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계탕집으로 메뉴가 딱 삼계탕하고 산삼배양근삼계탕 두가지가 전부입니다사진은 산삼배양근 삼계탕인데 다른곳과 다르게 엄청 많은양을 올려주네요가격도 다른곳보다 조금은 낮은가격으로 맛있는 삼계탕 드실수있는 곳입니다

원래는 맛있는 집 인데 오늘은 성수기가 아니여서 인가 닭도 깊은 맛이 덜 했고 제공해 주던 인삼주도 안나왔다.삼계탕 유명한 집 찾을때는 늘 먹던 대로 맛과 메뉴가 머리속에 딱 세팅이 되는데 맛도 다르고 서비스도 달라 다른집 간거 같은 허탈한 느낌.

삼계탕은 깔끔하니 먹을만 했으나,김치가 맛이 없어 보이더니,정말 맛이 없었다마늘은 고추장에 찍어먹고 풋고추가 없어 못먹으니,개운하지가 않아 아쉬웠다

정말 오랜만에 방문했습니다. 이전처럼 여전히 맛은 있지만, 기억보다 닭이 작았어요.ㅎㅎ. 서비스로 주시던 인삼약주가 더이상 먹을수 없어서 아쉬웠어요

꿀맛입니다! 같이나오는 김치랑 먹으면 아주 기가막히는 맛입니다^^ 번창하세요~-주차장 다소 비좁고 복잡

국물이 맑고 부드럽고 고기가 부드럽습니다.또한 비린내가 나지 않습니다.

워낙에 유명한 곳이라 믿고 먹을 수가 있습니다.맛도 좋쿠요.인삼주도 담금주라 추천합니다.

보양식 집으로는 손색이 없는집.

요리하면서 정성스럽게 닭기름을 다 걷어내서 국물이 깔끔하고 담백합니다. 삼계탕은 다 국물이 걸죽한 줄 알았는데.. 맛있네요. 가격도 너무 착해요. 먹어본 삼계탕중 탑3안에 드는 맛집이였습니다.

닭이 너무작음...살코기가없음ㅜㅜ

국물이진하고 전통이잇는집이라 수원에서도 호평 받고잇는집입니다

리뉴얼해도 맛은그대로 허약할때 좋은곳

맛은 있음. 김치가 별루..

수원에서 삼계탕을 먹는다면 단연코 여기 입니다.

중복이라 다녀왔어용! 딱 1인이 먹기 좋은 양이네요!! 가격은..ㅎㅎ 조금비싸긴하지만 복날 몸보신하기엔 좋습니다~

이보다 더 맛있을순 없다.!!!!오랜 단골~

여전히 맛은 있지만 가격대비 넘 귀여워진 사이즈의 닭은 측은해진다.

오호^^ 담백하니 조으다요

닭이 정말 부드럽고 김치도 맛나고 깍두기도 알아서 더 가져다주시고 친철한 맛집이예요^^

깔끔하네요. 인삼배양근이 들어간 삼계탕도 인삼냄새 안나서 호불호 없이 먹을만 해요. 아마도 배양근을 넣고 끓이지 않고 위에 얹어줘서 그런듯...? 닭이 작은느낌이긴 한데 덕분에 가슴살도 많이 안퍽퍽해요.닭이 작은만큼 고기가 좀 작지만 안에 밥이 많이 들어서 배불러요.

말이 필요한가? 최고지

인터넷을 검색하여 찾아 간곳.인기 만큼이나 맛도 좋았지 말입니다.삼계탕 강추합니다.

저렴한 가격에 보리밥이랑 많은 반찬을 주었어용칼국수안엔 쭈꾸미,거북손,바지락 등 많은 재료들도있었구요 정말맛있었어용

국물이 깔끔하고 고기도 야들야들 맛있어요

맛 : 옛스러운 깔끔한 맛, 맛있다주차 : 공간은 있지만 효율적이지 않다

음. 맛있네요~ 깔끔하고~ 인삼채 썰어 주는것도 좋네요 고기도 실하구요~ 단, 가격대는 좀 있네요 주차공간 협소하구요. 화장실이 참.... ㅋㅋㅋㅋ 가정화장실도 아니고.. 설계를 이상하게 하셨네요 기다리는 사람 있음 화장실가기 부담스럴듯..,

무난한 맛이네요 진한 국물맛은 좀 약하고요

딱 별 하나 수준. 전통이고 뭐건 그리 싸지 않는 가격에 살점도 별로없는 미니 닭..몸보신 하러 갔다가 몸부실 됨.. 구글리뷰도 이제는 걸러서 봐야겠어요

지인이 택시 기사분이신데 괜찮다고 들어서 아주대병원 갔다가 들렀는데가게가 원래 가게 바로 옆 신축 건물로 이전되어 있었어오..근데 맛은 몇십년 전통의 맛은 아니었어요. 조금 실망한 맛.

담백한 국물과 연한 고기가 맛있어요

수원시내에서 처음 친척하고 외식한 장소

한약재가 최소로 들어가 삼계탕 본연의 맛을 느낄수 있어요.. 담백한 맛을 좋아하시면 괜찮을듯..

물에빠진닭 몸보신 해요

초딩 친구들과함께 맛나게먹고 마늘님것도 포장 해왔습니다~ㅎ

이전 식당의 바로 옆에 있는 새 건물로 이전하여 보다 깔끔한 느낌이 있음. 건물 반 지하에 주차 공간 제공. 양이 적당하고 서비스가 좋음.

고등학교때부터 엄마랑 갔던 삼계탕집 삼계탕 쵝오 ♡진짜맛있어요~^^ 오늘 백김치가 끝내줬당 ㅎㅎ

적당한 맛과 가격

옛날부터 여전한맛

새롭게 지은 건물로 옮겨 자리가 넓고 쾌적하다. 단 주차공간이 적고 진입이 어렵다. 맛있고 삼계탕을 먹기전에 산삼주 같은 것을 한잔 준다.

제대로된 삼계탕을 먹을 수 있는곳. 예전에 비해 낮아진 퀄리티임에도 수원지역에서 가장 맛있는 삼계탕을 맛볼 수 있다.

음식 맛이 깔끔 단백하게 맛있는집 보양식으로 좋이요

맛이 깔끔해 좋음

맛있어여^^

오랜전통에걸맞게~맛도끝내주네요

삼계탕이 참맛있습니다

굳입니다.

맛있는 삼계탕이에요.

인삼말고 그냥으로 드십쇼 인삼주는 차 안끌고왔을때 달라고하면 한 잔 줌

맛있게 잘 먹었는데..주차가 너무 힘들었어요.예전에 주택개조한 식당에서 바로옆에.. 새로운 건물로 이전했는데.. 깨끗하고 좋긴한데..주차공간이 없어요..식사도중에 차 빼로 나가고.. ㅠㅠ

좋아요

옛날 맛이랑 조금 차이는 있는것 같으나 그런대로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곳 공짜 인삼주가 없앤것이 옥의티

맛있어요. 요새 삼계탕 맛집 중 가장 저렴하면서 맛있지 않나 싶어요. 전통적인 방식의 삼계탕이에요.

오래된 곳이라는데 12,000원이면 뭐 그럭저럭 ㅎ 한번은 가 볼만 해요~

기본에 충실한 집

서울의 고려삼계탕 보다는~^^ 수원에선 나름 가끔 이용함~

맛있다 하지만 양이 적어서 여자인 나도 늘 두그릇은 먹는다 1학년 3학년 초등생인 두 아들도 한그릇으로는 양이 안차서 공깃밥까지 추가해 먹는다 그래도 우리입맛에는 여기 삼계탕이 최고~

오래된 인증된 맛집. 아주대 근처에서는 여기가 가장 맛있는듯

찹쌀이 안들어가있는 삼계탕... 빼먹었다면서 공기찹쌀밥을 주시더라...국물에 밥말아먹는 느낌... 죄송하다는.말도 없고... 옛날건물에 있을때 더 맛있게 먹었던 느낌이고 지하주차장은 승용차가 주차하기 나쁘다... 맛도 서비스도 최악이었던...

수원서 유명한 구 고려삼계탕입니다 가격이 너무 비쌈...

뚝배기 하나에 들어가는 작은 닭과 인삼 한뿌리. 12,000원의 가격은 갸우뚱하다. 맛은 크게 특징이 있을 것은 없다.

오래되었지만 청결해서 좋았고 산삼배양근 때문인지 건강해진 느낌? 이었다사장님이 친절하심

닭은 영계를 쓰는 것 같고, 국물이 깔끔한 스타일 입니다. 옛날부터 있던 가게라 내부는 노포스럽고, 좌식과 테이블 석이 같이 있습니다. 음식은 빠르게 나오는 편이나, 주차 공간은 별로 없어요 ㅜㅜ

닭이 작은게 단점이지만, 맛은 좋아요! 잡내 없이 진한 국물맛에 아이들도 잘 먹어요. 인테리어는 전형적인 오래된 식당 모습.

항상 손님들로 붐비는 식당. 맛도 괜찮고 주문하면 인삼주를 약간 내주는 것도 마음에 든다. 만 이천원이라는 가격이 약간 비싼감이 있을 수도 있지만, 치킨 시켜먹는데 드는 돈을 생각하면 충분히 메리트가 있는 가격.

친구와 함께 저녁 겸 반주한잔 좋습니다.

맛있어요 찹쌀밥을 추가 주문할수있어서 좋아요

30년 전통의 수원 맛집 입니다.강력 추천합니다.

삼계탕 수원 맛집입니다.~~ㅎ고기는 부드럽고, 국물은 탁하지않고, 진하네요닭비린내도 전혀없네요매번 만족만족 대만족입니다.

그냥 적당한 가격에 적당한 메뉴.반찬 등의 리필은 편하나.손님들이 많은 듯하나 그를 감안하더라도 서비스에 친절함을 느끼기는 어려움.

건물 뒤편 야외 주차장 있어서 주차 편함

30년전통~삼계탕맛은좋습니다~~~다만반찬에신경을좀더써주셨으면하는바람은있네요^^

먹은 좋게 푹 익어서 뼈가 쏙쏙 빠짐

10년째 고객입니다. 안드셔 보신분은 죽기전에 꼭 드셔야 합니다. 뱃속에 엄지만한 인삼이 들어있고, 인삼주 1잔은 서비스. 매번 차 운전하는 저는 못 마셔서 아쉽습니다. 단점을 찾자면... 주차가 ㅠㅠ 제일 약한 부분이네요. 맛은 죽기전에 꼭 드셔야 합니다~♡

좋아요 건강해지는 기분!

유명한 맛이다. 서버의 친절함이 조금 아쉽다.

사람만 많고 기다린만큼. 내 입맛에는 추천할 맛은 아닌 주차도 안되고

이 정도면 깔끔한 맛의 삼계탕.새로 인테리어해서 내부도 깔끔함.주차도 여러대 정도는 가능삼계탕집 정도면 사기그릇이나 놋그릇쓰는게 좋을듯. 플라스틱 그릇 오점

유명삼계탕집.공간 깔끔하고 맛있어요.

일단 깔끔한 내부입니다. 삼계탕 메뉴는 두가지있고요. 하나는 배양근 삼계탕이고 두번째는 일반 삼계탕 입니다. 닭은 작은 닭이라 그런지 살이 연해서 잘 뜯깁니다. 양은 많은 편은 아니고요. 아쉬운 점은 식사후 핸드폰을 가게에서 잃어버린줄 알고 다시 갔었는데 주인으로 보이는 분이 우산들고 들어온다고 식당 바닥에 물흐른다고 계속 뭐라하시네요. 제가 거기 종업원도 아니고 ㅡㅡ 확인하는데 3분도 안걸리는데 ㅡㅡ 몇방울 흐르는거 가지고 뭐라하시네요 다른 종업원 분들은 다 같이 찾으려고 도와주셨는데 .. 감사합니다.

가족들과 함께 즐거운 식사를 할 수 있다

혜화동 연건 삼계탕과 흡사한맛 영계 사용. 다만 백김치는 먹을 만하고 나머지 깍뚜기 배추김치는 별 둘 정도 맛있어요

음식도 빨리나오고 맛도 있었네요. 주차는 좀 불편한 편입니다.

깔끔한 분위기맛은보통

맛있다 근대 닭이너무 작고 가격은좀쎄다.그래도 맛있으니 간다ㅠ

먹기 적당한 크기의 부드러운 닭이라서 좋아요.

오랜만에 방문, 맛은 예전처럼 깊은맛이 여전하네요.

맛있고 신축건물 좋아요

한번씩 들리는 힘나게 하는 맛집

일단 닭이 연하고 맛있어요

오래된 맛집이라하나 먹을만함 특별하지는..

국물이 맑고 깊음.. 삼계탕과 함께 나오는 인삼주를 같이 먹으면 금상첨화이나 양이 조금 적음..아쉽..

깊은맛 그러나 주차하다가 짜증폭발 가격은높음

10년째 가는곳

엄청맛있어요 먹어본삼계탕 중에 손가락에 꼽히네요

글쎄요 저의 입맛에는 맛있다는 표현을 하기 어렵습니다 이도저도 아닌 그저그런 맛으로 지금껏 영업해오신것이 조금 의아할따름입니다 아주 작은 뚝배기 그릇에 나오는 삼계탕 양도 적은데 가격이 비싼 이유가 뭔지 모르겠더군요

최고입니다정말맛있읍니다

담백하고 맛있어요. 먹어도 먹어도 질리지 않는듯~~~ 양이 많은분들은 모자랄수 있답니다

순대국 맛 삼계탕? 깔끔

이만한 삼계탕집 찾기도 쉽지않음. 닭은 작은닭을 씀.

맛은 있으나 손님들이 많아서 기다리는 경우가 많고 닭이 매우 작은편이라 아쉬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