눅진한 국물이 아닌 가벼운 육수. 달달한 석박지가 아닌 평범한 김치 그럼에도 이 집이 특별한 이유는 뚝배기를 가득채운 내장들때문. 고기와 각종 내장들(애기보 포함)이 먹는 즐거움을 더해준다

여기서 가끔 먹었어요. 따로 국밥을 시키면 문 창문에 나와있는게 들어가 있어요. 저희 어머니께서 시키셨는데, 맛있어 보였어요.^^순대국을 시키면 순대와 고기와 들어가 있어요. 저는 가끔은 순대빼주세요~! 말하고, 고기만 시킬때도 있어요. 오늘은 내장이 없었어요.예전부터 가던집이라서 먹을게 정해지면 가요. 다른 사람은 다른집 갈수도 있겠죠^^ 세군대나 있어서요.그리고 이집 좋아하는 이유는 고기에 지방을 제거해서 줘요. 그게 제일 마음에 들어요.

순대국 좋아하는 사람들도 호불호가 갈릴 것 같습니다일단 내장들이 크게 썰려 있다보니같이 먹은 지인은 국물만 먹었네요전 씹는 맛이 있어서 만족합니다

가성비가좋고, 돼지부속이 일품

순대국을 건더기와 국물로 나눠본다면 여기는 건더기로는 최상급의 집이다. 푸짐하고 양이 많다. 그리고 내장등 고기가 질이 좋다. 국물은 맑은 계열이라 개인적으로는 평범한 느낌

순대국밥이 맛있다고 하지만..따로국밥도 괜찮은듯^^그리고 국밥에 애기보가 들어감 ㅋ그런데.. 애기보가 약간 꾸릿한 냄새가 나서싫어 하시는분도 있다고 함.사람들마다 개인차이가 있으니 참고 하시고또한 애기보를 싫어하시는분들이 게시다면국밥 시키실때 애기보만 빼달라면 빼주심 ㅋ암튼 결론은 진짜 진짜 맛있었다 ㅎ

헐 너무 맛있어서 계속생각나넹 ㅜ 진짜 고기가 넘 많고 죽여용 ^

30년이 넘은 소문난 맛집이라고 하죠~ 다닌지 약 20년이 좀 넘었네요 가끔 생각날때만 다니는 지라... 단골 느낌은 없습니다^^시간이 지난만큼 약간의 다름이 느껴지기는 하지만 맛은 유지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저녁한끼 챙겨드세요 든든합니다 단, 순대보다는 머릿고기, 오소리 감투등 내장이 든든하게 들어 있으니 못드시분은 순대만 드셔요^^전 혼자 먹고 다니니 저처럼 혼자도 OK 눈치보지말고 맛나게 드셔보셔요~~

일 하시는분도 친절하고 양도 푸짐

싫어할이유는전혀없죠~순대국에서는대한민국삼순위안에랭~킹!!!머릿고기약간에~ 대창~애기보에시장표찰순대까지 뜨거운국물에쵝오~~!

찾아가기가 살짝 힘들었지만찾아간걸 절대 후회하지 않았습니다.순대국 가격이 8천원인데순대랑 간이랑 양이.. 엄청납니다..그동안 프랜차이즈 순대국집만 가서 그런지순대국은 국물 70%에 고기 30%거나국물 80%에 고기 15% 파 5% 인 줄 알았는데여기는.. 국물 40%에 고기 60%이였습니다..딱 들어가자마자 5~60대 남성분들이 많이 계셔서어 여기는 젊은 분들 입맛이 아닌가? 했는데딱 먹어보니까숨겨진 맛집이여서 젊은 친구들이 못 찾은 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큰 길에 있지 않고 큰길 옆 골목에 가게가 있고가게는 살짝 시장에 있을 법 한 느낌이 납니다,네. 분위기는 그렇게 좋은곳이 아닙니다.그렇지만 저는 분위기 속에서 음식을 먹고싶은게 아니라맛있는 순대국을 먹고싶어서 간 곳이 이곳이였기에후회없는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원래 수원 사람이 아니라서수원 분들이 가시는 더 맛있는 순대국집이있을지 모르지만,저는 나중에 수원역 근처에서 술마실 일이 생긴다면꼭 여기서 해장할겁니다..

고기와 내장이 맛있고 양이 많아요.

푸짐하고 맛있고...구수한국물 라필도 해주심(저는 야간이모님들이 더 잘챙겨주시더라는)참 국물이 다른곳과 달리 뜨겁진 않은데 끓여주지않고 토렴해서 줍니다 바로먹기 딱좋을만큼

남자손님, 여자손님 음식양을 다르게 주는 집이에요. 순대국밥을 좋아해서 일부러 멀리서 남자친구와 찾아갔는데 서로 음식양이 달라서 물어보니까,여자 음식양을 더 적게준다네요. 문제는 그걸 미리 말도 안해주고 음식 값은 똑같이 받는다는겁니다. 사기 당한 느낌까지 들었네요 ㅋㅋㅋ 그럼 덜 나온양을 추가해줄수 있냐고 물어보니까 그건 미리 말해야한대요 ㅋㅋ 아니 그럼 미리 가게 내부에 안내사항을 써놓던가 말로 설명을 해주던가 해야하는데 어이가 없었네요.they give less portion of food to female customer but receives same price as in the menu. problem is they dont even inform to the female customer when ordering the menu that they will receive less portion.

세월의 내공이 그냥 생기는게 아니네요 정말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역 출구 바로 앞이라 접근성이 압도적으로 좋다.기본 간이 약하고 전체적으로 건더기의 양이 많다.순대 외의 부위가 다양하게 나온다기본적으로 아예 밥을 말아 나오는 구성.가격도 이 양에 비하면 싸다고 느껴질 정도맛도 깔끔하게 괜찮은 편다만 회전율과 좁은 장소에 비례해 간소화 된 부분이 많다.구성된 찬이 간단하고 장소가 좁아 합석을 장려하고 있으며 시설이 많이 낡은 편나이드신 분들이 많이 찾아 시끌시끌하다

아다미 순대국. 사실 옆에 일미식당왔다가일미식당이 휴무라 여기도 비슷하겠지라는생각에 방문한 아다미순대국.수원역 순대골목 3곳중에 두곳 방문인증인가요.ㅋ순대국밥에 순대 빼고 주문했습니다.ㅋ전 내장을 더 좋아해서리.ㅋ음식이 나왔는데 일미식당보다 더 다양한내장들이 들어있었습니다.신기하고 처음 보는놈들도 있었지요.ㅋ그중 약간씁슬한게 있었는데 나가면서여쭤봤더니 그게 진짜내장.ㅋㅋ그건 입맛에 안맞아서 빼고 먹었다는.ㅋ결론은 국밥은 일미식당이 압도적승.김치는 아다미순대국 승. 개인적인 소견입니다.ㅋㅋ김치는 일품입니다.ㅎㅎAdami Sundae. I actually went to Japanese restaurant next toThe Japanese restaurant is closed.The Adamami sundae which visited in thought.Suwon Station Sundae Alley Two of the three visitation authorization.I ordered Sundae Gukbap without Sundae.I like guts more.Food came out more varied than Japanese restaurantThere were guts.There were some weird and first-time guys.There was a bit bitter of them,I asked and its really built.I ate it because it didnt suit my taste.The bottom line is that Gukbap is the overwhelming winner of Ilmi Restaurant.Kimchi wins the Adami Sundae Soup. Personal opinion.Kimchi is a dish.

수원역의 전통적인 맛집입니다! 개인적으로 맛은 크게 대단하다 생각하진않지만 재료를 아낌없이 넣어주고 신선한 재료를 사용해 특유의 돼지 잡내가 역하지않습니다(돼지잡내가 없다는 뚯이 아닙니다!)사진 기준 모듬수육 소17,000원 , 술국 15,000원 입니다

가성비 너무 좋은 곳입니다. 잡내 일체 없구요.

수원에서 가장 유명한 순대국집이 아닐까합니다. 19년7월 현재 순대국 8천원. 사진에는 숟가락으로 약간 떠올린 듯 하지만, 원래 고기의 양이 너무 많아서 처음 나올때부터 고기가 수북합니다. 밥은 저 아래에 깔려있고요. 아마 밥 한숟가락 고기 두점~세점이라고 생각됩니다.이집의 장점은 단연코 저 많은 고기들입니다. 암뽕, 머릿고기에 오소리감투까지. 두번째 장점은 뚝배기에 나왔는데도 곧바로 먹을 수 있게끔 적당히 식어 있다는 것. 바쁠때 참 좋습니다.단점이라고 치면 밥을 미리 넣어준다는 점인데, 토렴식이 나쁜건 아니지만 순대국 국물 본연의 맛을 느낄 기회가 없어서 조금 아쉽고요, 둘째는 고깃덩어리에 밀려서 상대적으로 좀 덜 진한 느낌이 나는 국물인데, 부산 사상역 돼지국밥이 왜 그리 생각나던지요... 뭐 주관적이니까.그래도 별점은 4.5는 줍니다. 단점들은 장점에 다 커버되니까요. 수원역 근처에서 출출할 때 가볼만한 집입니다.

리뷰가 많고 별점이 준수하여 기대하고 찾아갔습니다.양은 괜찮았는데 맛은 개인적인 취향하고는 맞지 않았네요.우선 국물이 뜨겁지 않게 온다는 점, 순대국을 시켰는데 순대가 별로 없다는 점이 별로였습니다그래도 맛이 궁금하다면 한번쯤은 찾아가볼만한 장소인것같네요

다른 국밥집이랑 달라요순대랑 내장들이 엄청 많이 주는데 크기가 큽니다순대국밥시켰는데 내장이 더 많이 있는 느낌?옛날 가게라 조금 좁고 아쉬운 점도 있지만맛있어요^^

국밥한그릇에 소주두병을 맛있게 먹을수 있습니다

맛도좋고 혜자스럽내요

본격적으로 특수부위를 먹고자 한다면 바로 여기.빡세다.평범한 사람은 삼키기 어려울 정도인 부위도 있으니, 유의하고 갈 것.맛은 나쁘지 않다. 일반적인 국밥/수육 베이스를 생각하면 되는 맛.주문시 내장과 고기 비율을 조율할 수 있는 듯 하다.찾아갈 때 위치가 헷갈릴 수 있는데, 지하철역 입구 바로 옆 으슥한 골목이다.

8년째 단골중 푸짐하고 인심좋네요 토렴해서 국밥을 주시고 그렇게 뜨겁지않습니다.분위기는 시장내에있는 술집느낌이고 돼지냄새가 납니다.냄새 싫어하시는분들은 힘드실수있습니다.

호불호 갈리는 순댓국차별화되는점이 있으니 좋음좋고아님말고

순대국1.수원역을 지날 때, 출출할 때, 혼자일 때.골목 식당 여러 집들 중 매번 찾아가는 곳.소주 한잔 걸치며 세상만사 건너듣기도 하고, 혼자 이런저런 생각하기도 하고.. 맛은 그냥 나쁘지 않은 정도.

순대국스타일이 다른가게하고 다른건지 뭔진몰라도 순대가 분식집순대같은점이나 고기가 제취향은 아니였습니다. 국물도 맹탕이라 간해서 먹어도 먹기가 힘들었어요. 되게 리뷰가 좋아서 기대하고 갔는데 제 취향은 아니네요.. 아! 뚝배기에음식담아 서빙하실때 뜨거운데 손으로 들고오시느라 손가락도 국에 담가서 주시더라구요 뚝배기 받침도없어서 테이블도 다 타고..뭔가 새로운체험이였어요 ㅋㅋㅋ전 단골이되진않을것같습니다

진짜 맛있네요. 순댓국 여기저기서 먹어봤지만 여기가 제일 맛있는거같습니다

많이 주고 맛도 있어요 ^^

순대국이 맛있는집

아다미 순대국은 모르겠고, 순대골목안의 일미식당 돼지머리국밥 추천.. 남자들의 식당

진짜 순대도 부드러웠고 맛있었어요.순대국이 먹고 싶을때 또 유심으로 집예요.

장소가 협소하고 불편하지만 맛으로 모든것을 대체합니다

그닥 추천하고싶은 업소는아님

오래 된곳이라고해서 방문을 해 보앗는데 맛이 별 다르지 않는편 하더라

다소 허름하긴 하지만 오랫동안 영업해온 맛집입니다.

내 개인적으로 냄새가 많이 남순전히 개인적인 취향으로 냄새가 많이나는 순대국은 못 먹겠음부속물도 처음보는것들이 많은데 나름 순대국 먹어봤지만 역시 냄새가 강한 곳은 내 취향에 안 맞음처음 먹어보는 사람들이나 향에 민감한 사람들에게는 추천하지 않음이 가격에 다른곳에서도 맛있게 먹을만한 곳(순대국 포함)은 많다고 생각함

푸짐한 내용물로 해장도 좋고 술안주도 좋고

위생은 이 골목 순대국집들이 다별로맛도 그냥 평균송자네 순대국 집 가십쇼

노포식당인데 위생이 너무 안좋아요. 순대국에서 냄새가 너무 많이나서 반도 못먹고 남기고 왔네요. 개인적으로 왜 맛있다는지 모르겠네요. 비위 강하신분들만 가시길..

순댓국밥 시키면 토렴해서 줍니다.밥 따로 먹으려면 따로국밥 시켜야합니다.따로국밥에 다른 순댓국집 보다 내장 종류가 다양합니다 막창 오소리감투 등 고기도 두툼하고 씹는맛이 좋음순대는 쪼금 들었음국 하나 시키고 소주먹기 딱 좋은 집

국물도 깔끔하고 고기도 많이 주고... 개인적으로 참 맛있게 먹은 순대국. 그런데 손님이 너무 많아서 여유있게 식사하기 힘든 점은 아쉬움.

내장맛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추천.내잔 냄새 싫어하는 사람에겐 최악

명불허전 오랜전통의 순대국

아침 조조 영화보고 국물이 땡겨서 다녀온 아다미 순대국아빠 추천으로 가게됬어요.따로국밥은 8천원, 순대국밥은 7천원이에요.이른시간인데도 식사하러오신 어르신들이 많았습니다 :)다진고추는 따로 말씀드려야 하더라구요.밥양이 정말 많았습니다. 거의 고봉밥으로 주시더라구요..다 먹고싶었으나 용량초과로 좀 남겨버리고 말았네요... 아쉽동생은 순대포함 저는 순대를 안좋아해서 순대를 빼달라고 요청드렸어요. 순대를 뺏음에도 불구하고 넘치는 고기양에 한번 놀랐네요.동생도 먹는양이 적은편인데 한그릇 다 비워버리더라구요.맛있었습니다 !

고기에서 누린내가 좀 납니다

순대국에 고기가 푸짐한 맛집...고기먹고 마늘먹고 고기먹고 김치먹고 고기먹고 고추먹고 고기먹고 깍뚜기 먹고...야미!!

60년 전통이라는 이름으로 운영되는 식당입니다. 혼자먹기에는 다소 불편한 곳이며 대부분 연세가 있으신 분들이 단체로 와서 즐기는 곳입니다. 순대국의 양은 상당했고, 돼지비린내가 나는것이 역할수도있으면 역하겠지만 사이드로 나오는 고추와 마늘, 양념장으로 어느정도 지워지니 그렇게 걱정할 수준은 아닙니다.맛은 특별하진 않았지만 내장부위의 퀄리티는 8천원이란 가격에 납득이되는 퀄리티였습니다.추후에도 방문 할 만한 곳입니다.

전통적이긴하지만 젊은 입맛은아닙니다.쿰쿰한 옛날 느낌을 즐길수 있는 분에게 추천.잘 삶아서 식감이 좋은 돼지국밥이지만, 클래식한 가게입니다. 사골 육수의 돼지 국밥이 아닙니다.

이곳은 이십년? 정도 단골이었던 집이였는데 8천원으로 오르고 부터는 고기의 양이 줄었다 전엔 한국인 아주머니 한분 계셨는데 오후시간 한국인 젊은 남자 외엔 모두 조선족 아주머니인듯 하다 고기도 질기고 양도 적어지고 왕년에 맛있고 푸짐했던 아다미가 더이상 아니다 명산으로 옮겼다

맛이 좋고 양도 많이줍니다

가끔 진한국물이 먹고싶을때갑니다. 아다미 ㅋ

푸짐한 고기양에 무한감동, 당면순대는 취향에 안맞지만 넘칠만큼 주신 고기에 토렴까지 해주셔서 너무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앞으로 수원역 갈때마다 꼭 가도록 하겠습니다.

수원역 시장에있으면 순대국이 이주 별미고 친절함

돼지비린내가나는것갔고 순대가적고밥을말아주는국밥은처음봄

졸라별로임 건더기 졸라크고 국물도 별로

어르신들이 주로 있고 나쁘게 얘기하면 돼지 잡내, 좋게 얘기하면 구수함과 깊은 맛이 있어요. 위생적인 부분이나 깔끔한 인테리어를 원하시면 비추.

맛잇어요2두번째로 간집이예요 돈없을때 여기 추천

옜날 수원역앞 명소

최고죠...단, 냄새나는 골목과 지저분한 실내...주차도 안되고...그래도 생각나서 근처에가면 꼭 가는 집!!!

밥도적고국물이값어치가많이떨어진다

점점 안좋아지고 있음 양과 질이 인좋아짐

순대나 내장크기가 커서 오히려 먹기엔 좀 불편합니다순댁국밥에서 돼지향이 강하기 때문에 호불호가 있는 맛입니다제 입맛에는 보통 정도

와 진짜 맛있다. 머릿고기는 처음 먹어보는데 저어어엉말 부드럽고 돼지잡내 안나고 양도 푸짐해서 배가 든든하다. 사람들도 계속 와서 피크 시간대에는 웨이팅도 살짝 있을 것 같다. 그리고 여긴 아재들의 천국. 하지만 혼밥도 가능!! (20대 여성 혼자서 아저씨들 사이에서 꿋꿋이 혼밥 해냈다ㅎㅎ)

고기양이 엄청나게 많네요

오랫만에 갔는데 , 하....양이 더 많이 주셔서 반은 남기고 왔네요.ㅠ

10여년 전 기억으로 오랫만에 방문했습니다만, 내장류의 잡내로 먹기가 고역이었습니다. 다른 분들은 잘 드시는걸로 보아 제가 받은 그릇만 문제였을수도.가성비는 참 좋은 곳입니다.

구수하고 뜨끈한 국물과 부들부들한 머리고기쫄깃한 막창의 조화가 순대국의 내공을 말해준다.김치와 깍두기의 편차가 간혹 아쉬울 때 있지만여전히 24시간 운영하는 수원역 순대국의 강자

전에포장마해서 먹었는데 먹을땐 완전 진사골국물이었는데아니왠걸 오늘가서 먹어보니 사장님이 바뀌었는지 중국아주머니들만있는데다국물은 완전 맹국물 트거운물에 건더기만있고 같이간 우리멈버들이 완전 대실망 ㅡ전하고 완전 바뀐맛이예요

굿 맛나게 먹고 평택으로 갑니당

맛있지만..자가용 이동 시 접근성이 안좋음..가끔 취객들때문에 식사하기에 부적절함

양많아요! 국물도 리필해줘여엄청 뜨겁진않지만 든든한 한끼 굿

수원역 순댓국집하면 바로 요기죠~^^

양이 푸짐함.맛도있음.다만 애기보라던가 특수부위에서 나는 특유의 냄새는 어쩔수가 없는듯.너무배고파서 사진을못찍음

굿 맛이 끝내줍니다

내장은 좀 힘듦

순대국, 머릿고기.맛 있어요.~~~

고기를 시켰는데 순대국이 덤으로 나왔다고 해야할 정도로고기가 매우 많음고기만 먹어도 배가 부를 정도....순대보다 고기가 많다.엄청날 정도로 많다.간도 슴슴하고 개인의 기호에 맞게 다데기 넣어먹으면 된다.너무나 든든한 한끼가 되어준다.국밥에 충실하기 때문에 밑반찬은 단촐하다.

내가 이곳에 다니는지도 30여년이나 되는것같다ㆍ세월에 큰변화 얷이 꾸준히 옛 모습대로 운영되고 있다고 본다ㆍ넉넉한 인심이 묻어나는 뚝배기 한그릇ᆢㅎㅎ

여전한맛!

가격 양 가성비 좋고 맛도 진짜 맛있는데국물이 너무 미지근.... 예전에는 팔팔 보글보글 끓여서 나왓엇는데 어느 순간 부터 왜 이렇게 미지근하게 나오는지..... 데워달라고 하면 국물 더주는건 무슨 경우...

부속 고기는 맛있었으나 기대했던 순대국은 아니였음.

맛은 오집니다. 근데 주변 골목이 다소 더럽고 안도 그냥 고만고만한 옛날 국밥집 느낌.. 안뜨겁게나와서 처음부터 막 먹을 수 있어요. 순대국 하나 시켜도 안에 고기 많이 나와서 좋아요. 소주 한병 곁들여 먹으면 취하면서 해장하는 기적을 맛 볼 수 있답니다.

와우 저렴하고 푸짐하게 간단하게 술한잔 하기 좋아요

30년 고객인데 여사장님에서 아들로 바뀐건지 모르겠지만 국밥에 고기 밥의 양이 많이 작아짐 밥은 더욱이 보이지도않았음..2019년 추석 내방후기

양많고 맛좋음

맛이 짱입니다

오래된 순대국집... 수원에서 특별히 역 앞에서 많은 사람들의 허기와 외로움을 달래주던 곳이에요. 돈도 많이 벌었을 겁니다.ㅎㅎ

좋아요 전반적으로

개인적으로 근처 순대국밥중엔 최고라고 추천하고 싶네요

맛있게 먹었습니다.

특별한 맛은 아님. 고기가 엄청 두툼한데 맛있지는...

순대국은 자주 먹으면 물리고 가끔 먹어면 맛있습니다.

우선. 돼지비린내 장난아닙니다.그런거 못드시는분은 절대 가지마시길.소주한잔 놓고 먹기엔 좋은집이지만 그 이상은 못됩니다

오래된 느낌의 맛집 느낌이 납니다.청결하진 않아요. 국밥그릇 나르시다 손가락 들어갈 듯한 느낌양은 푸짐한데 가격이 8천원이라 특별히 메리트는 없는것 같습니다한번은 가볼만 해요

손가락이 국밥에 들어가서 맛있어요 ^^ 손가락 육수인가봐요. 양은 많아요 배가 등가죽에 붙었을 때는 가세요 ㅎㅎ

맛은 걸죽하니 좋기는 한데 냄새가 좀 나요.

냄새많이남 난 양쪽집을다님 새벽에 아쉬워서먹는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