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로 봄까지 쭉 딸기만 나올듯한 분위기. 딸기도 비싼데 소비자의 입장에선 이득이다. 휴일이라 신경써서 굴그라탕 한 것 까진 좋았으나, 굴 신선도가 떨어져서 직원에게 문의하니 만들어진 것 싹 다 버리고 새로 만들어서 가져다 준다.여기까진 좋으나 하나 문제가 있다면, 나도 요리를 하지만 요리사의 입장에서는 비린내가 심하고 그런 맛이 날 리가 없는 굴이, 문의하였을때 레몬류를 첨가한 것도 아니라 하였는데 신 맛이 난다고 하면 다시 만들게 아니라 식재료인 굴을 전량 폐기해야 함이 옳다. 요즘 노로바이러스가 극성이라 애들이나 장이 안좋은 이들은 위험하기 때문에 문의를 한 것이었는데...직원 입장에서는 식재료에 문제가 있을것이라 생각은 안했을터..문제가 있다고 하여도 인정을 못하는 특성이 있다는 것을 이해는 한다. 전 지점 검수를 해야하는 문제이니 이랜드 계열에서는 생각만 해도 아찔한 상황일테다. 앞으로도 이용할 터인데 기업 본사에서는 식재료 수급에 신선도를 좀 더 신경써 주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회식 차 갔는데 사람은 많은데 음식이 없고 맛이 없었어요 지금은 잘 모르겠네요

애슐리는 40대인 우리가 가기엔 별로여서 그간 자연별곡을 갔었는데 퀸즈로 바뀌면서 쿠쿠+옛 애슐리가 합쳐진 느낌 가격은 비싸다

주차공간도 넓고 식당도 넓고 음식도 다양하고 맛있고 직원분들이 빈접시도 잘 치워주시고 음식들도 바로바로 리필되니까 좋아요

ㅠㅠ 초창기가 그립네요다소 아쉬운점이 많지만접근성 좋고 주차 편리해요메뉴가 줄었고 폭립도 없구 아쉬워요ㅠㅠ코로나 때문에 모두가 힘든데화이팅입니다...!

주자하기도 좋고 음식 종류 다양하고 맛도 좋습니다.

티몬에서 맥주무한대 쿠폰을 19,900원에 구입해서 갔어요.19,900원에 뷔페와 맥주 무한을 즐길 수 있어서 좋았어요~♡

저는 체인점은 맛 평가를 하지 않습니다.망포점이 좋은점은 우선 주차 편하고 시설 깨끗하고 친절합니다.이번이 특히 점수를 후하게 준점은 코로나 대응을 아주 잘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실내 마스크 착용 관리, 비닐장갑 저는 만족합니다.

깨끗하고 좋아요 코로내대비가 잘되어있어요

아이고 맛나다~ 맛난 것들을 한번에 다 먹으니 무슨맛인지 모르겠지만~ 암튼 맛나요~ ㅋㅋ

메뉴구성이 훨씬 다양하고, 맛도 좋아요스시쪽은 부피를 적게 만들어 여러가지 맛볼수있게 한건 좋은 반면, 미리 만들어두다보니 많이 드라이한 상태인것만 좀 아쉽네요나머진 모두 좋았어요이번엔 간장게장, 랍스터리조또 ..가 기억에 남네요맛있게들 드세요 ~

식기 접시엔 대충 닦은 티나게 말라붙은 음식물 이물질이 자주 눈에 띄네요.이벤트 스테이크는 잠깐 보였다가 아예 안보이고...애슐리는 여러곳 다녀봐도 영...애슐리퀸이라는데 더 좋은곡인가? 그런데도 이정도면...주말 저녁시간 이정도면...평일은 어떨까

저녁9시면 음식 끝남. 맛은 젊은 맛인듯.

이전에 다녀온 다른 지역보다 좋았네요.무엇보다 넓은 공간이어서 좋았고 금방금방 비운 음식들 채워줘서 좋았습니다.평일 6시 반즈음 가서 웨이팅이 없었지 좀만 늦었어도 기다렸다 먹을뻔 했네요 나이스 합니다!!

음식을 담을땐 코로나땜에 마스크를 착용해서 조금은 번거롭지만.. 그래서 더 깨끗한기븐이 듦.분위기도 좋고, 맛도 좋고.. 가성비로 따지면 최고!

애슐리가 가격대별로 몇가지 종류가 있는건 아는데 퀸즈는 애슐리중엔 비싸지만 제일 만족스러운거 같습니다. 스시쪽도 괜찮게 나오는 편이고 나머지도 좋았습니다. 뷔페 중엔 기준 가성비 최고인거 같습니다.

회식으로 갔는데 먹을만해용 개인적으로 그렇게 맛있다고 추천은 못하겠.. 3000원 내면 와인 무제한이고 레드2종 화이트(탄산) 1종 있어요~ 바닐라아이스크림 있으니 에스프레소 부어 아포가토 만들어드세용 맛남 ㅋㅋ

분위기 깔끔 뷔페 아이템 구색은 보통 그러나 질은 신선

토욜 오후5시40분도착6시부터 웨이팅해서 67번째 대기 7시30분에 입장해서 9시까지 있다 왔슴. 훈제연어는 잘못 녹여서 다 부스러짐 겨자간장에 찍어먹는게 제일 맛남직원들은 부지런히 빈접시 치워주심이제라도 감사드립니다와플 아이스크림 음료 커피를 그렇게 한쪽 구석에 처박아둔게 감점요인 특히 와플과 아이스크림을 묶은건 괜찮은생각인데 자리가 너무 구석이라 감점 오리 요리는 뷔페에 어울리지않게 양이 많아 아무도 안건드리는듯 보임 닭껍질튀김은 이상한 냄새가 남뷔페라 모든음식을 먹어보지 못해서 객관적인 답을할순없슴 커피는 에스프레소에 얼음넣어 드셈 아메리카노보다 그게 더 맛남 아이스크림 괜춘함 와플은 넘얇음 애들이 핸들링하지 못하게 하는게 나을것같음 내앞에서 초딩들 둘이 팔을 데였음제점수는요 70점입니다 주관적인 점수니까 따로 감점사항 묻지 마시길뷔페는 만저이 100점이 아님 70이면 꽤 높은 점수임

생각보다 음식종류도 얼마없구.. 전 쿠우쿠우가 더 나은듯요 맛이 별루...종류도 별루..

다양한 음식, 편한 주차공간

애쉴리 퀸즈로 변한다음 메뉴도 다양해지고 음식의 질도 좋아졌어요. 다들 애쉴리에서 음식힐링하세요

스시가 풍부하고 음식도 맛있었습니다.해산물과 육류가 6대 4 정도 비율로 있는것 같습니다.담에 한번 더 가야 겠습니다.

주말이라 그랬는지 메뉴가 꽤 다양하게 느껴진다. 여러 종류의 음식이 먹고 싶을 때 종종 이용한다. 샐러드류가 많아서 좋다.

애슐리 망포점이 바뀐뒤 처음 가보았는데 음식맛이 좋더군요. 대신 소고기 스테이크맛은 다른 음식맛에 비해 약간 떨어지는 느낌입니다.대신 별도로 주문해서 먹은 스테이크는 아웃백과 맛이 동일한데 거격은 2만원으로 아웃백보다 싸기 때문에 추천합니다. 맥주도 먹을수 있어서 좋습니다.

가격대비 점심식사하기 매우 좋습니다.

오랜만에 다녀왔는데 퀸즈로 바껴있네요~~스시 및 음식종류가 늘어났지만...역시나 사람이.많아지고 서비스는 안좋아진듯합니다.잘 나가는.음식은.빨리빨리 채워주면 엄청난.큰일이.나는건지......좀 아쉬웠습니다.

맛은 쏘쏘..직원들 친절도는 베리굿은아니어도 굿..다만 웨이팅이 너무길어서 기다리는데 너무지침..솔직히 2시간이상기다려서 먹을정도는 아니었음..어린이날만 아니었어도 상품권이 없었다면 재방문의사 반반

평일 런치 주로 이용함.초밥 및 롤은 밥이 식고 굳어서 심할 때는 입안에서 딱딱한 누룽지 식감처럼 밥알이 씹힘.따뜻하게 있어야 할 음식들은 전부 차갑고 음식이 대체로 짜기만 함.2~3년 전까진 그럭저럭 이용할 만 했는데.. 지금은 재방문의사 전혀 없음.

앞에 80팀정도 있었으며 웨이팅 2시간만에 입장. 복잡했지만 에슐리 W보다 더 다양한 음식들을 맛볼수있음. 맛은 그럭저럭.

빕스 갈려고 하다가 여기와서 먹었는데 맛있었어요 코로나때문에 사람이 많지 않았는데 그때문인지 회전율은 그닥 좋지않았어요. 그에 비하면 관리상태나 음식의 간 맛 청결은 좋은듯 !

엄청 대기해야해요. 미리 전날에 예약하시는 걸 추천. 아니면 1시간 넘게 대기하셔야 합니다.퀸스로 바뀐 후 음식이 더 다양해지고 맛있어졌습니다하지만 초밥코너에는 생각보다 실질적으로 먹을 음식은 얼마 없습니다. 활어초밥이 한종류 거든요.대신 스테이크가 퀄리티가 나쁘지 않습니다. 게장도 퀄리티 괜찮습니다. 비리지 않아요아쉬운 게 있다면 음식이 좀 자극적입니다. 너무 간이 세 점점 갈수록 먹기가 질린달까요?? 그래도 그 가격에 맛있게 배채우고 올 수 있어 전 추천합니다

처음 방문한 애슐리.. 괜찮다는 얘길들어서 내심기대했는데.. 사람도 엄청 많아서 대기하고 20분만에 입장했네요..저녁타임이였는데 음식도 리필이 잘 되있지 않은 상황이었고 전체적으로 별로 였습니다 기대가 큰만큼 실망이 큰집이네요아이들과 오는 가족단위손님들이 많았서 좀 북적였습니다.음식은 탄수화물이 넘 많은듯하고 샐러드는 별로신선하지 않고 즉석에서 만드는 요리같지 않고 냉동 레토르식품같은 맛.. 다시는 애슐리를 가지 않을꺼같네요

새우축제 할 때 다녀왔는데 종류도 많고 괜찮아용~!

아이들의 생일이나, 가족들의 특별한 날에 주변에 마땅한 패밀리 레스토랑이 없어서 애슐리 망포점을 자주 애용하곤 했다.그동안 다니면서 돈 아깝지 않게 배부르게 참 먹었다 생각했기에 특별한 날에는 가족들끼리 이견없이 애슐리를 찾아갔던것 같다. 하지만, 이번 방문에는 음식의 질과 맛에 너무 실망감만 있었으며 앞으로의 방문에는 자제할 것을 가족끼리 결의(?)했다. 기억에 먹어본 음식중에 몇가지(홍합국, 낙지스시, 즉석우동 등등) 음식은 너무 짜서 먹기에 불편한 정도였다.공사장 함바에서 인부들의 부족한 염분과 지나치게 많이 먹는 걸 방지하기 위해 아주 짜게 음식을 요리한다는 것이 생각날 정도로 많은 음식이 짰다.물론 음식에 대한 내 개인적인 입맛과 생각으로 애슐리의 모든 음식을 평가할 수는 없지만, 책임자나 관계자는 적어도 음식이 진열대에 오르기 전에 음식을 체크해서 내보냈으면 한다.

한번 기분전환겸..평일런치 즐기기에는 아직 가치있는 곳입니다.

이 가격에 고품격 단백질은 무리이고 가볍고 요즘 유행하는 음식 적당한 맛보기에는 좋음

아이입맛요리들. 딱 가격수준. 뷔페음식 별로라 맘에 드는거 없음.근데 요새 요리들은 재료에서 우러나는게 아니고, 소스로 덮여서 맛을 잘모르겠음.

짜요..아가를 주기엔 너무 음식들이 짜서주지도 못하고ㅠ다행히 간단히 밥챙겨가서 망정이지ㅠ 디저트도 임산부가 먹기에 커피맛브라우니에ㅠ많이 자극적인데 왜케 사람이 많은지 모르겠네요.. 피자랑 크림파스타가 제일맛있었어요~~ 그건 또 생각나네용

먹기만 하느라 사진을 못 찍음...ㅠ 근데 젼나 최고임 애슐리 퀸즈 미만은 갈 필요를 이제.못 느낄 듯 ㅠㅠㅠ퀸즈최고 미뗬습니다...후회안합니다 꼭 가세요 젭알 가세여

이용하는 사람이 적은 평일 점심땐 퀄리티가 괜찮았는데 저녁시간은 사람이 많아서인지 다른이유인지 전체적으로 퀄리티가 엄청 낮아지네요.. 아쉽습니다.

평일 런치는 가격대비 괜찮아요. 개인적으로는 과일후식중 패션프룻이 없어져서 아쉽네요. 애슐리 가는 이유였는데

개인적으로 뷔페를 안 좋아함. 그래도 오랬만에 가보니 전 보다 괜찮아진 느낌이에요. 일하는 직원은 많이 줄었내요.

쾌적한 시설과 넓은 주차공간이 장점같은 건물 내부에 볼링장 같은 가족단위 오락시설이 있다.주말 저녁시간 때는 10분-30분 정도 대기시간이 있을 수 있다.평일 낮에는 한산한 편이지만 음식 상태가 별로일 때가 종종 있다.

홀 관리가 안되는 것인지 식기, 음료대, 아이스크림 보관 장소등이 다 지저분한 상태. 음식 맛은 평균적임...

초밥은 쿠#쿠#보다 신선하지않음 사진빨임

애슐리 퀸즈가 새로 생겨서 갔으나, 소문난 잔칫집에 먹을게 없다더니 이 말과 잘 어울린다. 딱 1번 가기 좋은곳이다.

동네에 아파트가 많아서 애들데리고오는 사람들이많은데 애들싫어하고 시끄러운거 싫어하시는분들은 직원한테 조용한자리로달라고요청하세요.. 주차장은 면적이몇없네요

애슐리는 그냥 애슐리 무한리필 그이상 그이하도 아님

보통 수준의 애슐리기본간이 조금셈

맛도 좋고 음식도 다양했습니다. 다만 저희가 8시쯤 다소 늦게 가긴 했어도 초밥종류는 많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가격만큼만 괜챦은 느낌

다양한 음식이 빠르게 제공!아이들이 너무 좋아할 것 같아요~^^

메뉴가 다양했고 계절메뉴인 새우찜이 훌륭했다. 새우가 큼직했고 리필이 빨리되서 따뜻하게 먹을 수 있어 좋았음. 11번가 할인으로 저렴하게 먹음. 추천.

정말 메뉴가 많아요. 특히 딸기철이라 그런지 딸기가 통으로 막 나와서 찐 좋음♡

다양한 메뉴가 있고 맛도 괜찮습니다. 사람이 많아요

이벤트로 100여종의 음식이 있고 일요일 저녁인데 대기 팀이 37으로 많아서 끝나고 나갈때 무료주차를 4시간 해줘서 여유로웠고 직원들도 친절해서 대단히 만족했습니다.

음식도 다양하구. 뷴위기도 좋았는데요테이블 사이가 너무 가까운게아쉽네요2인용 식탁엔 접시가 몆. 개 안 올라가서치워주길 기다렸다가 다시. 가지러 간 게 아쉬워습니다

넓고.주차하기좋고.상가에 다른 구경하거나 스포츠 즐길거리도있고.생맥주 무제한은 별로.맥주 탭 관리도.맛도 좀 그랬음.음식들은 짠편이나 맛있음

프리미엄 애슐리로 음식 맛도 종류도 만족했어요 장소도 좋아요 오픈 볼링장과 오락실도 있어서 9살 아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요~

깻끗하고 맛있고 좋았어요~주차는2시반무료이구요~2층이라 에스컬레이터 이용하면 좋아요~

말이 필요 없는 곳이죠 모든면에서 뷔페 식당중에는 갑인듯

수원에서는 망포점애슐리가 제일맛있고 직원들도 친절해요

브레이크타임이 없기때문에, 점심시간 자유로운분은 조금 늦게 가시면 웨이팅없이 여유롭게 드실 수 있어요!^^

평일에도 사람도 많고 그만큼 음식 순환이 잘되서 맛있네요

좀 짜고 싱겁고... 맛이 없는건 아닌데 간이 좀 쎄서 아쉬웠고 컵이 조금 지저분 했어요...

메뉴가 전반적으로 다 맛있었어요육해공 다 만족스러웠네요 스프도 넘 맛있구요퀸즈가 주위어 뜨문 뜨문 있다는점이 아쉽네요

가격대비 음식 내용이 괜찬습니다

퀸즈라는데..... 기대를 많이해서 그런지생각보다 음식이 다양하지 않았습니다....

여기 자연별곡이든 애슐리든 깔끔하고 꽤 괜찮았음. 근처라면 오시는거 추천. 다만, 대형 뷔페보다 종류 수가 별로 없는 것도 사실이나, 상당히 괜찮다고 봄

퀸즈 바뀌고 나서 음식이 많아지고, 맛도 괜찮아 졌다

음식이 짜고 대체적으로 맛이떨어짐

애슐리w보다 메뉴는 많다.그치만 퀸즈의 의미를 모르겠는...대기 너무 많다

직원들이 친절하고 음식종류가 많아졌어요대체로 음식도 맛있었지만, 스프와 음료는 맛이 예전만 못해요

맛잇다 라는 감동은 없지만뷔페구나라는 생각해피머니를 사용하기에는 좋앗음 ㅋㅋ

길이 조금 어려울수도 있지만 좋은 음식과 좋은 디저트를 먹을 수 있어요! (아 근데 미지근해.....) 미지근한것 빼곤 좋은것같아용.....

애슐리 중 가장 깔끔했던 곳.

마땅한 장소가 없을때 가네요.

맛있다 최고다 ㅠ 또 가고싶다 비싸다..

초밥도 있고 저렴하고 좋다

음식은 나름 괘찮아요

웨이팅 필수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뷔페라서 좋습니다. 가족과 함께 외식하기 좋은 곳입니다.

가족모임으로 제격

메뉴가 굉장히많아요 초밥도 굉장히 많은데 손님이많아서 그런가 초밥코너가 좀 지저분하더라구요...ㅠ 그것만빼면 다 좋아요

정말 다른 지점 대비 메뉴도 많고 맛있습니다!

자리 넓고 쾌적합니다. 맛은 ... 애슐리 같은 맛입니다.

인데리어는 괜찮아 보임.. 그러나 맛은 중/하위권 식당.. 맛만 평가하면 별하나짜리..

교통 편하고 직원 찬절하고 음식 맛도 괜찮음.

주차시설과 무료주차 가능 음식도 지속적으로 나와서 좋아요

퀄리티가 복불복이었는데 언제부터인가 복의 빈도가 높아지고있다. 어떤행사를 진행중인지 알아보고가는것이 좋다. 참고로 해산물은 없다.

깔끔하고 맛있어요

테마파크시즌 좋아요.

퀸즈답게 먹거리도 다양하고 서비스도 굳

애슐리퀸즈로 업그레이드 됨. 다양하고 맛있는 음식이 있어서 좋앗음!

다른 음식들이야 비슷한데 콘스프가 맛있고 쫄면이 특히나 느끼함을 잘 잡아줘서 오랫동안 맛있게 먹을 수 있음. 생초콜릿 후식은덤

애슐리 식당명칭의 어원인 영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의 여주인공 애슐리 사진과 영화 scene 그리고 등장인물들이 식당입구 인테리어에 사용되었다. 전체적으로 온화하고 깔끔한분위기의 식당이다. 메뉴는 피자 떡볶이 치킨 즉석음식 쌀국수 과일 및 디저트까지 종류가 다양하다. 특히 바나나라테 딸기라떼등 과일쥬스를 마실 수 있으며 맥주 와인등도 추가비용과 함께 즐길 수 있다. 약 100여명이상을 한번에 수용할수있으며 각종 연회 예약장소로써 인기가있다. 재방문의사에 대해서는 10명이상모임이 필요한경우 고려해보고싶은 정도이다. 건물내 지하주차장을 구비하고있으며 메뉴 구성과 분위기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을때 여성 친구 모임에 강력추천한다. #츠키치연어스시 #쌀국수 #바나나라떼 #닭강정 #까르보나라떡볶이

금요일 오후 1시에 갔는데 사람 많지 않아서 좋았네요. 음식 종류 많고 커피까지 다 마시고 친구들과 잘 놀고 왔어요.

부서행사로 몇년만에 애슐리갔는데 다른 지점에 비해 망포점은 먹을거도 많고 맛도 괜찮네요. 특히 제육 리조또를 맛있게 먹었습니다.

평일 점심 저렴하고 맛있게 식사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