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십년이 넘었네용~~어느새 뒤죽박죽(?) 자라난 머리카락들을 바람에 날리며 도착한곳~넘치는 솔톤의 밝은 에너지로 맞이해주시는 쌤들의 손길로 저만의 생각일수 있겠지만 3년~5년의 젊음을 역주행하며 만족하곤 합니다~어쩌다보니 두달에 한번가량 찾게되지만 돌아가는 발걸음은 가볍습니다~※팁-입장하는 고객들 순서대로 쌤들이 순차적으로 헤어를 만져주시기때문에 복불복(?) 새로운(?) 스타일을 만나볼수도 있음을 기억하세용~~ㅋ오늘도 기분좋은하루 시작하세요~~
17년째 다니는곳. 일하시는분들이 수시로 바뀌나, 헤어 스타일에 특별한 주문을 하지 않는 분들께는 저렴하게 이발하기 좋은곳.
우리동네 멋집. 스텝들이 다들 멋있음.
주차장은 없구요, 서비스는 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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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이곳에서 이발을 합니다. 빠르로 저렴하고... 미용사가 세분이고 자주 바뀌는데, 어느 미용사가 해주시냐에 따라 차이가 많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