뷔페식이고 맛은 무난.몇몇 음식은 별로지만 전반적으로 평타침.후식류가 다양하지만 먹을만한건 과일류.예식장은 예쁜편 평균이상.교통은 역이 먼것같음.주차빌딩이 있어 넉넉하지는않아도 기본적인 수용가능.

코로나 때문인지 서비스가 많이 떨어진다.음식도 1인 40,000원인데 비해 가지수도 적고 맛도 그져 그렇고 돈이 아깝다는 생각이 든다.

ㅋㄹㄴ땜에 뒷 예식이 없어서 그런지 덕분에 긴결혼식을 경험함

밥맛있어요 굉장히 원활한 결혼식을 할수있어서 좋았고넓고 5층 리모델링 새로해서 예뻐요 ♡♡

식장예쁨.신부입장때 조명이 똬악 내려오며 불이 들어옴.신부 대기실도 넓음

외관은 오래된듯 했는데 실내는 쾌적하고 방역시스템도 잘 갖춰져있어요.식장 인테리어가 외관에 비해 고급스럽고 식에 따라 다양한 이벤트가 펼쳐져 보는 내내 즐거움을 주네요.

식장 장식이랑 구성 조화롭고 좋았어요. 뷔페도 좋았구요. 코로나에 관리도 철저하게 하고있고 인솔도 잘 되서 좋았어요.

식장이 정말 예쁨음식은 보통 갈비찜은 맛있음알바인지 직원인지 식기수거 트레이를 식사 중인 테이블들 사이에서 사람들 신경도 안 쓰고 거의 던지듯이 정리함

위치도 그렇고 뷔페 맛도 그렇고 또 가기는 영~~~

넓고 깨끗하고 분위기도 고급스러워요

뷔페 해산물 밥쪽은 너무 맛없음 튀기고 조리한건 맛있는데

건물은좋은데 음식은 다른데비해 부실했어요먹을게없었네요

신부들이 예뻐보일수있는 곳

분당선 수원시청역 5번출구에서 셔틀버스 운행합니다만자가용이 아니고선 방문하기 힘들겠네요.홀이 넓고 깔끔해서 만족스럽습니다.연회장 음식도 맛있고요.

예식장은 괜찮음. 사만원 식사권의 값어치는 만오천원. 이것저것 고려해도 음식 형편없음

식장옆에 뷔폐가있어 편함

홀 느낌은 참 좋아요.밥은... 그냥 답례품 받아오세요

시설 친절 가격 적극 추천합니다~~

시설은 그럭저럭.. 근데..식당이 정말 맛없네요..놀랍도록 맛없습니다. 코로나 방역관련 테이블 거리두기는 안하고 있었고요. 시설에비해선 매우 실망스러웠습니다.

결혼준비중 가장 후회되는 선택 노블레스2020년에 여기서 결혼 진행한, 혹은 진행 할신랑신부들은 제가 무슨말을 하는지 알듯해요.이쁘지만 이쁜게 무슨 소용인들..아직 늦지 않으신분들은 다른 수원웨딩홀추천해드리고 싶어요. 융통성있고 당위를 아는정직한 웨딩홀로 진행하세요.

모두 꽃길만 걸으시길 바랍니다.

주차장도 빵빵하고 혼사를 치루는데는 좋은곳이네요.

넓고 시간이 넉넉해서 좋아요

뷔페음식이 깔끔했습니다.

청결 철저 방역관리

결혼식장은 좋은데, 뷔페가 아쉬움

깨끗하고 예쁘고 음식도다양해서 좋았음

장소랑 음식이랑 다 추천드려요 다만 늦게 가면 주차가 어려울수 있어요

웨딩홀은 이쁘고좋네요. 식사는별루인거같네요.

시설은 이쁜데 음식이 리필도안해놓고 맛도없고 가짓수도없고 청국장때문에 냄새거슬렸음

웨딩은 화려한데... 코로나19 여파 때문인지 뷔페는 가짓수도 많치않고 맛도 그다지....ㅠ

밥이.. 그냥 그래요. 주차가 복잡합니다.

너무 좋아요식사 꼭 하세요

최악. 코로나 터진지 1년이 다 돼가는데 여전히 미흡한 대처와 태도. 겉모습에 속아 예약하려는 분들 꼭 다시 생각해보세요. 결혼식 직전까지 불안하게 만드는 웨딩홀.

넓은 장소가 마음에 듭니다.

깨끗하고 친절해서좋았음

홀이 예쁘고 웅장하다. 뷔페 음식도 다양하고 맛도 괜찮음.직원분들 모두 친절하심.

친구의 혼사였습니다. 우한코로나로 엄격한 관리가 불편했지만 직원들이 친절해서 좋더군요. 뷔페레스토랑의 음식은 정갈했습니다. 전염병이 돌때는 뷔폐가 더 위험하지 않은지 걱정되더군요.

크고 고급스럽고 분위기 좋다. 식당은 보통

고급스러운 장식의 식장과 홀 등 인테리어는 만점 특히나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한층 내려가면서 바로 뷔페 연회장 으로 통하는~~ 넓어서 여유있는 홀 및 주차장 뭐하나 나무 랄데 없는데~ 제일 중요한 한가지 음식맛은 쫌 아닌듯~~~~

깔끔한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공간이 좋아요

뷔페 너무맛없어요..

가격대비 매우 좋은듯~~시설 좋습니다

천장이 되게 높은 깔끔 예식장

코로나 관련 거리두기등 조치는 칭창할만큼 잘하고 있으나 음식이 그냥 그럼

나쁘지않음 리모델링해서 좋아짐뷔페는 중식은 진짜 개잘함회,일식은 매우 부족함 차라리 없는게 나을듯

⁷층인가 정말특별한 홀이였어요!^^

홀만 예쁨. 음식은 맛있는게 하나도 없었음. 그나마 새우튀김이 제일 나은정도... 게다가 음식 먹을려고 줄을 엄청 서야함. 필요한것만 뜰 수 있는 식이 아니라 줄을 엄청 서야 먹을 수 있음. 기다리다 지쳐서 더 못먹음

수원지역 행사하는 모습을 보고자 참석했는데,웨딩홀도 대여가되어 평일에 전시회 및 송년회를 할 수 있다니 좋은거 같은 느낌입니다.

아주아주맘에듦

음식이 그냥그러네요

웨딩투어 왔다가 최악으로 기분 나쁘게 돌아갑니다. 퉤

7층 홀이 너무 이쁨 강추 하고싶은 홀

넓고 층고도 높고 좋습니다

예식장 규모가 ㅎㄷㄷ 음식은 가지수에 비해 맛이 너무없음

교통도 편하고 찾기쉽고 음식도 수도권의 어느 식장 못지않게 깔끔하고 좋습니다. 저는 연어를 좋아해서 어딜가든 연어로 음식을 판단하는데 연어상태 좋습니다. 수준급이에요.

주차 편리예식장 쾌적함

웨딩홀 이쁘고 음식도 맛있었음

밥이 별로네요

너뭌쾌적햇읍니다

부페가 참 그렇다

뷔페 별로 맛이없음동네 싸구려뷔페수준

주차장에 차대고 넉넉하게 다녀왔어요

시설은 최고임음식은 완전 별로임예식만 이곳 식당은 다른곳

글쎄 후딱혼주만보고와모르겟네

예뻤고 맛있었고

음식이 대체로 맛이 없다. 음식이 많이 차갑고 그나마 따뜻한 국물류는 간이 아예 안맞아있다. 결혼식 뷔페라는게 다 그냥 그런데 여기 음식은 거기서 좀 더 안좋다.

새로운 인테리어 넓은주차장 ~~

좋아요ᆢ부폐는 가지수는 많지만 썩 좋다하는것은 없는것 같아요

6층 연회장에서 밥 먹었는데, 밥이 상당히 맛있다. 육회가 너무 달고 짠게 단점.

식사준비가 별루예요.

음식 질이 많이 떨어지고, 예식 시간별로 자리 구분도 없어서 사람들 엉키고, 앉을 자리도없고, 음식 뜨는데 대기줄은 길고, 비어도 채워놓지않고 암튼 최악이었음. 그냥 밥 안먹고 화과자 받아가는게 최고인듯.

결혼식장 고급스럽고 예쁘네요~음식도 괜찮아요.

주차공간이 너무 별로였습니다. 좁은 골목부터 줄서서 주차타워에 들어가야하는데 들어가서도 자리가 간신히 나서 댔습니다. 하마터면 식에늦을뻔했네요

천장이 높고 식장이 블랙계통이라 내부가 넓어보입니다. 하객의자가 테이블과 같이 놓여져 있으나 식사는 별도 연회장에서 먹어야 합니다. 뷔페는 먹을만한 수준입니다.

좋음

홀은 이쁘고 멋있습니다! 음식은 그리 추천 할 만한 맛과 종류는 아니네요 ㅠ

교통여건이 좋아요.안양에서 600번 타면 40분 정도.부페는 별로예요.초법종류는 별로 홍어가 있슴.원탁 테이블에 장소는 넓어요 주차하기도 좋음

주차 안내 친절해요5층은 좁은감있는데 7층은 넓어요 쾌적하고 대채적으로 안내해주는 직원분들 모두 친절해요음식은 아직 먹기전이라 모르지만 식당만 봤을땐 깔끔 하게 정리 되어있네요무엇보다 쾌적하고 친절한게 매력이네요

이쁘네요

코로나 시국이라지만 음식이 최악

음식이 별로였습니다

좋네요

잘꾸몄지만 피로연 뷔페가 영...

예식은 괜찮음. 뷔페는 동선이 길고 사람이 많아서 매우 복잡함. 맛볼시간이 부족한 무료주차시간도 덤. (1:30무료)

깔금한 예식장 주차장도 좋고 부페는 쏘쏘. 수원시청역에서 셔틀도 운행합니다. 교통체증이 심한곳이라 여유있게 움직여야 할곳.

넓어서 좋았습니다

식장도 호텔급으로 고급스럽고 뷔페 음식도 잘나와서 먼길 갔던 보람 있었어요~다만, 초밥의 밥이 좀 딱딱하고 차가워서 그게 흠이 아니였나 싶어요.1층에 atm기계도 있고 커피자판기가 군데군데 있었고 주차도 어렵잔았어요. 화장실도 깨끗하고 붐비지도 않았어요~

여기 예식장 이뻐요

최악 하지마세요버스 없음 사기극기다리다가 결혼식 다 끝내고 도착

주차를 할 수는 있음 자기 없어서 몇십분씩 돌지는 않음

큰 건물에 주차도 편리하고, 뭣보다 웨딩홀이 화려하고 음식 종류도 많고 맛도 좋음

예식장은 좋았어요하지만 음식은 보통이예요

홀은 천장높고 단상쪽 밝아서 사진이 잘 나올 것 같음.그점에서 괜찮지만, 피로연장이 모든 홀을 통 틀어 7층에 하나뿐임. 1시예식이었는데 식 끝나고 먹으러 갔더니 2시예식이 미리 먹는 사람, 12시예식후 먹고 있는 사람들과 겹쳐서 과일,디저트를 제외하고는 15분은 줄 서야 메뉴를픽업할수 있고 테이블 자리또한 매우 부족했다. 줄이 음식진열테이블을 뺑둘러서 있어서, 어르신들은 그냥 과일 떡 위주로만 먹고 나감.진짜 다녀본 웨딩홀중에 뷔페는 최악이었음. 맛을 떠나서 먹는 과정까지가 너무 힘듬.

먹을게 없습니다 ㅎ

주차 환경 다좋아 요

죽이네

주차시설이 별로. 주차비도 받고ㅋ한시간반 무료라는데 결혼식보고 밥먹고 한시간반가지고 모자람ㅋ다른건괜찮았어요.

일단 위치가 넘 안좋아요 ㅜㅜ 주차도 힘들고...일찍가세요^^

깨끗하고 넓은 홀이 제일 맘에 듭니다.음식도 맛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