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릎이 아파 검사하니 혹이 있다하여 수술 예약후혹시나해서 서울대병원 가서 검진하니정상 이라고 . . .무슨 혹이 있냐며 황당해함.! ! !화가나서 가서 따지니 mri 판독을 잘못했다고하는데 이런 사람이 의사라니.그럼 돈벌려고 남의 무릎에 칼대려 했는지,무서운 세상!

한마디로 최악의 의료서비스 병원임.특히 간호사 진짜 싸가지가 없었음병원입원하려고 전 주에 진찰받고 예약하고 갔는데 연차까지 내서 병원가는길에 오늘입원 못한다고 예약 당일 입원 몇시간전 갑자기 전화옴당황해서 이러시면 곤란하죠 라고하니 저희가 언제 병실을 맡아 드린다고 했냐면서 나한테 따짐 물론 그런말은 안했지만 내가 예약하면서 나한테 병실 없을수도 있다고도 한적 없다 그런말이라도 했었음 덜 어이없었을텐데 정말별로였다.전화받았을때부터 퉁명스러웠던 간호사. 전화받고서 병원이 여기 하나뿐인가 갑질 심하다는 생각듬. 바로 병원옮기고 다른곳에서 좋은 서비스 받음.진짜 어이없는 시스템과 간호사. 진짜 가지마세요. 별1점도 아까운곳 다른곳 강추.

허리가 아파서 이틀정도 입원했었다. 한마디로 최악이었다. 불친절한 직원은 말할것도 없고, 의사의 건성건성 연기스러운 검진은 전혀 치료에 도움이 되지 않았다. 더구나 받지도 않은 치료가 영수증에 끼어있어서 상세 내역 하나하나 꼼꼼히 따져서 돌려받았고, 조그마한 진료기록서(어디어디 가라고 적혀있는)에는 내 치료 목록이 누락이 되는 의료사고(?)까지 발생했다. 한마디로 돈에 환장한 병원 같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