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이크 브리또는 불맛나서 맛있었음. 샐러드도 재료가 풍부했으나 깊은 bowl에 제공되면 재료 섞어 먹기 편할듯. 그릇이 낮아 섞으면서 많이 흘림.까르니따스타코는 돼지고기 앞다리 살이라 그런지 담백하긴하지만 퍽퍽했음..!
앵창
검토 №2
리뷰를 보고 그래도 내입으로 평가해봐야겠다는 생각에 방문함메뉴는 대창파히타로 주문타코 2~3개까지는 맛있는데? 싶다가어느샌가 너무 느끼하고 고기의 맛도 다똑같게 느껴짐분명히 풀드포크랑 그냥 스테이크 부분은 차이가 있어야되는데...결국 다 못먹고 남김 맛없어서를 떠나서먹고나서 이상한 기분이 듬막 느끼하고 메롱거리는 느낌임대창 기름에 다른 재료들이 한번 코팅이되서마치 초콜렛을 먹고싶은데 코팅된 초콜릿 빨아먹는 느낌
제임
검토 №3
별점 4개는충분한데 너무낮아 5개드립니다.데이트 및 가족외식에 좋습니다.
Ha
검토 №4
파히타는 진리 ,, 근데 양이 대체적으로 적었음 !!!!맛은 굿굿
수정
검토 №5
대창파히타. 대창 많이 먹고 싶어서 시켰는데 대창이 생각보다 적게 들어있어서 일차 실망.맛도 그냥 그렇다. 이차 실망. 큰 기대하지말고 가볍게 갈 것.굳이 웨이팅해서 먹을만한 음식은 아닌 것 같다.
ma
검토 №6
프라이즈 파스타와 김치부리또 모두 맛있었습니다.
Lo
검토 №7
일반적인 식사 말고 다른 먹거리를 찾으신다면 이곳도 좋다.이국적 음식들은 집나간 입맛을 돌게해 군침이 돈다. 하지만 조금 느끼 할 수 있으니 음료수나 맥주는 필수
건희
검토 №8
타코라는 음식을 잘 몰라 제대로 된 평가가 아닐 수 있음.구성은 괜찮았는데 맛있지 않았음
St
검토 №9
괜찮아요.... 양이 좀 적어요
Na
검토 №10
기대했던것보다 별로.. ak에 있는 온더보더가 더 맛있움..ㅠ뭔가 특유의 향이 모든 요리에서 나는데 난 이게 안 맞는듯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