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병원에서 엑스레이찍고 폐렴이라고 진단해 항생제 수액 맞고 급히 진단서 끊어서 아주대병원 응급실로 갔더니 폐렴의 흔적이 전혀 없다고 합니다.이게 대체 무슨 상황인가요?
아주 거지같은 병원. 내과 갈일이 있다면 다른 곳에 가길 원한다. 불친절한 의사와 간호사는 당신이 원래 있던 병 외에 추가적인 스트레스성 내상을 입도록 도와줄것이고, 아주 많은양의 약과 불필요한 검사를 추가해 더 많은 페이를 요구할 것이다. 가장 빡칠만한건 의사가 병에 대한 안내 혹은 자신의 소견 등을 전혀 얘기하려 하지 않는다는 것이고, 두번째는 이 병원 구성원 모두가 환자에 대한 배려가 전혀 없다는 것이다. 별점은 왜 0개를 줄 수 없는지 모르겠다. 내가 왠만큼 안빡치면 안이러는데 나처럼 빡치는 사람이 생길까봐 처음으로 이런 귀찮은 리뷰를 남겨본다. 혹여나 누가 이 글을 본다면 그냥 다른 병원에 가길 추천한다. 당신은 손님이고 환자이며 따뜻한 배려와 적절한 처방 및 안내를 받을 권리가 있다. 다시한번 별0개를 못준다는 사실이 너무 화가 난다.
정기 검진 받으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