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리필초밥이라 기대 만땅 설렘 만땅~긍디... 아무리 무한리필이라두 초밥위의회가적어두 너무 적구 초밥은 너무 딱딱하구...1시간 무한리필이라 이것저것 고민안하구안먹어본것두 먹어보구 후식두 맘대루 먹구맘편히 먹을수있어서 그건 좋았어요~^^

싼마이가 느껴짐 분위기는 좋고 고급스러우나 초밥 맛이 제일 중요한데맛이 없음...회와 밥이 따로놀고 밥도 차서 이게 초밥이야?느껴질정도 어떻게 이렇게 초밥을 만들어서 파는지 양심의 가책을 느껴야함. 주차장도 초밥집 건물에 있는게 아니라서 상당히 멀음.두번다시 갈 의향없음

오랜지와 젤리를 좋아하시는 분께 추천합니다.단점은 회에 비해서 밥의 양이 과하게 많아서 손님이 배불러서 빨리 나가는게 목적이라는 생각 밖에 안드네요.시간제한은 1시간인데 나오는 초밥은 종류도 제한적이고 맛도 무난,특별히 좋은 점이 없습니다. 오렌지와 젤리의 향연.재방문 의사 절대 없습니다.

계란 새우 초밥, 광어 초밥, 묵은지 초밥 맛있었어요~

스시집아님. 캘리포니아롤만있고 스시는 퍽퍽함. 일반적인 스시집생각하면 가지마세요. 스시 초보자 난 스시에 암것도 모른다 하시는 분은가서 타코야키, 제육초밥 배부르게 드시길. 살다살다 미소시루도 제대로 못만들어 뜨거운맹물 내오는데는 처음임. 첨에가면 나오는 판스시 안줬다고 장국도 맛없고 스시도 별로라고 계산하면서 말했던 커플 기억하시나요? 별한개도 아까운 서비스.. 앞으로 갈일도 없겠지만 오픈발 끝나면 사람들이 올지 고민해보시길. 여기 가실분들은 돈 조금 더내서 이춘복참치 가시던 최소 이마트트레이더스 스시 퀄리티가 3배정돈 좋은듯합니다. 광교에서 이래가지고 장사하것어요?

일반적으로 띄엄띄엄 나오는 회전초밥에 비해 여긴 3단으로엄청 많이 나옴. 아기들 데리고 가기에도 좋았어요.디저트도 종류가 많아서 접시당 가격 생각안하고 마음껏 먹기 좋았어요

가격도 아니고 서비스도 아니고 초등생인데 성인 체크해놓고 별로신선하지도 종류도 몇가지없고 최악이네요

맛있습니다~~가격도 나쁘지않고다만 상급메뉴는 무제한에서 먹을수 없네요.포장에는 상급메뉴가 있긴한거 같은데...

무료였던 우동과 모밀국수가 유료화 되었네요.. 서비스들이 사라지고 있어요. 아쉽죠.. 다른?곳을 찾아야..

여기 별점 1점 주는것도 너무 아까워요..;; 진짜 리뷰보면 다들 알바인가 칭찬이 많네요. 입장하고나서 남자친구랑 사회적 거리두기를 생각해서 한 자리 사이에 두고 앉았는데요 자리 띄고 앉았다고 직원분이 사장님한테 저희 뒷담하는거 다 들었구요. 보통 무한리필 식당에 가면 메뉴얼 간략하게 설명해주는데 아무런 설명도 없었네요 저희가 무한리필을 시킬지 한판 스시를 시킬지 물어보지도 않구요. 심지어 저희 계산하고 나가는데 다른 손님들 나갈땐 분명 인사해줬는데 저희 나가니까 시크둥ㅋㅋㅋ.. 진짜 여기 가지마세요. 솔직히 서비스 정말 별로고 맛도 그닥? 차라리 같은 가격에 수사나 갓파스시가 훨씬 나아요 진심ㅋㅋ

저녁에 식사하러 가봤는데 스시 밥이 너무 차가워서 별로였음글쎄....

돈 아까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