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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
대한민국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정자2동 수성로245번길 69
외관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

코멘트
Mu
검토 №1

담당의사분은 친절하고 상담도 잘해주셨는데 수납할때 진료비가 꽤나와서 왜 이렇게 금액이 높냐고 물었더니 아 나올만 하니까 나왔겠지않냐고 호통을 쳐서 너무 놀랬네요 남자 직원분이셨는데, 환자한테 이래도 되나요?? 좀 지난일이지만 생각날때마다 너무 불쾌하네요 아픈일 생겨도 이곳은 다시는 안갈생각입니다

허열
검토 №2

친절하고 기다림없이 바로 진찰을 받을수있어좋다

li
검토 №3

공공의료기관이라 그런지 친절한 편입니다.원무과 직원분들, 간호사분들 모두 퉁명스럽지 않으시고 잘 응대해 주세요.응급실에 환자가 거의 없어서 그런지 모든게 빠르게 한번에 진행됐습니다.그런데 이것저것 안되는 치료가 참 많네요. 이건 큰병원 저것도 큰병원..그리고 방어진료가 좀 심한 편입니다.가족중에 의사분들이 좀 계셔서 진단서랑 소견서, 검사결과서 문의해본 결과 방어진료가 좀 심한 편이라고 하네요.같은 의사로서 이해는 가는데 이건 좀 심한거 같다고 하시더군요.문외한인 제가 상담 받지 말고 그냥 그 가족분이랑 통화를 시켜드릴걸 그랬네요.하마터면 큰병원 간다고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더 고생할뻔 했어요.

SI
검토 №4

여러과목을 동시에 진료받을수 있고 교통 편리

알필
검토 №5

닫기 1시간 반 전에와도 진료가 안되는 기적의 장소

성민
검토 №6

저의는 수급자라 수원의료원에서엄마 무릎 시술해서....지금은 마취께는중....포괄수가제 라고 간호사님들이좀 잘 돌봐주시길....부탁드립니다....성 민기가,,

Pa
검토 №7

별하나도 아까운 처사입니다오늘새벽 복통으로 응급실진료를받고 귀가하여다시 복통이심해져 오후 7시경 다시 응급실로와서 입원하였는데 6층 이송현 간호사의 행동에 너무격분해 글올립니다혈액검사후 붙여놓은 약솜을 때어달라하니 보호자인 저에게 피묻은 약솜을 주면서 휴지통에 버려달라 하더군요 경황이없어 버리긴했지만 너무 황당하더군요 의료용 페기물을 휴지통에 버리라니요?또한 환자복을 입혀주는데 단추가 떨어져 속살이 다보이길래 간호사에게 바꾸어달라하니 다른것을 주면서 단추떨어진 환자복을 손가락으로 복도끝을가르키며 저에게 갔다놓으라 하더군요 어느장소인지 말도안고서 너무한다싶어 이걸 보호자가 갔다놓아야 하냐고 물으니 여기는 보시다시피 간호사가 2명이다 그래서 보호자가 있는것이다라고 하더군요도립의료원이 이런곳인가요?

김주
검토 №8

의사및간호사들모두친절하시고시설도깨끗합니다

KI
검토 №9

갈때마다 대기환자가 많지 않아도 오래걸리는곳

서핑
검토 №10

간호사들 신규 태움이 심함

김령
검토 №11

시설이좋음

김종
검토 №12

포괄 간호병동이 너무나 친절합니다간호사님들이 좀 힘들것 같아요

Pi
검토 №13

경기도립 수원병원

요하
검토 №14

꾀 간허사가 친절했어요. 이병원

Je
검토 №15

지인께서 영면한 곳.

이재
검토 №16

좋아요. 깨끗해요.

정보
10 사진
16 코멘트
3.1 평가
  • 주소:대한민국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정자2동 수성로245번길 69
  • 전화:+82 31-888-0114
카테고리
  • 국립병원
  • 의료원/종합병원
접근성
  • 휠체어 이용가능 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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