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텀홈플점이 조금 더 나은것 같기도 하고 비슷한것 같기도 하네요. 주차편의면에서는 센텀쪽이 좋을것 같아요.
뷰와 맛까지 고루갖춘곳이었어요~ 잘먹고 갑니다분위기잡을 예약은 4층으로~ 3층이랑은 다른 공간에 감동이에요
위생적으로 관리가 잘되어 있고친절하며 음식맛도 좋았습니다 ^^
쿠폰이나 할인이벤트에나 가서 먹을것같다.음식종류도 많지않아서 먹을게 별로없다.스테이크는 괜찮은것 같다.
광안대교 뷰가 멋진 빕스네요~미리 예약하고 가셔야 좋은 자리 앉을 수 있어요~고기를 별루 안좋아해서 샐러드바 이용만 했는데 종류가 많지는 않아요~주차 자리가 한정적이라 이중주차 하고 주차요원은 대기중이네요.
좋아요빕스가 최근 많이 없어지고인기도 예전만 못하지만지역적으로 서비스가 조금씩 달라서 그런가봐요.광안점 만족합니다.
주차 공간도 넓고, 직원들 친절도도 매우 높아서 만족합니다~
한참 피크타임이라... 주차가 어렵고, 대기실도 혼잡그러나 메뉴들이 새롭게 리뉴얼 한듯 감바스, 립, 조리해서 먹을수 있고, 와플기계등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아이템도 추가... 재미있게 시간 보내고 잘 즐기다 왔습니다. 빕스는 스테이크나 아닌 샐러드바가 잘 되야 역시 보람(?)이 느껴짐
가격대비 음식이 먹을게 없네요.야경은 좋아요
주말에 가족들 외식하러 갔는데 사람들이많이 맛있게 잘먹었어요~
예전만큼 좋은줄 모르겠네요. 차림도 간소화 된것 같아요. 조개류의 해감에 신경써주시길...
부산에 몇군데 안남은 빕스..광안대교 아래라 경치가 좋아요 주차장 좁습니다
메뉴가 크게 변화없어 아쉽지만아이들과 가기좋음.
빕스 1만원 할인권을 1천원에 살 수 있는 이벤트를 개그맨 김재우씨가 광고하는바람에 혹해서 잘 가지도 않는 빕스에 가게 되었습니다. 주차하려는데 잘못 들어가서 아웃백 주차장으로 들어갔는데 아웃백 주차요원 아저씨가 빕스에 왔다니까 정색하면서 나가라고 하더군요. 흥. 다시 한바퀴를 돌아 빕스주차요원에게 물어보니 만차라서 메가마트에 주차하면 된다고 해서 메가마트에 주차했는데 덕분에 메가마트에서 뜻하지 않은 쇼핑을 십만원했어요. 역시 쇼핑은 계획해서 하는게 아닌가봐요. 빕스와 메가마트 사이에 암묵적 거래가 있는게 확실해요. 광안대교를 보면서 샐러드바를 즐길 수 있어요. 근데 뭐 자린고비도 아니고 다리보면서 밥먹을 일은 없어요. 맛은 다 아는 맛이지만 괜찮은 맛이에요. 본전을 뽑아야한다고 게걸스럽게 처먹다간 배탈이 날테니 조심해야해요. 아 똥 싸고 나서 또 먹어야징
가격대비 먹을게없더라구요.예전보다
가장 뷰가 좋은 빕스라 생각한다.
사람은 많지만 샐러드바 메뉴가 많아서 좋아요
유쾌하지 않은 경험입니다..계산이 잘 못되어 다시 계산이 필요하면 먼저 고객에게 사과하는 것이 필요 할 텐데 그런 과정 없이 이건 계산이 잘 못 된 것이니 이 금액을 내라..이렇게 행동하는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빕스 직원 잘못으로 틀린 계산서를 줬다면 시과를 먼저 하고 기다리게 한 다음 고객이 안 듣는 곳으로 가서 수정하고 고객에게 계산이 잘못된 이유를 설명하고 다시 계산을 하게 해야 겠지요..주차관리도 손님이 몰릴 것 같으면 사람을 한 명 더 쓰세요..고객이 우왕좌왕 하게 만들면 안되지 싶습니다..여기 창가 뷰가 좋은데 유리창엔 페인트 자국이 많고 너무 안 닦아 많이 뿌였습니다..청소 좀 부탁 드립니다..뷰 볼려고 왕복 도로비까지 줘 가면서 먼데까지 갔는데..빕스가 옛날 만큼 장사가 안되는것은 같은 월급을 줘도 직원들 교육과 매장 관리가 안되는 것이 더 큰 이유가 아닐까 합니다..빕스를 싫어 하는게 아니라 점점 서비스가 더 안 좋아 지는것이 안타까운 단골 고객으로서의 충고라고 생각 해 주시기 바랍니다..
깔끔하고 넓고 경치좋게 식사할수 있는곳
샐러드가 맛있어요. 재료들이 신선하고 직원이 친절합니다^^
좋아요 대기 시간 과 주차는 별로
간만에 한때 4대 레스토랑중 빕스에 방문대체로 뷔페라 짠음식에? 스테이크는 미듐인데 쌘불에 급하게 꾸었는지 겉은 딱딱, 수저는 양쪽에 없어서 서서 기다리고 이런 고질병은 십년전과 변한게 없는듯 수저 더 사노면 사라지는건지 재고가 없는건지 사람이 없어 세척이 늦어 늦게 나오는 건지 준비가 안된건지 직원이 아니라 알수가 없다, 변한건 가격이 많이 올랐구나 또 놀란건 연어를 요새 뱅기 특송시대에 아직도 생이 아닌 냉동을 녹여 쓰고 있다는것에 장사가 안되어 싼제품을 쓰는지 싼제품을 써서 장사가 안되는건지 다른 먹거리에 대항을 못하는건지 되돌아볼필요가 있다, 옆집 아웃백 보고 있는가?
그냥저냥 애 생일이라 갔는데 먹을거는 별로없고 스테이크는 진짜 고무 씹는줄 알았음
가격대비 음식퀄리티 시레기입니다.
오랫만에 팸레가니 좋네요 맛나게 먹었어요
부산에서 경치 좋은 빕스를 가려면 이곳을 추천하지만, 종류 많은 빕스를 원하고 경치 따윈 필요없다면 서면점을 가는 것이 나을 것이다. 서면점이 훨씬 질이 좋고 맛도 있다. 경치 매니아라면 가보는 것도 괜찮다.I recommend this place to go to Busan for a scenic view, but if you want a lot of VIPs and dont need a view, it would be better to go to Seomyeon. Seomyeon is much better quality and tastes better. If you are a scenery enthusiast, it is okay to go.
맛은 그냥 똑같은 VIPS(맛있다)직원들 친절하고 그릇도 빨리빨리 치워주셔서 좋다그런데 마른행주를 제대로 소독, 건조하지않고 접시를 닦았는지 쉰내나는 접시가 몇개있어서 좀 찝찝했다. 장마철 습기가 많을때일수록 신경좀썼으면
뷰는 정말좋아요 음식은 다른 곳보다 깔끔하게 나오는건 아닌거같아요 맛이 미묘하게 떨어져요
해운대 헬로스시보다 괜찮습니다.(헬로스시에 쭉 가다가 어느날부터 실망한 1인.)
사람은 많았지만 직원분들 친절하시고 음식도 맛나고 좋았습니다~~
주차장이 좁지만 고객대응이 좋아 다시 방문하고 싶어지는 곳입니다.
음식은 맛있는데 여기는 디저트부분이 늘 아쉬워요 ㅠ
샐러드바가 좋아요.
맛이씀
좀 더 맛있는 육류 요리가 필요함
메뉴는 보통, 다저트 케잌 맛있어요.직원들이 친절해서 좋아요~
맛나게 잘 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하나도 아까운데 직원들 친절해서 1개샐러드바 음식 죄다 차가움, 종류도 너무 없고 두번 손가는 음식이 없음. 게다가 스테이크 너무 못 구워주심!
주차안내 잘해주시고 웨이팅이 금방 줄긴해요
샐러드바 만족비쌈
메뉴도 많고 맛있었어요 :)
고객응대에도 최고인듯~
브레이크 타임 끝나고 직후에 갔는데도 접시에 눌러붙은 양념과 음식들은 다 말라 비틀어졌어요 최악..
메뉴가 바뀌어서 좋아요
메뉴도 많이빠지고 추위에 떨며 밥먹음최악이었음
좋아요 스테이크도 뷔페도 아이들이 좋아합니다
바닷가가 보이는 자리였어요.그래서 아이가 좋아했어요. 코로나인데도 손님은 많더라구요..친절하셔서 좋았습니다.
맛있었어요.
맛있고 친절합니다광안대교 경치도 좋았어요
경치좋고 맛도 괜찮고 이름값하네요. 대신 쿠폰이랑 통신사할인은 꼭받고 저렴하게 즐기세요^^
시설, 메뉴 종류...별로입니다
깔끔하고 친절했어요.
바다뷰가 보이고 좋습니다
이젠 빕스가 부산에 2곳....여기 좋다 주차장이 협소하지만..
매장내부도 깔끔하고 음식도 깔끔해서 좋았어요
괜찮았어요~ 주차공간이 조금부족해요
주차난이 심하다 진짜 진짜 심하다
음식 질이나 뷰는 참 훌륭합니다다만 접시에서 덜마른 행주로 닦은듯한 냄새가 나서 실례를무릅쓰고 말씀드렸는데 좀 황당하단 표정으로 응대를 해서 당황했네요 제가 예민한걸수도 있지만 한명이라도 그렇게 느꼈다면 확인하고 조치했다는 얘기라도 해주셔야할꺼같은데... 아쉬웠네요
무난함 아이들이 좋아하는 공간
멕시코요리 파트 넘 맛있어요
돈아까워요 가지마시길
미디움으로 시켰는데 완전 생고기를 갖다주고 그냥 육회를 주지 고기에서 냄새나고 참
연어 맛이 조금 별로였어요~~ 왜 그런지...ㅠ
연어 맛있어용
뷰가 좋고 개인적으로 가까워서 자주 가는곳. 음식종류는 서면점보다 조금 작지만 드레싱하지않은 연어가 있고 너무 붐비지 않아서 좋아요
디저트가 많아서 참 좋았다
실제적으로 3층까지 올라가야 음식을 즐길수있음. 연로하신 어머니 모시고 갔는데 3층까지 엘리베이터나 에스컬레이터 없이 올라가야 하셔서 많이 안스러웠음. 요즘 세상에 엘리베이터도 없다니.
샐러드바음식이너무부족하네요
역시 빕스는 추천. 최금 봄행사와 통신사할인으로 아주 만족스럽게 식사함.
부산에 몇 안남은 빕스.주차가 어려음.
광안점 빕스를 어렸을때 가서는 어느 뷔페에 뒤지지않는 맛과 다양함에 만족했었는데 1년에 한두번가서 먹어보면 점점 다양함은 사라지고 값싼 메뉴들로 채워지는 느낌이 들때가 있다. 그래도 깔끔함과 친절함은 그대로 남아있어 좋았다.충분치는 않아도 주차장이 있고 정리를 잘해주고 주말에는 오픈시간에도 줄서서 기다릴만큼 인기도 많다.
깨끗하고 맛 좋음!
매우 맛있고 뷰가 너무 좋아서 좋았습니다.음식들이 보기좋고 특히 아이스크림 기계가 있어서 매우 좋았네요 다만 사람이 너무 많아서 대략 40분 정도 기다려서 좀 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