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가구골목활성시에도 갔던곳~.여전히 편히 먹긴 좋네요. 양도 많고. 추억이 있는곳이라 어떤분에게는 조금 모자랄수도 있지만 저에겐 최고임
정말 신기할 정도로 통닭 골목을 걸어다니는 사람들이 모두 진미통닭 진미통닭하고 다녀서 작심하고 진미통닭을 가보겠다고 아침부터 부산을 떨었습니다. 오픈 시간 딱 10분 늦었는데, 이미 몇자리 안남았더군요. 그래도 자리를 잡은게 감지덕지. 프라이드와 양념을 각각 1마리씩 주문. 통닭이 나오는 데만 50분 정도 걸리더군요. 기다리는 사람이 워낙 많으니 뭐 당연한 거겠죠. 맛은 훌륭했습니다. 느끼하지 않고. 사람들이 왜 진미통닭 만을 부르짓는지 먹어보니 알겠더이다.
수원 통닭집은 모두 가.보았지만 진미통닭이 최고로 깔끔하고 맛있고 본연의 닭맛이 나서 너무 담백히고 맛있어요. 그 근처 유명집 다 다녀봤지만 진미는 담백한 전통 시장 가마솥 닭 후라이의 종결자 입니다. 저는 다른데 쳐다 보지도 않고요 무조건 진미통닭만 갑니다. 완전 강추에요.
1층에 있다가 추워서 2층으로 옮기겠다 말했습니다. 몸만 옮기라는 스텝분들. 1층에 있던 기본 셋팅은 아무것도 아니라는듯 2층에 새로 기본이 깔리더군요. 성공한 닭집의 대범함과 뭔가 시원한 진행. 닭맛은 20년전과 동일. 가격은 올랐지만 서비스도 함께 좋아짐.아. 주차가 쉽지않음. 알아서 잘 주차하세요
후라이드 반, 양념 반 주문했고 금액은 17,000원 이었어요. (후라이드만 주문할경우 16,000원,양념 17,000원) 후라이드는 따뜻했지만 양념치킨은 소스때문인지 좀 식어서 후라이드로만 시키는게 더 좋겠다 싶었네요. 왜냐면 식탁에 양념소스가 따로 구비되어있어서 후라이드에 양념소스 찍어먹거나 뿌려먹는게 훨씬 맛있고 따뜻하게 먹을수 있을것 같아요.금액도 천원 싸고..양념 맛은 생각하는 양념소스에 케찹이 더 들어간 맛. 메뉴는 양념.후라이드.반반 있어요.주차는 1대만 가능하고 길건너 유료주차장이 있긴한데 1시간에 3,000원 입니다. 일단 주차할수 있는 공간이 이곳뿐만 아니라 통닭거리에는 많이 없어요.
수원통닭거리 가장유명하다는 곳갈때마다 긴웨이팅으로 다른곳으로 발길을 돌렸는데 이번엔 운좋게 들어갔네요 신축2층으로 올라갔고반반으로 시켰는데 튀김옷이 딱딱하고 제입엔 짭짤했어요예전에 갔던곳은 치킨나오기전 똥집마늘튀김을 줘서 좋았는데여긴 똥집이 몆개섞여서 치킨과함께나오네요 가장경악했던것은 좌식자리 손님나갔을때 손님사용한물수건으로 테이블과 방바닥까지 닦는걸보고 놀라자빠지는줄..가고싶지않아요
오랫동안 단골로 이용하는 사람으로서 나름의 평가를하자면 그런것같습니다. 다른집의 통닭을 먹다가 어느날 진미통닭을 먹는순간 뭔가 특별하다. 역시 맛있다. 라는 생각을 늘 하는것 같습니다.다만 아쉬운점은 초창기의 어마어마한 양에 비하면 지금은 그냥 보통 통닭집 수준의 양이기 때문에 가성비가 크게 낮아져서 굳이 일부러 찾아가기에는 주저하게 된다는 것입니다.또한 홀에서 먹는맛과 포장해서 집에서 먹는맛에 차이가 있어서 시간되시면 홀에서 직접 드시는것을 추천합니다.
유명해서 가 봤는데 저는 쏘쏘 입니다. 가성비 좋다고 해야 할까요^^ 저도 통닭 좋아하는데 2둘이가서 반반시켜는데 남겼네요
양념이 맛있었어요. 너무 달지도 맵지도 않는 맛.. 후라이드는 모두가 예상할 수 있는 맛이였습니다~
식어도 맛있어요.기본 후라이드에 아무것도 안찍고 그냥먹어도 간이 맞아요.줄서는게 불편하지만 맛있으니까.
여길 왜 가요?중국형 한국말 모르면 이제는 치킨도 편하게 못먹는 시대...맛도 그닥이고 분위기를 먹는것 같은데
별루... 처음 가봤는데 여기가 왜 유명하지.. 맛이없어서 별루 안먹고 싸옴.. 싸온것도 안먹을듯..ㅠ
주말방문. 주차 최악. 맛은그냥 평범
기본인데 깔끔하고 양이 많아요.비슷한 옛날 치킨 같으면서 뭔가 모를 격이 있는 느낌!
먹어보니 그냥 평범한 시장닭 맛이던데 왜들 그 난리인지... 피크타임에는 줄이 좀 있기는한데 1, 2층으로 자리가 많아서 회전이 잘 됩니다. 길어도 20분 정도면 들어가겠습니다.1층은 입식 테이블, 2층은 입식+좌식~ 일단 분위기는 상당히 북적입니다. 시끄러운거 싫으면 패스하시고 닭은 특별한거 없습니다. 오히려 양념치킨은 기존에 먹었던 양념에 비해 덜 달고 음... 뭐랄까 특이한 향이 좀 나는데 어디까지나 개취지만 추천하지는 않겠습니다. 염지라고 하나? 세게하시는지... 식으면 짠맛도 상당히 올라옵니다. 후라이드치킨에 찍어 먹는 머스타드+겨자 소스 또한 보통 참나무숯불구이통닭 파는데 가면 많이 먹을 수 있는 그런 겨자소스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옛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그런 맛일 수는 있으나 그건 어디까지나 추억일뿐입니다. 추억이 맛있는거지 음식이 맛있어지는거 아닙니다 ㅋㅋ 후라이드에 닭똥집이 같이 튀겨나오는데 너무 많이 튀겨서 감흥은 없습니다. 암튼 입소문때문에 한번은 먹어 보고 싶겠지만 동네 사람 아니면 두번은 굳이 찾아올 집은 아니지 않나 생각됩니다. 동네분들은 추억삼아 종종가시겠지만...거기다 주차지옥은 덤입니다요~ 재수 좋으면 가게 둘레에 4대 정도 가능? 맛이 없다는 게 아니라 기다려서 먹을 만큼의 가치에 부흥하기는 힘들다는 개취입니다. 제발이지 엄청 맛있다 양이 많다 소스가 예술이다 뭐 이런 뻥튀기는 안 튀겼으면 좋겠습니다...그리고 대기표는 없습니다. 순서대로 기다려세요~
미리 전화 주문하고 포장해와서 집에서 먹었는데 역시 매장에서 먹는맛은 못따라 가지만 그래도 맛있게 잘 먹었어요
일단 요즘은 테이크아웃도 많고 배달도 많아서 더 잘되시는것 같아요 ㅋㅋ세상에서 젤 맛있는 통닭은 아니지만 늘 일정한 퀄리티 유지 비법으로 사랑받으시는 듯!!!저희도 나름 단골 입니다. 수원갈때마다~~ ♡
집 근처라서 종종 갑니다 닭모래집만은 안 팔어서 항상 아쉽습니다
주차장 없고 불친절한 스비스*소문난 잔치집 먹을거 없다~
튀김옷이 두껍지도 않고 너무 바삭하고 고기도 육즙이 팡팡!살이 정말 부드러워서 느끼하지않고 맛있어요!! 양념, 후라이드 반반 해서 먹었는데 개인적으로 바삭한 후라이드에 소스(겨자,양념) 찍어먹는걸 추천해요. 특히 겨자소스 취향저격
옛날통닭맛이 그리울때 가는곳입니다.근처에 행궁과 성곽있어 들를수있어 좋아요.
수원통닭거리에서는 가장 애정하는 치킨집ㅋㅋ 용성은 다음에 비교삼아 한번 가보려고 함.후라이드가 굿
가격대비 양과 맛이 뛰어납니다. 수원의 명소이므로 반드시 방문해야 합니다
한줄평 : 통닭거리에 특별함은 없다. 진미통닭은 도찐개찐. 서비스도 엉망.진미통닭. 수많은 매스컴과 블로거들로 인해 알려진 곳.팩트는 맛이 없지 않다. 다만 특별하지 않다는 것이다. 양념 소스의 경우 후추가 들어가 나름 차별화를 했지만, 금방 질리는 맛이었다. 실제 먹으러 와서 아까운 나머지 포장해 가는 모습도 심심치 않게 보였다.치킨을 좋아한다면 차라리 김포의 한성치킨을 가보는 게 좋다. 독특한 향미가 압권이다. 바삭함 등을 고려해도 진미통닭의 상위 호환이 분명하다.주말. 공휴일은 바쁘겠지만... 평일에 방문해 보니 서비스가 엉망이었다. 홀에 대기하는 직원들은 셀프라는 명목 아래 손님들에게 관심도 없고 (무, 마카로니 과자 등은 셀프다) 손님들에게 나가는 과자 봉지에 손을 넣어 군것질만 하고 있었다. 다섯명이 서로 마주고보 떠드는 통에 시끄러울 지경이었다. 간혹 치킨무를 접시에 담는 모습를 보면 손가락이 음식에닿아 있어도 아랑곳 하지 않았다.놀라눈 것은 아이 하나가 마카로니 과자를 가져가다 흘렸는데... 그걸 지켜본 직원들 누구도 미동조차하지 않았다.그리고 화장실 다녀오는 직원들은 누구도 손을 씻지 않았다.미개하다. 여기서는 그래도 되는 듯 싶었다.노력하지 않아도 손님이 알아서 찾아오니까.가보면 크게 후회하지 않겠지만절대 큰 기대를 하지말아야 한다.
혼잡하지만, 이런 곳은 혼잡해야 더 분위기있지.혼잡하지만 쾌적합니다.후라이드 추천.
수원통닭골목에서 가장 유명한 통닭집입니다.옛날통닭과 후리이드 양념치킨이 가장 유명하죠. 이 골목의 특징이 똥집도 같이 튀겨주고 달콤한 겨자소스를 같이 주는데 후라이드와 아주 잘어울립니다. 직영점 외에 프렌차이즈는 하지않고 있기때문에 아주 유니크한 맛집입니다. 야구시즌에는 수원KT위즈파크에서도 맛볼 수 있으니까 참조하세요.
짝퉁가게가 너무많아서 진짜 가게온건 처음인데.너무너무 바삭하고 맛이있다.후라이드를 추천하며 튀김옷이 뭔가 시즈닝이 된느낌이라 그냥먹기도좋다
옛날 느낌의 추억의 통닭가서먹는건 추천!포장해와서 먹는건 요즘 워낙 맛있는 치킨집이 많아서 그건 그냥 그런느낌?
예전에 갓었을 때는 맛있었는데 지금은 전 보다는 맛이 조금 떨어진 것 같아요 닭똥집도 예전에는 쫄깃 했는데 지금은 그냥 질긴 것만 같아요 그런데 수원 오면 항상 들리는 것 같아요^^ 그리고 코로나 때문에 들어오실 때 발열 체크 해야하는데 손님들이 발열 체크 무시하는 분들이 꽤 있더라고요... 모두를 위해서라도 발열체크 정도는 합시다
옛날에는 치킨 거기서거기 라고 생각했었는데 이곳에서 먹어보니 뭔가 바삭함이 다르긴하더라. 생맥한잔 쭉들이키면서 너무좋았다. 근데 이곳 터가 안좋은건지. 여기만가면 여친하고 싸우더라고....왠지 맥주때문인가보다. 치킨만먹어라 술먹지마라 싸운다.
줄서는 곳 이 좀 별로 였어요.포장이랑 매장에서 먹고 가는게 잘 보이지 않아 별하나 뺐어요바로 튀긴닭은 별미더라구요^^
가서 먹어야 제맛포장 하면 전기구이 후라이드 보다더 눅눅해짐
맛은 두말할 필요없음. 화성 산책도 굿
2년만에 갔는데 우연히 가게 바로 앞에 주차해서 기분이 좋았어요세대 정도 밖에 자리가 없어요그리고 닭을 엄청 큰거 쓰나봐요코로나인데도 사람이 너무 많아포장해서 차안에서 조금 먹고집와서 먹었는데 양이 장난아닙니다바삭하고 맛있어요괜히 유명한게 아닌가봐요
맛은 호불호가 갈리지만, 옛날 통닭을 맛보기는 좋은곳주차는 조금 아쉽네요
후라이는 맛있고 양념은 제가 예전에 먹던 맛이 아니네요 제입맛이 바뀐듯
후라이드가 바삭 하고 맛있습니다칠리같은 맵고 달달한 것을 좋아하시거나매운것을 잘못먹지만 좋아하시는 분은추천드립니다그리고 닭똥집 (모래주머니)은 코가 징해지는 겨자에 찍어 먹으면 정말 맛있습니다
돈을 벌었는지써비스와 맛이 영~~아니네요~
....나 같으면 그냥 네네치킨 먹었다...너무 충격적인 맛이었어요.그냥 단맛만 나는 치킨에다가껍떼기는 물컹물컹하고....바삭함은 느껴지지 않는 통닭이었습니다.바삭한 치킨 좋아하는 분이나 새콤달콤한 맛을 찾은 분이라면 여기 통닭 절대 먹으면 안됩니다...
이름난 만큼 맛있는 맛집이지요.
영업은 정말 잘 됩니다친절은 정말 반비례 합니다아무리 바빠도 고객은 고객입니다문전박대만 안당했지...내돈주고 음식사먹는데 눈치 까지 보고 왔네요
비오는날이라 기름기땡기날 변함없이 맛잏는집
후라이드. 맛있음양념은 ......양념 드시고 싶으시면 후라이드 시켜서 소스에 찍어드시면 됨
유명한 만큼 만족도도 높은 집
통닭 본연의 맛을 볼 수 있으나 약간 물리는 맛...
예전에 건물 옮기기전에는 맛있었는데 지금은 그다지, 케찹맛 강하고 약간 시큼한 소스 좋아하는 사람들한테는 괜찮을 수 있다
나름 전국 팔도 유명하다는 치킨집은 거의다 찾아다녀봤음. 여기는 내가 생각하는 대한민국 3대 후라이드집임. 이전하면서 맛은 예전같지않다고 하지만 그래도 한 번쯤 먹어볼만하다. 양념치킨은 별로Koreas Top 3 Fried Chicken(plain)
돈 많이 벌었다고 맛이 형퍈없어짐
자꾸만 생각 나는 맛. 특히 후라이드 치킨이 너무 맛나요.
사람 많이 오는건 인정사장님 일하는분들 피곤에 쩔어있는게 보임주차할곳이 딱히 없다는게 단점맛은 쏘쏘 양념치킨은 좀 짠맛이 강하다배달손님 포장손님 홀 손님으로 음식 나오는데 일단 오래 걸림
후라이드 치킨의 정점!정말 바로 받아서 살짝 식혀서 먹으면, 대박이에요.
항상 대기가 많으니 염두해두고 가셔야해요.후라이드는 바삭하고 양념은 달짝지근해요. 주차장이 없으니 근처에 불법주차를 하거나 유료주차장을 이용해야합니다.
음.. 너무 빠삭! 제입맛은 아니네요 ㅠㅠ
용성통닭과 수원 통닭거리 2대장..개인적으로는 용성이 좋은듯..개인적으로 진미는 그날그날 좀 등락이 있고 덜 바삭한듯..그래도 진미와 용성 두군데 번갈아가며 이용중..오래전 진미의 맛보다는 조금 떨어지는듯
통닭거리의 최초 원조통닭.맛있고 양이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