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게를 리뉴얼하셔서 내부가 쾌적하고 깨끗합니다! 떡볶이가 서울이랑 다르게 되게 달고 떡도 길더라구요 튀김은 튀김옷이 좀 두꺼운 튀김인데 맛있어요 오징어가 맛있더라구요ㅎ 여자 둘이서 세트 하나로 배부르게 먹었어요 그 정도 양에 그 가격이면 가성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서울사람인 제 입맛에는 괜찮았는데 다른 분들 후기 보니깐 호불호가 갈리더라구요? 부산떡볶이 체험해본다는 식으로 오시면 좋을 것 같아용

떡볶이가 맵지않고 달달하고 오징어튀김은 오징어도 커서 맛있어요.세트메뉴가 있긴 한데 어묵국물은 짜고 제입맛엔 비리고 어묵자체는 별로라 단품으로 시켜서 먹어요.떡볶이1인분,튀김2인분이 딱 맞는 양인거 같아요.사실 가게는 이전하기 전이 피규어도 전시되어 있고 정감있었고주차장도 가게 앞에 할 수 있어서 좋았는데가게이전 후에는 깔끔하긴하지만 주차장이 옆 오피스텔 유료로 가능한듯해요.그래도 다음에는 우동한그릇해봐야겠어요.

1992년 대학시절 광안리 근처에서 알바 할때 알게된 천막 노점.... 이제는 명절 지내러 갈때 아이들을 데리고 방문을 하고 있어요^^ 추억을 먹고사는 나이가 되었나봐요. 그 시절 천막 밑으로 서서 먹고있는 다리들을 보면서 이런 간판상호가 붙었다지요^^ 그 숱한 천막 밑으로 보이던 다리들 중 한 사람이 이렇게 그때의 맛과 추억들을 또 곱씹어봅니다.

음...오랜 맛집이라기엔 잘모르겠다.떡볶이는 너무 달고, 오징어 튀김은 두꺼운 튀김옷에잔뜩 간이 되어있어서 간장이 필요없을 정도;평소 인스턴트를 즐겨드시는 분 입맛에는 맛있을지 모르겠다.오뎅국물이 제일 무난할 정도...(물이 많이 들어간 느낌)개인적으로는 재방문 의사 X

줄길지않고 자리도많아서 바로먹었어요특별한맛이라기보단 부산떡볶이맛?고추장맛같지만.. 그래도맛있었어요이가네가 줄이 더길었던거같아요편히바로먹어서 넘다행이였어요 우후~~

티비에도 나올 정도로 맛집이라길래 일부러 찾아가서 먹었는데 먹자마자 도대체 왜? 라는 소리가 나옴. 오징어튀김에 떡볶이 하면 웬만한 밥 한끼 가격인데 문제는 맛이 넘 평범해요. 눅눅한 오징어 튀김이 3개에 3700원.. 넘 비싸고 특별한 맛도 없었음. 거의 다 남기고 옴. 일부러 찾아갈 정도 아니었어요

굉장히 유명한 떡볶이 집인가봐요. 부산떡볶이집 검색하니 엄청 올라온글. 세트 A.B두개 주문 우동하나 주문. 떡볶이는 굵은 떡을 사용하는데 양념이 깊은맛은 없는것 같아요. 많이 맵지는 않았고 오징어튀김 오뎅튀김은 바삭하니 맛있네요.개인적으로 유명한집이니 한번쯤은 먹어볼만한데 막 생각나는 그런 맛집까지는 아닌거 같아요.

주차가 불편합니다 건물에 기계식 주차장에 넣어야 합니다맛은 주관적이나 조금 달아요...나머지 구성은 좋습니다가격은 조금 비싼 편

떡볶이랑 오징어튀김...우동까지 딱 맛남^^음료수를 별도 캔으로 주는것도 아닌데...컵에 주는걸보니...이마트트레이더스 500원컵에 무제한주는 그런 콜라등등인것같은데..1500원씩 받는건 너무 비싼거 같았음

오징어튀김이 떡볶이보다 더 맛있는 집. 가래떡 떡볶이의 원조같은 집. 맛은 호불호가 있을지라도 이 집의 인심과 시스템은 칭찬 안할 수가 없음. 튀김에 얹어 먹을 떡볶이 국물도 파는데다 용기값만 내면 그득 담아주는 오뎅국물을 포장해서 떡볶이, 튀김과 먹고 있으면 흐뭇. 다리집에서 양념해 놓은 떡볶이용 고추장도 판매중.

맛있는 오징어튀김.. 오징어다리가 진짜 왕오징어다리.. ㅋㅋ

가래떡 떡볶이가 아주 부드럽고 쫀득하네요~떡볶이 양념이 어딘가 익숙한 고추장 베이스의 맛..?!오징어튀김이 유명한거 같은데 왜 유명한지는 모르겠네요.가격이 싼거도 아니고 맛이 특별한거도 아니고...오징어는 맛없는 대왕오징어가 아닌것 같음.멀리서 찿아 갔지만 굳이 다음엔 일부러 찿아가서 먹을거 같지는 않아요^^;부산길 넘 힘들어 ㅜㅜ 주차장 없어서 바로옆 유료주차장에 주차했네요.

근 30년전 생각하며 다녀왔습니다 분위기는 많이 달라졌지만 맛은 여전하네요 추억돋아요 기본이 최고져

다리집 이전 했더군요.어묵도 퍼지고...이젠 예전 그 맛도 아니네요

매번 맛있을 수는 없어요 ㅜㅜ처음 왔을 땐 정말 맛있었는데...다음을 기대합니다.

정말 오랜만에 갔는데 별로네요.바쁜 것도 아니데 만두가 식어 기름기도 그대로 머뭄고 있어 바쁘면 할 수 없지만, 한가한데도 묻지도 않고 식은 채로 먹었더니 한 입만 먹고 그대로 남겼어요. 다시 가지는 않을 것 같네요.

이전하고 나서 맛이 없어졌다. 굳이 찾아갈 집이 아닌거 같다. 그리고 알바들 교육 좀 해라. 손님 대하는 모습에서 서비스마인드가 부족한게 아니라 없는거 같다.ㅋㅋ 이 말은 자기가 잘못하는지도 모른다는 의미다. 부산 지역성을 고려한다해도 말투가 재수없다. 빨리 먹고 꺼지라는거냐 ㅋㅋㅋ 아이고 ㅋㅋ

너무너무너무 맛있어요그런데 주차공간이 없어서 길에 그냥 했는데 딱지 끊겼어요..차있는 사람은 가면 스트레스받아요사람이 너무 많아서 누가 먹고 나가면 빠르게 앉아야하는데 먹던 식탁도 셀프로 닦아야할정도로 바빠요

두개만 기억해 이집은 떡볶이 그리고 오징어 튀김만팔아...다른건 그냥 안판다고 생각해 그저 구색 마춰노은것 일뿐 맛도뱔로고 배만불러다른것들따위 먹지말고 오징어튀김 떡볶이에만 집중해

부산 유명한 분식집. 수요미식회등 각종 매체에도 많이 소개된 집.오징어 튀김이 별미. 떡볶이는 초장맛이 강한 느낌?? 주차도 가능함.

떡볶이에 파, 양파, 오뎅등 기타 부속재료는 안보이고 오직 소스와 떡만으로 이루어짐.개인마다 호불호가 갈릴수있는 떡볶이.개인적으로는 매우 호~소스의 맛 자체가 미친듯이 뛰어나다기보다는 단맛과 매콤한맛 거기에 쌀떡의 말랑말랑한듯 쫀쫀한 식감의 밸런스가 매우 뛰어남.소스 맛자체는 별 3~4정도인데 부족한 부분을 떡볶이의 쫀쫀한 식감이 메워주는 곳.오징어튀김은 딱딱하지않고 말캉말캉, 튀김어묵도 어묵을 튀겨서 감칠맛을 더 올려주긴 하지만 특별하지는 않음.떡볶이 소스에 찍어먹으면 좋다.그러나 안먹는다고 아쉽진 않을듯.그리고 주문시 컵도 주는데 컵은 육수용.그런데 육수는 맛이 없다.그럼에도 주기적으로 방문하는 이유는 이곳만큼 밸런스 좋은 떡볶이를 찾기가 어렵기때문이다.현재는 기존건물 부시고 재건축중이라 옆쪽으로 이사함.

내가왜 이걸로 배채웠지 ㅠ 부산에 먹을게 얼마나 많은데!!특별한 맛 없음그냥 분식~저번 여행때먹은 이가네가 쫌더 감명깊은맛이었음

주차어려움. 비오는날이었음에도 매장 사람많음. 포장주문이였는데 대기 5분? 10분정도로 사람많음에도 회전률 빨라 좋았음

맛은 사진에서 유추 가능 예전에 비해 새로운곳으로 거듭난 곳알바남자분만 친절, 여자분 너무 불쾌하게 얘기함. 알바와 손님 모두에게 - 귀를 의심했음.(짜증내는 말투로 알바에게 “내 말은 이해할 수 있냐고” 일방적으로 갈구는 모습 목격)떡볶이 양념맛은 그냥 달게한 고추장맛... 맛있지도 않음.. 오징어튀김도 그냥그럼.. 예전에는 맛있었음.몇년만에 다시 먹고 너무 놀랬음..서비스가 엉망이면 맛이라도 괜찮겠지했으나..다시는 안갈듯유명해지면 변한다는게 가장 어울리는 곳

유명한 다리집. 많은분들이 말씀 하셨듯이 떡이 아주 맛있습니다. 떡만 가지고 보면 여기보다 맛있는 떡은 아직까진 먹어 본적이 없네요. 근데... 떡볶이 양념이 특별한건 모르겠네요.오징어 튀김도 쏘쏘합니다. 몸통튀김인데 질긴것도 많네요.한번정도 먹어볼만한 맛 입니다^^

맛난곳근데 떡볶이양념이 살짝 달아진 느낌

떡이 가래떡이어서 특이했고 달달한 떡볶이맛오징어튀김이 메인인데 난 별로 안 좋아해서 안먹었는데 동료들은 맛있다고 함!

드럽게 맛 없네요.국물어묵B세트 먹었는데 1만3백원이고 떡볶이 오징어튀김1개 국물오뎅 들어 있습니다.대왕오징어 들어있는 오징어튀김은 싱겁고 씹는 맛도 없고요, 떡볶이는 그냥 고추장 양념이에요. 유치원생 초딩생 30대 40대 어른 모두 맛 없다고 짜증내고 있습니다.바로 옆에 살면 몰라도 시간 내서 오지 마세요.

부산에서 이미 방송을 통해 입소문타 많이 유명해진 맛집이지만 실제로 가본 소감으로는 그렇게 맛있고 특별하진 않았다.본인이 갔었던 시간인 3시기준 사람들이 줄을 많이 서있었고 꾸준히 기다려 20분정도 지나 차례가되어 주문, 주문하자마자 대기표없이 바로 나온 것은 좋았으나 음식을 먹자마자 든 생각은 이 시간을 들여서 줄서 먹을 음식인가? 하는 것이였다.다만 가격대는 적당한 편이라 평소 분식을 즐겨먹는 분이라면 추천.멀리서 이것 때문에 오신다면 비추천.

점포 옮긴 후에는 처음 가봤는데 가게는 더 좁아져서 자리 수도 줄었는데 자리 꽉 차서 기다리고 있는데 손님은 계속 들어오고 서로 자리뺏고있는데 가게 꽤 오래 해먹었는데도 사람 많아지면 줄 정리하는 가게 기본조차 잊어먹은 것 같네요가서 먹지 마세요

오징어 튀김 크기가 예전같지않아도 맛은 늘 최고

추억의 맛 그대로. 떡볶이도 맛있고 튀김도 맛있어요.

다리집답게 오징어 튀김을 기대하고 방문했는데 개인적으로 바삭한 튀김을 좋아하는 저에겐 아쉬움이 매우 컸습니다. 떡볶이 국물을 찍어 즐기기엔 적당한 튀김옷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2년전 본사 이전 했으며 이전과다르게 매운맛은 없어졌음 단맛이 강함 그래도 맛은 있어요

옛날맛 없네요 떡뽁이양념이 약간 새콤?해서 좀 그렇고요 오징어튀김은 ㅎㅎㅎ 가늘고 짧아서 끄트머리 자르면 속이 비었네요 튀김옷도 두껍고 튀겨놓은거라 눅눅해서 맛이 정말 없습니다초심을 잃으면 안되는데. 직원분들도 딱딱하고 그냥 손님을 돈으로만 보는.그냥 제 느낌입니다 이전하고 몇번갔는데 이제는 안갈랍니다 시마이

찾아가서 먹을맛은 아닙니다. 우리가 아는 쌀떡에 고추장맛 떡볶이 오징어튀김 별로 왜유명한지 모르겠어요

이전했네요!! 여전히 맛있습니다새 건물로 들어와서 위생적으로 보여서 좋아요!

쫄깃한 가래떡 떡볶이와 달짝지근하면서 진한 양념의 조화굿!! 튀김이 너무 딱딱하지 않아 국물에 찍어먹어도 잘어울리는 실한 오징어튀김!! 굿굿

떡볶이 내취향. 떡 쫄깃 소스 매콤달콤. 오징어튀김 ㄴㄴ 차라리 만두나 오뎅튀김먹을걸 ㅜㅜ.

떡은 쫄깃합니다. 오징어 두툼합니다. 맛은 보통이네요.달거나 맵거나 하지 않아요.

본인차를 이용해서 가도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가도 좋을만큼 위치는 좋은듯.첫방문에서 받은 이미지는 오래된 휴게소 느낌 . 약간 오래된 느낌이였지만 맛만 있음 되지 하는 심정으로 가장 기본인 떡볶이 오징어 튀김을 시켰다한입 먹는순간 이게 무슨 맛집이지? 라는 생각뿐집에서 고추장만 풀어서 만든듯한 떡볶이맛튀김은 한참전에 튀겨놔서 눅눅해진체로 그냥 내주는 자신감은 어디서 나오는건지 모를맛이런 떡볶이를 내돈 주고 먹으면서 주문부터 식기반납까지 셀프로 해야된다니...동네주민이면 절대 가지 않을곳이다

새건물로 이전하여 깔끔하고 좋았습니다 맛은 한결같음

엄청 유명해서 부산 올때마다 못가본게 아쉬웠는데..음..뭐랄까 내 취향은 아님..살짝 매콤 달달을 원하는데 건강한 맛이랄까..설탕 단맛이 아니라 별로 안달게 느껴짐.떡은 쫄깃해서 괜찮았고..오징어튀김이 유명하대서 엄청 바삭할줄 알았는데 푸석푸석...오징어는 실함.숙소 근처라 먹었지만..일부러 찾아가진 않을듯...

옛날 미술학원 바로 옆에 포장마차 모습일때부터 친구들이랑 제일 많이 찾았던 분식점이에요. 새로 이전했다길래 오랜만에 방문했었는데요 맛이 너무 많이 달라졌네요. 음식맛이야 뭐 옛날 맛과 달라질 수도 있고 워낙 주관적인 성향이 강하기도 하고 제 입맛도 10대 20대 나이 먹으면 입맛도 변하기 때문에 그러려니 생각하기도 하는데요 직원들..... 고객응대 계속 그런식으로 하도록 내버려두면 안될거 같아요. 남천동 고객들만 응대하시다가 유명맛집 되면 온갖 괴팍한 인성을 가진 고객들을 맞이할 확률이 높아지는점들 이해가 되지만 그래도 좀 심각해요.안내문구랑 메뉴도 많이 달라져서 제가 어떻게 주문을 해야 하는지 몰라서 일일이 물어봐야 했는데 제가 물어보는것 자체를 굉장히 불쾌해 하면서 다그치기까지 하네요. 별점테러 하려고 이러는거 아니고요 제 친구들과의소중한 추억이 있는 음식점이기 때문에 애정으로 올리는 글입니다. 몰라서 이것저것 물어보는 제가 진상고객인가요?

과거에 비해 오징어튀김 속살이 작아짐..안타깝지만 마땅한 대안이없어 찾아갑니다.맛은 있어요~

항상 쾌적하고 맛있는 분식을 맛볼수있는곳

옛날 떡볶이에 오동통한 오징어 튀김쫄깃쫄깃 쌀 떡볶이포장해서 맛있게 먹었습니닷간식으로 먹을만 해요너무 기대는 ㄴㄴ

추억으로 가는 곳. 나쁜 맛은 아니지만 가격대비 적극 추천보다... 학생 때의 추억으로 가는 곳.

유명한 떡볶이집 티비 프로그램소개많이됬다해서 가봄음식가져가기 치우기 모두셀프가성비 ㅆㅎㅌㅊ맛 ㅍㅎㅌㅊ젤중요한 떡볶이가 떡에 양념이 아예 배지도 않았고 떡볶이 양념에서는 고추장맛이.쌔게났음잘풀리지도 않았음그리고 무엇보다 진짜진짜 중요한게 콜라가 코카콜라가 아니고 펩시임 공짜로 줘도안감가족단위끼리 왔는데 노래는 박재범의 몸매 이런거 쳐나오고있음

살다살다 이런맛은 처음..수요미식회도 믿을게 못됨!그냥 너무 평범한데 가격은 너무 비쌈!

맛있는건 맞는데...비싸서 가성비가 여자 두명가서 셋트 시켰다가 부족해서 만오천치 정도 먹었는데도 배는 안부르더라구요.

진짜 맛있어요ㅠㅠㅠㅠㅠㅠㅠ 금련산역 내리면 완전 가까이 있어요! 특히 가래떡으로 만든 떡볶이가 최고입니다ㅎㅎ 튀김은 기대안했는데 만두튀김 진짜 바삭해요!! 그리고 오징어 튀김은 길쭉한거 그대로 주셔요ㅎㅎ 튀김 꼭 드셔보세요ㅠㅜㅠㅠㅠ가위로 튀김도 자르고 떡도 먹을크기만큼 자를수있어요!! 떡은 길쭉한거 3개에 3200원인가 그정도 했던것 같구요!! 와이파이도 잘되고 매장도 넓어서 좋았어요앞으로는 떡볶이 먹으러 여기 오려구요ㅎㅎㅎ

수십년동안 유명한 떡볶이집기장 내리(롯데몰 근처)에도 분점이 있음소스도 별도로 팔아서 소스만 사가는 사람도 많음 소스는 인터넷에 검색하면 살 수 있음(로켓프레쉬에도 판매)

학창시절 추억의맛이지만 사악한 가격에 조금 당황스럽지만그래도 추억의값으로 맛있게 달 먹었습니다.아주머니의 우렁찼던 목소리가 그립네요ㅎ

대표메뉴 떡볶이와 오징어튀김. 떡의 식감이 부드럽고 양념과 잘 어우러져 맛있다.오징어튀김은 사이즈가 엄청 크고 맛은 올드스타일 튀김맛. 오징어가 두툼해서 씹는맛도 좋다.

명불허전 원조란 이런 맛이다라는 것을 보여 주는 곳이다. 평소 롯데백화점에서 와이프와 같이 먹어 본적이 있어 역시 다리집 맛이네라고 생각했었는데 원조집은 그 이상이였다. 떡복이와 어묵, 그리고 국물이 기대 이상으로 진한 맛을 보여줘서 좋았다. 주차장이 가게 입구에 있지만 항상 만차라서 방문시간만 잘 맟추면 편안하게 먹을 수 있을 듯 하다.

고추장 가래떡볶이! 고추장떡볶이를 좋아한다면 가볼만하다. 하지만 고추장떡볶이 특유의 텁텁한 맛은 잡지 못했다. 오뎅이나 튀김도 어디서나 먹을수있는맛.

광안리 다리집 입니다. 그냥 분식집이니다. 국내유일 주차장있는 분식집입니다. 졸라 오래된 집이고 옛날에는 그냥 학교 주변에 분식집하고 같은 밖에서 입석으로 먹는 곳 이었는데 돈 많이 벌어서 홀 만들고 땅사서 주차장도 완비한 곳 이고 왜 다리집이냐면 확실하진 않지만 식당 대로변에 육교가 있었는데 그 바로 밑에 있어서 다리집이란 소리도 있고 옛날 야구 연습장 밑에 있어서 다리집이란 소리도 있습니다. 떡볶이 튀김 그냥 맛 쏘쏘하고 잠깐 주차하기 좋아 테이크아웃 하는 손님 많이서 손님 많습니다. 보통 떡볶이쏘스에 튀김 찍어 먹는데 그냥 따로따로 먹는게 훨 더 맛있습니다. 떡볶이 보단 튀김류가 더 맛있고 다른데 비해서 가격이 조금 비싸나 오래된 기름 맛 거의 없고 식용류 쟤때 갈아서 항상 바삭합니다. 소문난 집이라서 뭐 더 있을것 같은데 그냥 분식집 입니다. 광안리 해수욕장 하고 가깝고 지하철 하고 가까우니 한번 들려서 먹는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네요. 가실때 손가락 좀 누르시고 빠이

맛있어요 떡 부드럽고 쫄깃하고 양념맛있고!!쵝오~

그냥 큰 오징어 튀김. 특별히 다른곳보다 월등하게 맛있지는 않다.떡볶이는 솔직히 별로였다.사람은 꽤있었지만 자리가 워낙 많아서 기다리거나 하진 않았다.무슨 피규어가게같은데를 개조해서 만든건지 주인의 취향인지 모르겠지만 난해한 인테리어와 그다지 깨끗하지 않은 내부.한 번 맛본걸로 만족.

오랜만에 들른 다리집 본점, 옆쪽 상가 1층으로 이전했습니다. (원래 자리엔 신축 건물 생겼어요)상가 주차장에 1시간 천원 주차권 구매가능.새로 이전해서 훨씬 청결해졌고,여전히 맛있으며, 여전히 불친절 합니다.떡볶이며, 튀김오뎅이며 여전히 다 안잘라져서 나오는데 주방집게 좀 달리고하니 퉁명스런 알바의 대답 우린 집게 없는데요 를 듣고 아차, 내가 다리집 왔지라고 다시 생각함.

부산의 떡볶이 맛집 중 하나로 길다란 가래떡으로 떡볶이를 만들어 내놓는다. 오징어튀김은 약간 질긴 느낌이 있었으나 어묵과 떡볶이는 맛있었다. 최근에 점포를 옮겼는지 생각보다 깔끔했다.

맛이야 검증된 곳인데.. 조금만 더 친절했으면..

기대가 커서 실망도 크다.떡볶이 맛은 너무 별로다. 떡은 식감은 좋다.학교 앞 분식점이 더 맛있는거 같다.메인이 오징어 튀김인거 같다.오징어가 크고 통통해서 찾는거 같다.다른 오징어튀김과 다른 느낌이다.그냥 배고파서 먹은 느낌이다.여기 사는 친구도 한번은 가지만 두번은 안간다고 한다.

지역의 오래된 유명맛집은 다 이유가 있다고 생각해요! 떡이 말캉하니 쫀득하고 양념도 훌륭해요. 튀김은 좀 특이한데 폭식한 느낌이예요.

괜찮아요.. 주차장은 건물에 있어요... 옆 주차장은 아니에요!! 주의요망

추억의 다리집♡

자리옮기면서 가게도 멋지기 바꿨습니다.. 맛은 여전히 맛있네요...

너무기대하지않길.. 떡볶이 너무달고 튀김밑간은 짬 오징어는큼

가격은 높지만 대신 맛이 좋다 분식집에 주차가 가능하다 ^^ 분식 좀 먹어 본 사람이라면 추천해볼만하다

추억의 맛을 찾아갔더니.. 오징어는 많이 줄어든 느낌. 가게만 커졌네요

장소가.찾기힘든곳으로바꼈어요..맛도예전같지않아요.

너무 기대를 했나요? 떡볶이 소스는 같이 간 친구 말로는 그냥 시판 초장맛이라는 평가였어요. 떡은 몰랑몰랑하니 맛있었어요. 차라리 물떡 생각은 날 거 같다고. 튀김은 다른 사진들과 달리 너무 눅눅하고 오징어는 너무 두껍고 맛이 좀...

맛집 명성에 비해 서비스, 맛, 가격, 청결도가 기대 이하 수준이다. 튀김은 눅눅하고 떡볶이 양념은 텁텁한 맛이 남는다. 수요미식회나 TV 프로그램 소개로 과대평가된 것 같다. 많은 개선이 필요한 곳이다.

떡볶이집 분위기와는 느낌의 인테리어.. 옛날 뷔페 집에 온듯한 다닥다다닥 붙은 테이블. 의자들과 함께한 건담전시 모형이 짬뽕 콜라보레이션 맛은 그럭저럭 먹을만해욧.. 담에 먹고 파서 생각나진 않을듯요

떡볶이 다시 생각날 것 같음. 적당히 달짝지근하면서 많이 맵지않고 말캉쫀득함. 추가해서 먹느라 두가지 다먹어봤는데 국물어묵은 개인 입맛에는 걍 그랬음 노추천. 튀김어묵이 오히려 괜찮았어용! 주차문제가 있을수있으니 가능하다면 걸어가시길.

맛집이라고 갔는데 기대이하...떡볶이는 옛날 국민학교 앞 떡볶이 스타일이라 나쁘지 않았지만 오징어 튀김이 완전 별로였음!!갓튀긴게 아니라 튀겨놨건거 데워서 나왔는데 튀김옷도 별로고, 오징어 자체도 별로였음!!

오징어튀김과 떡볶이 소스의 궁합이 좋았습니다. 떡도 아주 쫀득쫀득하니 맛있었구요. 다만 단골인 지인의 말에 따르면 가격이 많이 올라서 옛날같은 가성비는 아니라더군요. 그래도 유명한 집이니만큼 한 번쯤 가보는 것도 좋을 듯합니다.

떡볶이 : 소스가 매우 달다. 호불호가 극히 갈림튀김 : 눅눅하다. 몇시간 놔둔 명절 전마냥어묵 : 어묵 자체의 맛은 그럭저럭 평범했다. 다만 오뎅국물의 감칠맛이 매우 떨어지고 밍밍하다. 어묵 역시 수제가 아닌 기성품을 사용하는것 같다는 점을 고려하면 어묵 역시 함량 미달이라고 할 수 있다.가성비 : 매우 좋지 않다. 떡볶이치고는 놀랄 만큼 비싸다. 셀프서비스 위주로 운영되는 가게임에도 일반적인 떡볶이집을 훨씬 상회하는 가격을 자랑 중이시다.점원 및 분위기 : 불친절하다. 주방에서 서로 싸우는 듯한 모습도 보인다.교통 : 자가용 이용시 주차공간이 부족해서 불편하다. 대중교통 이용 시는 괜찮긴 할것 같다기타 : 친구들과 같이 가서 음식사진 찍을만큼 플레이팅이 좋지도 않으며, 가게 분위기가 특색있는 것 역시 아니다. 한마디로 비주얼적으로도 장점은 없다결론 : 맛집소리 들을 자격은 커녕 백종원 아저씨 불러서 교육 씨게 받아야될거 같다. 굳이 떡볶이먹겠다고 여기 찾아가는 짓은 지능 딸리는 짓임을 알려주고 싶다.

맛있으나 가성비가 떨어짐. 이 사진이 12000원인데 분식이라고 생각하면 가격이 좀 세다고 느껴졌어요. 떡 4, 만두2, 오징어튀김2, 튀긴 어묵3이 10500원 세트A, 음료수 1500원입니다. 그리고 왜인지 모르겠는데 휴지 구비같은 기본적인 것들이 되어 있지 않아서 불편했어요.

떡이 입에서 녹아요. 오징어가 적당히 익어서 쫄깃하고 맛있습니다.

이가네랑 비교를 하자면.. 이가네가 소스는 더 맛있고.. 떡도 비교할정도로 맛있는 집은 아닌데..떡 맛있긴했어요..그나마..오징어튀김도 괜찮고.. 근데 왜 맛집으로 유명한 걸까요? 멀리서 찾아올만한 집은 아닌거 같아요;;

별로입니다. 찾아가서 먹을정도는 아님.오징어 튀김은 그럭저럭.떡볶이는 별로.오뎅은 그저그런.

충분히 맛있는 부산식 떡볶이집이지만 납득되지 않는 가격과 서비스. 타지에서 온 관광객인데 살짝 비싸더라도 검증된 부산식 떡볶이를 먹어보고 싶어!라고 한다면 추천

본점이 새로 이전을 했어요. 깔끔한 새건물로

환상적인 떡볶이의 맛을 경험해보세요~

오랜만에 떡뽂이나 먹으러 갈려고 찾아갔는데 가게를 이전하고 해서 건물은 깨끗했음튀김은 바삭거리는 것도 없고 눅눅하고 어묵국물 맛은 조미료맛만 나고 떡뽁이 맛도 그다지 좋지않네요가격만 비싸고 예전 같지 않아서 대실망전혀 안가고 싶네요

떡볶이는여전히맛있지만오징어다리튀김이실망이네요1/3이비어있어요ㅜㅜ

튀김이랑 떡볶이 둘 다 맛있었습니다!!

수십 년 된 집인데 맛이 어떻게 이렇게 급격하게 없어질 수가 있는지..

새로운 건물로 이사하고맛은 잘 모르겠지만손님은 확실하게 무시함여행할때 마다 찾았던 장소인데다시는 가지 않을 생각입니다.이런 가게는 가지 마시길 권유합니다

맛있어요 떡은 쫄깃쫄깃 소스는 달짝지근오징어튀김도 맛있어요하지만 소스좀 넉넉하게 주셨으면 좋겠는데 그렇지는 않네요드시고 싶으시면 서면롯백으로 가셔도 되요

떡복기는 끝내줘요..

유명세에 비해 별로인듯..떡볶이는 정말 아님 개인적으로는 국대가 더 맛있는거 같아

네식구와서 배부르게 먹고행복한시간 보내고 갑니다

부산에서만 맛볼 수 있는 가래떡. 고추장 베이스의 떡볶이. 서울에서의 어묵튀김은 밀가루가 많이 들어가서 딱딱하지만 여긴 어묵튀김도 부드럽더라구요. 단점은 가게가 좀 지저분합니다. 그리고 떡볶이집 치고 주차되는 점 아주 만족스럽네요ㅋ

추억의 떡볶이 변치 않는 오징어 튀김

개인마다 입맛이 다 틀리다고 하겠지만.. 이런 집 떡볶이를 굳이 찾아가서 줄서서 먹는 내가 미쳤다고 생각들게 만드는 집... 그나마 남천동 할매 떡볶이 보단 낫단 생각에 별 두개네요

맛은 여전하지만 이젠 가격대비 비싼감이 있습니다. 부산이 고향인 사람들이 한번씩 의리로 먹어주는 곳입니다.

추억의 장소. 떡볶이와 오징어튀김은 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