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근처 타 이비인후과에서 오진해서 약 독하게 지어먹고 대학병원까지 다니며 많이고생했었는데 이 병원다닌 이후로 많이 좋아져서 몇년째 다니고있습니다.약을 독하게 지어주시지 않는데 잘 낫습니다.. 의사선생님이 반말하시고 많이 특이하신게 평이 가장 크게 갈리는부분이라고 알고있습니다. 저도 처음엔 기분나빴는데 지금은 그냥 농담조로 실없이 하시는 말로 알아듣고 한번 웃고 맙니다.치료만 잘되면 되니까요.
의사선생님이 친절하시고 약을 독하게 안 쓰셔서 좋습니다.
간호사의 응대가 매우 불친절하다
간호사 불친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