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 리뷰를 읽어보시면 별점 편차가 큽니다. 정확하게 말씀 드리자면 음식 종류가 적고 맛있다고 느껴지지 않았습니다.대부분의 피자가 한조각 남았는데도 새로운 피자를 만들어 교체하지 않았습니다. (입장해서 식사 끝나고 나갈 때 까지)디저트 종류도 적습니다. 살면서 디저트 과일이 토마토 바나나 황도 패션후르츠 만 있는 이렇게 종류가 적은곳은 처음봤습니다. 또한 케이크 종류도 3종류밖에 없었습니다.다른 뷔페만 가도 과일은 6종류 이상, 케이크는 4종류 이상은 기본으로 합니다.무엇보다 번호표 드리면 나오는 파스타는 친구들과 함께 보고 놀랐습니다. 그냥 묽은 크림 스프에 면만 집어넣은 비쥬얼이였습니다. 어떻게 그게 크림이라는 말을 할 수 있는지 싶을정도로 국물이었습니다.친구들도 음식 종류가 적어서 메뉴가 계속 겹쳐 3접시 이상은 안먹더라고요. (가게 거덜내자고 마음먹고 갔습니다)가족이랑 안오고 친구랑 와서 그나마 다행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코로나 사태에 따른 트랜드를 받아들였는지애슐리 퀸즈에서도 배달, 포장을 시작했습니다.4만원이 조금 안되는 비용의 세트를 포장해서 갔는데 퀄리티가 나쁘지 않아요.푸짐한양의 폭립와 파스타, 6종류의 음식과 디저트까지 해결할 수 있고,4명이 족히 먹을 수 있는 양이니 가성비가 좋은 편입니다.저흰 포장했지만 쿠팡이츠로 배달도 가능하니 참고하세요.

뉴코아동수원점 애슐리 2번째 방문입니다.동수원점은 애슐리 W등급입니다^^첫방문해서 먹었을때 너무 맛있어서와이프와 함께 갔는데 웬열~!웨이팅 없이 들어갔던 첫방문에 비해사람들이 엄청 기다리고 있었습니다.맛있어서 소문났나봐요.ㅋ앞에 13팀정도기다려야 해서아래층 모던하우스가서구경하였습니다.참고로 애슐리는 8층입니다^^약40분 후에 올라왔더니 딱 맞더라구요.가서 와이프에게 얼릉 먹자며 후다닥음식을 푸러 갔는데접시도 없을정도로 바빴나봐요ㅠ.ㅠ직원에게 문의하고 접시를 받아 음식을퍼서 한 입먹었는데.앗..처음 방문했을때와는 달리 정성스런맛(?)이 없었습니다.마치 모든 음식들이 조리시간이 지켜지지 않은채나온 기분이었습니다.그래도 맛없었던건 아니지만 조금 많이아쉬웠습니다.지금 애슐리에서는 새우축제 중입니다.근데 철이 아니라 그런지 조금작았습니다.ㅋ결론은 첫번째 방문은 아주 감격스러웠지만두번째 방문에서는 쉣 이었다는거~!바빠서 조금이해는 하렵니다^^스테이크는 별도 주문인데 행사중이어서부채살 4900원채끝은 9900원등심은 14900원 이었나?저희는 채끝 스테이크 시켜서 먹었는데 먹을만 했습니다.ㅎㅎ스테이크 이름이 있는데 모르고 메뉴를안찍었네요^^;;

음식교체가 바로바로 안돼서 기다려야 했지만 음식을 맛있었어요^^

7시 입장 했는데, 음식은 전부 식어있었고, 로제파스타는 갈색빛깔의 설탕맛 밖에 느껴짐숲은 밀가루가 덜녹아 밀가루맛밖에 안났고, 피자 또한 소진될때까지 교체를 하지않아 도우가 딱딱했었습니다. 아무리 월요일이라고 해도 좀 그러네요

한개도 맛있는게 없어요.스프도 피자도... 하다못해 웨지감자도 모든 면종류도 다 맛없어요.마카로니 치즈를 밍밍하게 만드는 비법은 뭔지, 하다못해 녹차도 맛없고..프루츠칵테일의 망고는 이미 상하기 직전이었고, 스테이크는 질겨서 다 버렸어요.와이프에게 말했어요. 내가 다시 애슐리를 오자고 하면 병원에 데려가라고요. 치매 걸린걸테니까.정말 최악의 식당이에요

쇼핑하기 편하고 붐비지 않고 제품 좋고가격 착하고 부담없이 쇼핑하기 좋아요~^^

왜 그릇마다 고춧가루가 붙어 있는지ᆢ늦은 점심때라 그런가 가격대비 샐러드바가 부실한듯ᆢ

비교적 저렴한 물건들이 많은편입니다

애슐리 오랫만에 와보네요. 몇년 안오다 오니 메뉴가 새롭게 느껴져요. 먹고나면 후회하는 애슐리지만 나름 좋았어요. 맨 처음 자리 안내할때 직원분이 친절했으면 더 좋았을것 같아요.인계동에 인구가 많은 탓 인지 점심시간 인데도 엄청 붐벼요.I havent been Ashley for long time.So last few years meniu have changed alot. So everything is new for me. People are saying if have lunch at Ashley always regret.But this time was good.If the welcoming staff was good I would give 5 stars. But she wasnt so I take away one star.인계동 Ingyedong might be busy place with large population.This restaurant is busy for lunch time.

음식 종류도 많고 맛도 있었어요

인스타보고 방문했는데 인스타광고가 과대허위광고인지, 이곳이 그만큼 못따라가는건지.. 알바동생들 데리고 갔다가 미안하다고 사과했네요. 눅눅하고, 차가운 음식들부터 소스들은 체인점소스이용하는지 의문이네요. 사제소스느낌 가득했습니다. 재방문의사는 이 매장과 더불어 애슐리브랜드 자체를 방문할 의사는 없습니다.

맛없음 . 예전같지않음

가족들이 오기 좋은곳생일쿠폰 내년에 변경되므로생일변경하시고 올해 마지막생일쿠폰(스테이크나 초코께잌) 누리세요.^^

가족끼리 식사하기좋아요메뉴를취향꺼골라먹는재미가이ㅛ네요

음식 준비가 잘 되어있지 않은 식당

가격도 저렴하고 메뉴도 다 맛있네요

종류도 많고 맛있어요

음식이 다양하지않다 강남점과비교가되네요무슨 애들이나 좋아할까? 그리고 음식이 너무짜고 디저트종류도 그렇고 음식이 타지점보다 종류가적네.. 다신 가고싶지않음

매뉴가 늘어서 좋기는 한데 가격도 올랐네요 그래도 맛있습니다

항상 sso~sso

적당한 맛에 적당한 메뉴입니다. 런치로 먹어서 13,900원에 푸짐한 식사를 했습니다. 다만, 딸기축제를 기대하고 갔는데 딸기 상태는 썩 좋지 않습니다. 음식이 다소 식은 점도 아쉬웠습니다.

편하게 식사 가능해요

음식 다 말라잇고ㅡㅡ 맛없어요

애슐리 중에 제일 저렴한 곳입니다.기대하지 않고 가시면 실망도 안합니다.

카운터 단발머리 직원이 친절한 말투가 아니었음.자리배정을 해주는데 아이때문에 음식가까운쪽을원했으나 없다고하길래 직접 자리찾아서 다시 카운터까지 또 가야하는 수고로움이 엄청 불편했음.음식은 엄청 맛있게 먹고옴.

맛있네요 다른곳보다 깔끔

아들이 좋아해요

4시30분쯤 갔음.주말이라 꽤 테이블 있었음.음식 식어있고, 인기 없는 건 말라있음.테이블 옆에 조화장식에는 먼지 쌓여 있었음.돈이 아까움. 토마토는 신선해서 토마토 많이 먹고 옴.자리도 좁은 곳 안내해줘서 좁았음

면종류가 많음. 런치 괜찮다.

이거 먹고 어제 응급실에 실려갔습니다. 손님이 음식 먹다가 쓰러져서 울고 있으면 무슨 일인지 물어봐주시면 좋겠습니다. 일행이 장애가 있어서 제가 아픈걸 몰랐다네요. 알고서도 기다리고 있고;;;;; 말 좀 걸고..119 좀 불러주셨다면 감사했을텐데요끝까지 계산할때까지 흔들림없이 모른척하는 직원들.. 우습더군요 ㅋㅋ

조개가 들어간 스프는 먹어보지도 않고 했는지, 레시피가 있을텐데... 너무 짜고 음식이 값은 올랐는데 예전 9900원 할 때 보다 손갈게 없었네요. 그나마 마스크 쓰고 음식 가지러 가게하는건 다행이었습니다.

아이들과 즐거운 저녁먹고 갑니다.

초기에는 자주 방문하였던곳이나 가격대가 저렴하고 접근성이 좋았음

일 년에 한두 번 가는데 나쁘지 않다. 다만 사람이 많은데 알바가 작은 지 빨리 안 치워서 좀 지저분하다는 느낌이다.

우한 폐렴 덕분에 주말 점심인데 사람없고 쾌적 ㅋ

19년 11월 말 치즈메뉴는 정말 맛이 없어요..체다치즈로 장난을 친 느낌입니다.체다치즈 파스타에서부터 케잌, 소스, 아이스크림 등 체다치즈라고 하기 무색할 만큼 향과 맛이 나지 않았네요.제가 시기(?)를 잘못 고른건지 요리가 잘못된건지 잘 모르겠지만 이러면 다신 안갈 것 같네요.애슐리 신메뉴 나올때마다 꼭 가는데 저엉말 실망스러웠습니다.메뉴가 더 맛있었으면 좋겠는 바람입니다.

적당히 먹을만한 음식들이 구비되어 있습니다. 딱히 전문적인 요리가 먹고싶은것이 아니라면 추천할 만한 장소입니다.

여러가지 좋은점도 많이 있습니다 만 홀 직원분들이 2명뿐이라 서비스가 많이 부족한듯합니다 숟가락은 없고 테이블 순환도 늦고요

평일 점심에 오면 가성비 아주 좋은 뷔페입니다특히 애들이 좋아하는 메뉴가 많아요

맛도 괜찮고 시설도 괜찮습니다. 물론 애슐리 프리미엄보단 떨어져서 별점 4점

코로나 때문인지 메뉴가 적어진 느낌이에요

평일 런치라 그런지 음식 싸이클이 제대로 안돌고 음식도 다 식어 딱딱함, 메뉴도 많지 않음

가격 대비 실망했음. 기대 이하였음.

가격에비해먹을게별로에요.

인테리어나 서빙은 좋은데 음식순환이 많이 늦다.1시간동안 비어있는 음식이 2~3개는 있었음

전에는 먹을게 많이 없었는데 공사하고나서 먹을게 많이 생겨서 좋아요 특히 와플이나 디저트 종류 과일도 좀 많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3가지 밖에 없어서

평일 점심은 메뉴가 왠지 다운 그레이드 되었네요

좋아요

애슐리 중에서는 맛의 균형이 괜찮습니다

아시다싶이 먹던 그곳입니다. 단점은..작음 좀 작은거에 비해 메뉴는 그대로지만 에슐리는 역시 가성비보고가는곳

가격대비 최고인듯합니다

맛있어서 좋고요. 쇼핑도 함께 할수 있어서 좋은데 주차도 3시간 넣어줘서 좋더라고요

불량식품이 대부분인 애슐리입니다. 이곳 재료들의 신선도는 나쁘지 않으니 별3개 누릅니다. 시외버스터미널쪽 애슐리w는 완전 쓰레기인데 여기는 한번 기행을 일삼기에는 괜찮은 장소입니다.

중학생 아들 옷 사기 쉽지않았는데 이 곳은 살만한 곳이 많네요~브랜드식당이 많아서 좋아요~~

너무 맛없음

별 하나도 아까워요

완전 좋으네요....먹을것도 많고...근데 사람이 많아서그런가 음식채워주는시간이 쫌걸리네요....

맛있어요 제가 싱겁게 먹는 편이라서 조금만 덜짰으면 좋겠어요

W입니다직원분들 친절합니다사람들 그닥없습니다음식 보통입니다2만원도 안하는 금액이니 그려러니합니다

음식 굿. 해피아워 좋았어요 다만 해피아워땐 기념일쿠폰이 안돼서 좀 아쉽 ㅠㅠ

다른 애슐리들에 비해 맛은 그럭저럭이다

서양식 뷔페식당입니다.가격도 합리적이고 맛있습니다!

평일낮에 갔는데 웨이팅 없이 여유롭게 먹을 수 있습니다~

저렴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는 뷔페.. 가성비가 좋다. 하지만.. 직원들의 표정이 즐겁지가 않고.. 불친절하다..ㅠㅍ

좋았어요~~~조금 기다리는시간 말구는~~~괜찬았어요^^

이전과 다르게 깨끗하고 음식이 다양해짐

먹을게 종류가많지는 않아요,비싸죠 가성비는 떨어지지만 어린이 들이 좋아해요

친절하고 맛있게 잘 먹었어요

위치가 좋고 맛있다

아이들이 정말 맛있게 많이 먹어서 좋았어요.

음식 싸이클이 별로입니다 음식이 비어있는데 한참 조리되지 않을때가 종종 있어요

종류 많았고 맛있었어요. 얼마전 갔었던 빕*보다 훨씬 좋았어요

닭곱 맛있게 먹었습니다

다른 애슐리 지점에 비해 메뉴가 가격에 비해 많이 다양하지 않은 것 같다.

교통편리하고ㆍ간단한쇼핑ㆍ식사도할수있는곳

한끼식사로 김치전골 정도는 괜찮아요

먹을거 진짜 많음. 돈 안아까움

,음식이비어있어서 직원테 음식채워달라고하니레이져쏘아보는...내가내돈내고 간곳에서 왜이런!!! 어이없어!! 음식은디비어있고!!서비스는그지같고 서비스교웍은받는건지

여기는 빈그릇을 직접 치우는데, 픽업대 관리좀 해주셨으면 .. 비위 매우상함

치킨 맛나요. 꼬막비빕밥은 쫌 맵네요

크림짬뽕 최고

저녁에 갔는데..낮보다 조용하고 분위기도 좋고 음식 종류가 많아서 이것저것 맛있게 음식을 먹을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가격대비 샐러드바 음식이 좋아요

쇼핑 및 음식점이 모두 가능 주차는 불편

대단히 좋음가성비대비 만족해요^^

이곳은 별로 먹을게 없음

고기랑 초밥같은게 없어여

쇼핑몰 음식 유아동복 가성비좋은 쇼핑몰 추천

쓰레기 그자체.. 요즘 샐러드바들은 왜 하나같이 이런지.. 에혀.

맛있어서 과식하게 되는곳!

먹을 것이 거의없고, 테이블도 조금 부족한 느낌.

가격좋고 음식도 좋아요!

정말 맛없어요

새로운 메뉴로 많이 바뀌었음 달고 기름짐 =>많이 못먹음=> 비쌈

메뉴가 타 지점에 비해 상대적으로 적은듯함

예전보다 가성비 별로 입니다담엔 안 가겠습니다

시급핑계인지 모르겠으나 알바생 없애고 모든 시스템이 불편하게 바뀜그것은 인내하더라도 음식메뉴도 예전만 못함.

짱조아요 친철하고 맛잇어요

음식 회전률 매우 낮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