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물은 좀 오래되었지만, 의료진이 친절하고 진료를 잘 봐주시는 거 같아요. 앓고 있던 소화불량 증세가 깨끗이 나았습니다.

시스템이 잘 갖춰진 병원입니다.

굳이 서울 병원에 갈 필요가 없는 국내 최상의 병원이 수원에 있다는 사실이 좋습니다. 비서울 병원이면서 이 정도의 수준에 오를 수 있었던건 이국종교수님과 같이 실력있는 선생님들이 많기 때문입니다.

좋아요. 수술 잘하고 주위 산책하기 좋아요.

국내 최고의 병원!!!!!규모!!!!실력!!!!환자를 대하는 태도!!!!!모두 만족!!!!!!!* 응급실 병동 옆으로신관 건물 하나가 신축 되고 있다★규모가 아산병원 급.......

다녀온 경험을 쓸 수가 없는게 예약을 했는데 4개월째 병원에 못가고 있어요. 의사들 집단 휴업한다고 한 달 반 뒤 예약 날짜 다시 잡아놨더니 담당 의사가 또 무슨 일있다고 예약 날짜 다시 잡으라고. 예약 날짜 다시 잡으려고 전화 한 10통 정도 했는데 한 번도 받은 적이 없습니다. 온라인 예약도 있긴 한데, 담당 의사 잘못이니 예약 우선순위로 줘야되는 거 아닌지 물어보고 싶었거든요. 무상의료라서 예약 잡고 병원 가기 힘든 영국에서도 이렇게 오래 병원 못가본 적이 없는데. 가까워서 가보려고 했는데 절대 안가고 멀더라도 다른 병원 가려구요.

친절하고 시설도 좋아오

직원이 만족스럽지 않습니다. 병든 사람이 입구 앞에 겨우 서 있었다. 끔찍한 병원, 전문성이 없습니다. 나는 다른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으며 오늘은 기분이 나아졌습니다.

종양 때문에 여기서 수술 했지만 실패없이 수술이 잘되었습니다. 아주대 파이팅! 근데 유희석 원장님은 영 맘에 안드네요.

진짜 이 병원은 인재가 없는건가요? 버러지 같은 색히를 원장이랍시고 새워놓다니... 온갖 부정부패는 다 싸지르고 진짜 의사의 정신은 개나줘버리고 언제부터 의사란 직업이 돈을 쳐 밝히기만 하고 환자는 신경도 안쓰는 개씹 찌끄레기 직업이 되었죠? 사람의 목숨과 관련된 직종은 최소한 그러면 안되는거 초등학교 도덕시간에 배우지 않았나요? 진짜 여기 원장년도 그렇고 그걸 보고도 가만히 있었던 놈들은 가정교육 19패스 끊어서 집에서 혼자서 독학한건가.

윗물이 흐리면 아랫물도 흐려지는 걸 증명하시네요.

개인마다 만족도의 차이가 있지만 뉴스위크 선정 세계100대 병원에 들었네요. 국내에선 6위로 분당서울대, 강남세브란스, 강북삼성, 고대병원, 여의도성모 등 유수의 병원보다 상위에 랭크되었네요. 단연 국내 탑인 이국종교수님의 중증외상외과가 견인하고 있으나 다른 과도 고르게 성장한 병원입니다.또한 아주대 의대의 높은 수준이 서울에 인접한 병원이란 불리를 딪고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을 이룰 수 있는 저력으로 작용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다만 낙후된 시설 개보수가 필요해 보입니다.

안녕하세요! 외상센터 중환자실 거의한달간입원후 다른곳일반병동 이원한 사람입니다저는 뇌출혈이라는 상상하지도못한 외상이발생하여 중환자실이라는곳을 평생 처음 경험하게되었죠!입원당일부터 세상말못할 두통과 작은환각 속에서만은 고통을 경험하게되엇어요시간이 지날수록 고통이줄어들며 그들(간호사님들)의모습들!..보여집니다.그들은 모두가 빠른걸음으로 바쁘게움직입니다.아주 바쁜모습들 입니다.체력적으로 안스러워 보이기 까지합니다.그런데 나의 눈에 들어온것은아주밝은표정으로 열정적인 천사얼굴. .. 내가보기에그냥 천사들이더군요그들의 웃는얼굴 절대 가식이 아니라는것 저는 가슴으로 분명 느꼈슴니다.바쁘게 업무에 최선을다하면서도 틈틈이 나에게 나에게 말동무까지 배려해주는 그분들...나는 당신들을 그리워하고있으며 항상 보고싶어할것입니다.사랑합니다.뜻하지않은사고로 천사들을 만나 천국을 경험하고온 한사람 이었슴니다

원칙과 법위에 관행을 세운 집단 중 당연 으뜸이 의사집단이고 그러한 의사집단을 만들어온게 지금의 우두머리 들이지 ... 인턴 그만 쪼고 수술실 cctv나 쳐다셈

유희석 원장인가 쓰레긴가 씹쓰레기있는 병원이네 개쓰레기가 원장달고 이국종 교수같은분께 쌍욕해대는게 가소로워죽겠네 풉.. 잘하던소리가 나하고 한번해볼래더만 내하고 한번 피터지게 붙어보자 쓰레기야 별 거지같은게 돈에 눈돌아서 갑질이네 주제파악해라 유희석

아주대 대빵들이 그렇게 욕을 찰지게 잘한다면서요...역시 1등답네요....그 병원 의사한테도 욕을 찰지게 잘하시는데 돈안되는 환자는 어떻게 얘기할지 섬뜩하네요...

이국종교수님 덕분에 이름을 알게되어서 좋은병원인줄 알고 갔었는데 괜히갔다싶음.

부모님께서 금일 건강검진을 받으셨는데 지금까지 받으신 검진 중에서 제일 불친절했다고 하십니다.

아주대학병원 깔끔하고 과마다 다르지만 최고의 의사들계십니다

기존 병원이 회사지정병원이 아니라 아주대학교병원 예약하려 전화 했습니다. 상담직원분이 말씀하시길 현재 정형외과의사분들이 출장중이라 진료예약이 어렵고 방문하셔도 응급실 진료를 받아야 한다고 했습니다. 평일도 마찬가지냐고 재차 질문하니 그렇다고 합니다. 평일에도 정형외과 진료를 받을 수 없다고 했습니다.그럼 응급실에서 진료를 받으면 진단서를 받을 수 있냐고 물었습니다. 상담원은 일단 진료를 받아야 발급이 될 지 안 될 지 알 수 있다고 했습니다.어차피 월요일이 되어도 응급실 진료를 받아야 하고 진료를 받아보아야 진단서 발급 여부를 알 수 있다.고 하여 회사에서도 최대한 빨리 내야 병가를 시작할 수 있다고 하니 방문했습니다. 그런데 접수처에서까지는 진단서 발급 여부는 알 수 없다 는 비슷한 말을 하시더니 응급실에서 근무하는 선생님은 진단서는 응급실에서는 아예 발급이 안되고 무조선 선생님들을 만나서 진단을 받아야 진단서 발급이 된다고 합니다.발목 인대가 손상 되어 오래 걷거나 서있기 힘들어만원씩 택시비 주고 와서 제가 받은 것은 전화상담직원+응급실 접수처 직원이 응급실 내부 업무를 전혀 모른 채 일을 하고 있다는 사실, 그리고 아무짝에 쓸모없는 택시비 만원 영수증 두 장도요.

진료가 밀렸다고 뒷 인원들 전부 기다렸다가 설명 들을수 있다네요. 다음분도 저희도 똑같이 기다렸는데 이야기가 길어진다고 뒤로 빠져버렸습니다. 이야기 길어지면 마지막으로 진료 받으세요^^

외래로만 다니시는걸 추천합니다.. 분명 의료진과 기술은 국내 최고지만 응급실은 물자 부족,인원 부족, 침대 부족, 쉴 공간 부족.. 분명 좋은 병원이지만 응급실은 정말 어느정도 심한 외상이 아니라면 병실도 잘 안 나옵니다

많은 환자 밀어내기식 진료를 보는 곳.환자 치료에 디테일이나 정성은 타 대형병원 대비 부족.나쁘지 않으나 다시 찾아가고 싶은 곳은 아님

네 저렴하고 좋은 곳도 많습니다.

욕을 찰지게 잘하시네요 원장이란양반이

안내 데스크 직원 엄청 불친절하고응급실 보안요원은 양아치 조폭수준 엄청 인상쓰고 껀들거림 무서워요!!(보안요원은 밖에서 가래침 뱃고 담배물고 쌍욕하고 과간 입니다)진짜 이런거 혼자 보기가 아깝네요응급병동 간호사들도 무지하게개싸까지 입니다 꼴도 보기 싫습니다1층이고 2층이고 수납하는 창구 직원들도 겁나게 무지하게 싸가지없고 그자리가 뭐 대단한 벼슬인지굉장히 매우 엄청나게 불친절 합니다※※※※※※※※※※※※※※※※※※※아주병원은 입원만 하면은환자에게 병원비를 뽑으려고 노력 합니다무조건 하루는 1인실(50만원) 또는 2인실(25만원) 무조건 의무이며상습적인 관례 입니다 딱이틀 자고그리고 병실로 올라 갑니다실제 병실에 올라가면은 방들이 텅텅 비어 있는데도 무조건, (환자가 돈)친절과 양심은 찾을수 없는 대학병원은 제발친절과 양심 있는 병원으로 변하기를 원합니다!!

의사는 자기보다 나이 많은 사람한테도 반말. 진료 스케줄이 빡빡하고 힘들다고 해도 기본적인 예의도 지키지 않음. 안과만 그런건가? 누가 아주대 안과를 가겠다고 하면 말리겠음.아 물론, 외상외과는 여기가 최고라고 생각함.

지역에서 괜찮은 종합병원.특히나 응급실 의료진들의 실력이 좋다.아덴만에서 구조된, 부상당한 선장이 이곳에서 치료를 받은 곳이기도 하다.2017년 11월 북한군 병사가 한국으로 귀순하였을때에, 총상을 입고 의식이 없이 위급한 상황이었을때에 응급실 의사가 귀순 병사를 살린 그런 병원이기도 하다.

아빠가 아팠는데 언제그랬냐 는지 하루 만에 다 나았어요

욕설 잘들었습니다

신발 병원이 아무리 for profit이라고 해도 환자가 우선이 되야지 이익이 우선이 되면 그게 병원인가? ㅉㅉ 욕하기도 아깝다

이비인후과 수술도중 링거튜브가 빠져서 1시간동안 약은 안들어가고 피가 흘러나와서 생으로 수술당했음아주대학교병원은 피하는게 좋습니다아스피린 민감성 천식으로 10년을 다녔는데도 응급실에서 차트확인을 어떻게 했는지 퇴원약에 아스피린을 줘서 아낙필락시스가 와서 호흡곤란으로 즉시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응급실로 가서 처치했습니다병을 고치고 싶으신분은 다른 곳으로..

한국의 부끄러운 자화상을 들킨 곳.병원장 유희석이 왕으로 계신곳그의 돈노예가되고싶으면 다시시면될듯^^

이국종 화이팅응원합니다

옳바르게 진료하시고 의사로서에 신념 가지신 분이이국종 권역외상센터 교수님 밖에 없는 듯

의료진분들이 친절하시고 진료 진단도 깔끔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병원은 기본적으로 환자는 돈인병원입니다. 돈없으면 기본치료도 안해주려고 받지도 않습니다.

좋은점은요.우리 외할머니가 쓰러졌을때 치료를해주고 제가 아플때도 아주대학교 병원에서 자주자주 치료와닌결을 맛아요.

여기 응급실 보안들은 일부러 양아치들만 모아서 가둬두는곳인가요?구두꺾어신고 인상쓰고 말투도 틱틱 거리고몇년을 아주대병원가서 진료받았지만 변함이 없네요적당히들좀 하세요

대한민국 최상위권 수준의 시설과 의사를 보유한 병원이자, 대한민국의 상급종합병원이다. 경기 남부권과 충북/충남권을 아우르는 가장 큰 병원이다.서울의 소위 빅5 병원 (삼성서울, 서울아산, 서울대, 신촌세브란스, 서울성모) 바로 아랫단계 수준으로, 서울 시내 여타 상급종합병원에 결코 뒤지지 않는다. 이를테면 구로고대병원, 목동이대병원, 강동경희대병원 등 기라성같은 서울시내 상급종합병원들보다 더 수준이 높다는 의미.특화된 진료는 역시 중증외상외과가 있다. 워낙 미디어 노출도 많고 많은 국민의 존경을 받는 이국종 교수가 봉직중이다. 중증외상외과는 아주대병원이 국내 top 1이다.이어서 간암, 유방암, 대장암 명의들도 유명하다. 하지만 암 환자는 대부분 서울로 몰려가는 경향이 있어, 아주대병원에서는 크게 치료하지 않는것 같다. 하지만 신장이식 등 고난이도 치료성과는 국내 5~10손가락에 드는 수준으로, 굳이 서울로 가지 않아도 된다.편의시설로는..본관 및 신관지하(연결됨) 먹거리 좋다. 병원식당도 훌륭한 편이고, 신포우리만두와 버거킹도 있다. 편의점에는 도시락이 24시간 넘쳐 흐른다. 보호자로서 밥이 맛없어 굶을 일 없다.또한 유아/장애인 동반 방문자에게 무료 발렛 서비스를 제공한다.헬기장이 있고 하루 1~3차례 헬기가 내려 중증외상환자를 이송한다. 헬기 내리는 장면이 꽤나 생소해서 많이들 구경나온다. 티비에서나 보던 이국종 교수님을 볼 수도 있다. (이 분은 집에 안가시나.. 병원 갈 때마다 마주치는듯)번외로, 아래 리뷰들 읽어보면 느끼겠지만...이 병원은 왜인지 욕을 많이 먹는다.욕하는 사람들은 보통 수원 시민인 듯 하다.하지만 수원 시민들은 고마워해야 하는게, 이 정도 병원이 동네에 있는건 축복이다. 거기에다가 성빈센트병원, 동수원병원도 근처고..조금만 눈을 돌리면 분당서울대병원, 제생병원, 강남병원, 동탄성심병원 등 중합병원이 즐비한 동네이다.실로 죽을 사람도 살릴 동네다.의료사각지대 안성시에 살아보면 안다. ㅜㅜ개인적으로는 진료문제로 아주대병원과 연이 깊다. 참 좋은 병원이다.

거지같은 세금떼다가 쳐먹는 더러운 병원 여기를 갈바에는 동물병원가는게 치료 더 잘해줌

이국종 교수님.. 힘내세요

유명한 아동심리의사가 있어서 1년 전부터 예약해서검사를 받았는데, 막상 받아보니 별 도움이 안되었습니다.심리 검사를 받았는데 아이큐 얘기만 하고, 아이의 심리상태에대해서는 안마디 언급도 안하더군요

동생 골절인데 한 시간 반 기달렸는데 의사없다고 함

의사, 간호사, 직원들이 친절함!그것보다 더 좋은 것 있나 싶다!

검사비 장난아니게 챙김 돈벌려고, 언론에 봉사하는 병원으로 나오던데?? 열악한 환경과 박봉받으면서??? 격어보면 전혀아님 다 돈벌려고 병원함

팩트만 전달할게요. (진료과마다 다를 수 있음)1. 진료받을때 의사 할말만 하고 궁금한거 질문하면 잠시후에 다시 보자고 해놓고 그냥 진료끝낸다 매번 2. 수술하루전이 돼서야 간호사가 와서 질문하래서 하는데 간호사라서 모른다는게 너무많다3. 고층으로 가는 엘리베이터가 3개있는데 2개가 자주 고장나서 1개로 환자포함 사람들이 이용했는데 줄때문에 20분걸렸다4.여기서 일하는 간호사,관계자 인성이 바닥이다 귀찮음, 불친절은 기본

말하기도 싫다 퉷 다시는 여기 안간다

의사들의 반말에 의료시 술냄새에.. 기본 자질 서비스 교육 과 의사들에게 휴식시간과 서비스 마인드 교육 필요하다.

ㅋㅋㅋ 작은 우리나라 보는거 같네썩었다 썩었어

그래서 병원장이 가정교육 독학했다는곳이 여기임?

요줌에도 이런병원이 있나요? 실력이 없으면 친절하기도 해야지 그런게 안돼니 협박아니협박에 가격은 서울삼성병원에10배 아주 돈이 문재가아니라 우리이쁜작은 아이 불구만들번했다

정말 서비스가 형편없네요

응급실 실력 꽝 병을 더욱 키워놓고... 다른 주치의가 환자가 심각해서 다른과 주치의로 변경을 했는데 금요일이라고 레지던트들이 진찰하고 약처방... 다른 주치의와 레지던트들은 심각하다고 했지만 소아과 전교수는 이런 말은 무시하고 진찰 한번 안오고 아기 상태가 이상해서 강력히 변경을 요구해도 진찰도 없이 금요일 처방한 약 그대로 토. 일을 사용... 바로 다른 곳으로 옮기니 아이 상태도 더욱 좋아짐... 전교수... 중환자실에 있는 사람만 자기가 진찰하는 모양임...

병원이아주깨끗하네요울산에서이사오면서추천받아서예약한사람입니다

병동 시설은 쾌적, 간호사는 친절

쓰레기 병원임 병원에 대가리들이 다 쓰레기 정신병자

성빈센트병원은 너무 평이 안좋아응급실 갈 때 꼭 이쪽으로 간다.대기시간은 뭐... 어쩔 수 없지만, 치료는 매우 만족

시설이 좋아요

대기시간쩔고 직원들 불친절정도가 아니라 시비조 말투 정말 진료후 결과도 말안해주고 일단 소변줄꽂자고해서 어이없었음

Ajou university hospital. 본관 2층의 채혈실은 토요일에는 오전 8시부터 12시까지 운영하며 4시간 무료주차권 제공

아주대 병원에서 설립한 건강검진 센터설립된지 몇년되지 않아서 깨끗함

장례식장 새로 지었는지 깔끔하네요

아주대학교 큰 병원에 가는것 좋은줄알았는데 의사 마인드 교육 필요 하고 의사인데 사기꾼 같고 환자 한데 돈 뜰어 먹을려고 나쁜 병원

대학병원이 늘 그렇듯,수원 광교신도시로 인해 인구도 늘었지만,병원이 늘 붐비고 많이 기다려야 합니다

장례식장이 새로 만들어졌는지 시설은 좋음

동수원 지역의 좋은 병원! 항상 감사합니다..

이국종 교수님 괴롭히지 맙시다!!

입원수술했는데 의사,간호사분들이 전체적으로 형식적인 느낌이었고 시설이 많이 낡았습니다.

병원내 편의시설 부족, 면회객의 경우 주차비를 내야 하는데 지나치게 비쌈, 엘리베이터 개수가 부족하여 대기 시간이 오래걸림 기본 5분정도

저의 형이 다쳐서 이곳을 찿아죠 추억

내부부터 썩어들어가는 병원

수원에 있어서 항상 빈센트 병원과 비교하게 되는데요. 정말 불친절한 곳이라는 인상을 갈 때마다 받았습니다.

시설 깨끗하고 매우좋습니다

병원원장 수준......

수원에서 갈 수 있는 종합병원

적당한 서비스 적당한 비용

대표 병원

존경받는 병원

이국종 교수님 존경합니다

주차장이 복잡하게 되어 있음

아주 훌륭한 병원

돈독오른 기업

수원에서는 좋음

오 제가 지도와 좀 친해 졌어요

친절한 뱡원

의외로 빠르고 친절한 서비스

근처에서 가장 오래되고 큰 병원

절 두번살린병원 패혈증과 뇌출혈로부터 살려줬어요 비록뇌출혈때는더이상의수술은가망없다포기하랬던걸어머니가그래도수술시켜달랬지만으읍실중환자실 일반중환자실두군데다가봤네요

우리 딸 치료 받는 병원

맞아요

종검 애프터 처리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