위생에 신경쓰는 표시도없어서 좀 그런데부산와서 시간많을때 한번 들리기엔 좋아요 ( 한 3시간은 있는듯 꼭 자게돼요 잠 잘와요)
그리 넗진 않지만 개인공간이 뚜렸하고 뷰가 너무 좋음
내부가 아주 넓고 다양한 좌석이 존재한다. 스낵의 종류가 다양하기 때문에 이것저것 다 먹어보는 게 좋을 것 같다.
뷰는 좋은데 그거 감안하고 겪는 불편함이 너무 큽니다.
분위기는 이쁘고 괜찮아요. 근데 직원분들이 참.. 직원교육을 좀 제대로 시키셨으면 좋겠네요. 처음 들어가자마자 대답은 하는둥 마는둥 열도 재는둥 마는둥 하더라고요. 겨울에 가기에는 바람도 쌀쌀하고 추워요. 먹을것도 많을줄 알았는데 진짜 없었어요.
바로 앞에 바다가 보이고 시리얼, 빵 등 디저트랑 음료가 무제한이고 시간도 무제한이라서 편안하게 쉬다갈 수 있을 것 같아요! 코로나 예방 수칙도 철저히 지키고 있어서 안심하고 즐기고 가요~
호텔1 체크인 전에 시간이 많이 남아서 들렸는데...처음엔 가격에 한번 놀랬어요ㅠㅠ 인당 11800원 이더라고요.. 다행이 호텔 투숙객은 50프로 할인이고 무한리필이라.. 저희같은 사람들은 한번쯤 이용할만 한것같아요라면을 포함한 과자, 토스트, 시리얼, 커피, 사과 생과일쥬스, 에이드 등.. 많은 먹을거리가있고 앉아서 편히 먹을 수 있는 자리도 있습니다. 항상 부산 여행오면 지나가면서 구경만하다가 이번에 처음 이용했는데 직원분들고 나무 친절하시도 뷰 맛집이에요
가격대비 가성비 짱입니다..편안하게 누울 수 있고 바로 앞에 멋진 광안대교와 해수욕장이 보이니 정말 좋아요.
방문하지 마세요 1인당 11800원의 값어치를 하지 않습니다 돈이 너무 아깝습니다.. 근처 전망좋은 카페 많으니 거길 가시길 추천드립니다... 알바생들은 귀찮은지 굉장히 불친절하고 화장실에 슬리퍼가 구비되어있지않은데 물어보니 슬리퍼를 500원 주고 구입하라니 말이 됩니까ㅋㅋㅋㅋㅋㅋ진짜 돈독이 제대로 올랐네요 절대 가지마세요ㅠㅠㅠㅠ
일단 경치도 너무좋고 카페도 세련되서 좋네요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만족스럽네요~~
전망 좋은 곳에서 편히 쉴 수 있는 곳이지만 간식은 별로...
뷰가 넘 좋고 직접 골라먹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
편히 쉴수 있네요
비교적 이른 시간에 와야 자리잡기 용이할 듯 하나 2층이 계단식이라 모든 자리가 뷰가 좋음. 누워있을 수 있다는 메리트가 있는 카페.
바다 바로 앞이라너무너무 좋아요~
앞에 광안대교가 보여서 뷰가 너무 좋아요!! 시간제한도 없이 이용가능해서 잘 놀다 왔어요 ㅎㅎ
그럭저럭이요. 룸카페랑 비슷한..데 바다 뷰인거 빼곤 딱히? 겨울에는 그닥 메리트 없는듯
솔직히 뷰만 아니면 별0점입니다. 카페는 아니고 룸카페에서 과자뷔페?같은 방식입니다. 맛은 기대하시면 매우 실망합니다. 하지만 뷰가 살렸습니다.
광안대교가 보이는 뷰가 좋은 카페!!너무이뻐요
친절하시고 아늑해서 좋아요. 깨끗합니다.
아늑해서 좋았습니다! 먹을 것도 많아서 잘 쉬고 갔어요!!
광안리 해변을 넋놓고 누워서 보다가 잠들 수 있는곳!!!
광안리뷰가 보이는 아주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명색이, 또 가격이 호텔, 호텔까페인데 서비스는 모텔만도못한수준. 정문 직원은 입이 안달리셨는지 설명을 1도 안해주시고^^ 물어봐도 진짜 물어본 것만 대답해주는 서비스클라스 시전해주시고 진작 말해주시지 했더니 씨익 웃어주시네요. 부산에서 즐거웠던 시간 마지막날 아침 여기와서 다 잡쳤네요. 진짜 아무것도 말 안해주니까 다들 인터넷 잘 검색하고 가시길. (+인터넷 정보가 달라서 몰랐다고 했더니 암말도 안함.) 뷰는 옆이 파스@찌랑 스타@스도 좋아요^^
인생샷건지기 너무 좋은카페!
호텔이랑 붙어있어서 접근성 좋아요
방이 너무 좁다. 화장실이 완전히 구분되지 않아 *내가 방으로 쳐들어온다. 뷰도 형편없다. 이돈이면 근처 토요*인에 갑시다! 1층의 편의시설은 재미있는편.
기분좋게 방문하였는대 알바생의 실수를 고객한테 화풀이 하더군요. 기분이 안좋으신지 표정도 썩어있고 툭툭 소리내면서 행동하시더군요.돈을 지불하고도 그런 불친절한 서비스를 받고 기분이 매우 많이 언잖았고 다시는 재방문 안할겁니다.진짜 너무 실망이고 비추입니다.
정말 좋았어요 다음에도 올게요
신발벗고 이용하는 곳. 통유리아니고 간격좁은 유리창살. 집에서 과자 못 먹게한다면 가려나?
젊은 사람들이 많음 연인들이나 사진 많이 찍는 분들에게 추천 먹거리가 많으나 과자 종류임
광안리 뷰가 끝내줘요신발을 벗어야하는 불편함이 있지만 신발벗고 들어가서 누워있을수있음쾌적하고 직원친절함
생각보다 먹을게 없음
누워서 바다뷰로 카페 즐길수 있는곳 광안리에 찾기 힘든데 딱 있어서 너무 좋네요 ㅎㅎ 호텔 이용하면 50%할인 이라 더 좋아요
엄청편하고 깔끔했어요
다음에 또 부산오면 꼭 다시 오고싶어요
뷰가 좋음 추천
드디어 가고 싶었던 별침대 갓어용 ㅎㅎ예버용️️
청결좀 신경써주세용 2층
너무 이뻐요 분위기 쵝옹
가성비 별로. 신발 벗고 들어가는것도 싫었음. 자리가 없으면 사람을 받지를 말아야지. 쟁반들고 앉을자리기다림
잘 다녀왔습니다^^
먹거나 마시는 목적이 아닌 잠사 쉬기에 괜찮았어요
한사람 11800원 너무 비쌈..차라리 여기 갈 바에 뷰좋은 카페숍가서 싸게 드세요;;
광안대교 뷰를보면서 노닥거리기 매우좋아요
뷰가 좋아요
이쁨
바다가 보이는 뷰가 좋아요 음식도 깔끔하고 좋아요특히 즉석생과일 좋았어요~
생각보다 이용할게 많지는 않았어요 자리값이라 생각되긴 한데 좋은자리라 할 수 있는 2층 창가자리수가 좀 적었고 1층은 나무에 가려서 잘 안보이더라구요
캡슐호텔로 워낙유명한 호텔이라 궁금해서 일박함 우린 세명이라 캡슐아닌 맨션으로 자리잡고 광안리 해운대를 누볏음오사카비즈니스호텔보단 훨씬 층도높고 나음 다만조식이 너무 아니라서 실망함 담에는 캡슐로 올예정!!부산의명물맞음
음료보단 분위기와 쉬러오면 정말 좋은곳
시끄러운 것빼면 가성비 갑
너무 좋아요! 자리선점을 위해서는 일찍 가세요! 1층 2층 모두 특색 있네요~^^
뷰 딱 하나만 보고 가는곳. 따닥따닥 붙어서라도 봐야겠다면 가세요
시원하고 무제한 바도 좋고 전망은 완벽하고 야경을 보는 것도 좋고 낮의 반짝거리는 광안리 해수욕장을 감상해도 좋다
전체적인 느낌은 깨끗한데 가격면에서 조금 비싸지않나 싶습니다 그리고 맥주의 종류도 몇가지없는게 단점입니다 컨셉은 잘 잡은것같지만 다시 가고싶냐고 물어보면 고민이 될것같습니다
무료로 먹을만한건 거의 없으나 해변을 바라보고 누워있으면 저절로 잠이 온다
이런뷰에 누울수있는곳은 흔치않지
편하고 좋았습니다~! 인생샷 건질수 있는곳이에요~~~
별침대와 연계된 호텔ㅠㅜ 이라해서 들어갔지만게하로 읽어야 이해가 되는 룸이었다.해변가가 보인다고 갔으나 룸도 좁고침대가 이층이라ㅋㅋ 넘 불편했다맨발벗고 객실로 들어가는 찜질방시스템이라처음엔 적응하기 너무 어려웠고, 가격대비불편한 스테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