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하고 분위기 있고 주위분하고 좋은시간보내기 좋은 장소 입니다
아주 좋았어요^^너무 친절하고 값도 아주 좋아요
가격이 저렴한 편은 아닌데 정식메뉴의 질이 조금 아쉽습니다.다만 대부분의 자리가 룸으로 분리되어있어서 지인과 대화를 나누며 먹기는 아주 좋습니다. 예전에는 음식도 꽤 괜찮았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최근에 가격이 오르고 오히려 더 만족도가 떨어진 것 같아요..
주인분 별로 친절하지가 않아요.손님 위주가 아닌 줜 위주로 생각하시는 사장님 같아요초밥에 밥에 양이 넘 많고 대구탕 맛도 그저그런게 ㅠㅠ
모임갖기에 좋음
개별방이 있어서 이야기나누기 좋음
시내권인 점을 감안하면 주차공간도 양호, 깔끔하고 신선한 회와 식사에 만족합니다.
주차공간, 조용한 격리된 방, 정갈한 음식으로 회식장소로 좋습니다.
자리만 깨끗하고 가격이 비싼만큼 맛있지 않습니다. 회(방어)가 싱싱하거나 맛있지않고 그 외에 나오는 음식들(가리비, 전복, 해삼 등)도 싱싱하지않습니다 회를 좋아하는 사람으로 다시 가고 싶지 않습니다
회는괜찮아요
별루 경찰도 왔다감
맛도 좋고 양도 맛은듯 하네요
회사돈으로 조용히 손님대접하기에는 좋지만 내 돈내고 가고싶지는 않은 곳.
회가 맛있는 식당이에요.직원분들도 친절해서 좋아요.
서비스가 부족
율전동 성균관대학교 앞에서 주차가 제일 편한 집으로 이 동네에서 접대할 일 있을 때 추천할만한 집. 회는 가성비 적당한 수준.
쾌적, 주차공간 넓고.
아휴..그 가격(2인 모듬활어 90,000원)에 너무 부실합니다쯔키다시 튀김은 새우튀김도 아니고 볼락탕수는 생선에서 시궁창냄새가 났습니다. 반건조 한듯한데 그 과정중 잘못된건지 냄새가 그렇게 나는데 그걸 먹으라고 낸건지 기가 막힙니다.다시는 가지 말아야 할 곳입니다
꼬막 보쌈 육회가 맛있고 젊은 분위기의 인테리어도 아주 좋음
지나가다가 13000원짜리 은갈치조림 먹었는데 캬 살살 녹습니다조림나오는데 시간걸리니 시간촉박하시면 밥하고 미역국만먹다 갈수있습니다
수원 성균관대역 근처에서 회정식을 룸에서 식사를 간단히 할 수 있습니다.
음식맛을 떠나 직원 응대가 친절해야 하겠다.
그냥그래요. 손님모시기 편한정도
음식맛이 별로...알탕 특히 노맛. 내부 인테리어는 흥미로웠음
회의 식감이 최고네요~해산물도 싱싱하구요
저렴하고 ᆢ쵝오
회가 싱싱ㅎ하진 않아요!
반가운 손님과 함께 갈수 있는 장소...룸이 있어요.
점심 식사에 좋음
별 다를바 없는 횟집인데 성균관대역 근처에서는 손님 대접할만한 곳 중 하나.
식당안에 개키워서 털날아다님비싸고 맛없음특히 회가 맛이없다는
다양하게 먹을수 있어서 좋았어요.
아주 좋지도 나쁘지도 않은 일식집입니다.
가격은 비싸지만 먹을게 없다.
비싸지만 좋음
점심 때 알탕 시켰더니 제대로 해동도 되지 않은 상태의 름슥을 주문한지 20분만에 가져옴두번 가시 갈 일 없음
정갈하고 맛있어요
제주항에서 제주는 느낄수없었다
회는 괜찮으나 친절하지는 않고 부담스러움
고급집은 아니고 일반적인 횟집
굿!
쏘쏘
편안함
가격나가는거 치고 별로였음.
무난합니다.
정말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