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 선생님, 물리치료사분 다 좋은데 지금 계신 간호사님? 카운터보시는 분?들 중 한 분이 심각하게 별로네요. 계속 짜증난다고 하고 손님들한테 직접적으로 폭언을 하거나 짜증을 내지는 않았지만 말투도 신경질스럽게 얘기하고.. 여기 처음 개원햇을때부터 다녓었는데 이건 좀 아닌거 같아서 적습니다. 티비랑 컴퓨터 연결 안된다고 혼자서 짜증내고 .. 여기 사실 사람들 다들 아파서 오는거라 다들 컨디션 별로일텐데 간호사분이 입구에서부터 짜증내고 대기하고 있는데 진짜 아휴 짜증나 이 말을 몇번이나들었는지 몰라요. 30분 넘게 대기타고 있으면서 점점 신경쓰여서 적습니다. 원장님께서 보신다면 뭔가 조취를 취하셔야 할듯...

일요일 주간에는 교회가 하는 관계로 주차공간이 협소합니다.상가 주차공간은 차량 5+이중주차2대 총 7대 가능하구요.앞에 인도에 델 수도 있겠지만 신고가 잦은 곳인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