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스럽지 않은 분위기에 맛있는 음식! 근처에 공영주차장 같은게 있어서 주차도 편해요~
분위기 좋지만 흠.. 무언가 점심이나 브런치 먹으러 가기 좋은것 같네요 단순히 음료를 마시러 가기에는 메뉴가 부족한것 같구요 ㅎㅎ 참고해서 가세요!!
직원분들이 하나도 친절하지 않으시더라구요.
맛있는데..양작고 비싸요 커피값 별도임
브런치먹기 괜찮은곳
동네에 브런치 카페가 없어서 선택의 여지가 없음ㅜ 가격 대비 음식이 부실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브런치의 토스트, 팬케이크가 다 식어서 차가웠어요. 커피는 너무연하고요.
깔끔하고 테이블 간 간격도 넓고 음식도 맛있어요!!!3시부터 4시 브레이크타임이고 2시50분 라스트오더입니당!!!
음식은 별로 특히 빠에야 물많고서빙도 안해주교 화장실은 공중화장실수준9시마감인데 8시15분에 커피주문 못하는곳
맛있어요 주차는불편
체인점보다는 맛있는데 가끔 냄새날때가 있습니다
좋은데 까칠하신
지저분함
음식 맛있었습니다
맛잇어요~^^
먹을만합니다
브런치 먹기에 좋아요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