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안리 맛집찾아서 들어간 곳인데 가정집 분위기의 정겨운 식당 분위기가 편안했고 특히 아구찜이 정말맛있었습니다. 그렇게 맵지않고 고소한 감칠맛이 특징입니다. 젊은사람 입맛에도 맞을만한 맛이였습니다. 다만 개인별로 가격에 비해 양이 적다고 느낄 수 있습니다 ㅎㅎ주차장이 별도로있어 편합니다
여행와서 찾아와서 먹는 집은 아닙니다. 친구랑 가볍게 와서드시는집
집근처라 달주차하는데 숨은맛집이라기에 포장해서 먹어봤는데 나물 한젖가락먹자마자 와~우!! 맛집이네요 ^^ 주인아주머니께서 음식손맛이 장난아니에요당근 찜은 말해뭐해 너무 맛있었어요
맛이 없어요....재방문 의사 없습니다
별다섯개도아깝지않아요^^JMT.......
부산 옥미아구찜과 쌍벽을 이룹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