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그릇 가져오는데 그릇마다 매운탕 기름기 그대로 다 남아있어서 너무 기분 나빴습니다. 그리고 회 써시는 분 바로 앞에서 먹었는데 일하시는 내내 화가 많으신지 내내 ^^ㅣ발^^ㅣ발 거리시던데 같이 먹으러간 누나가 자기한테 하는 욕도 아닌데도 속이 얹혀서 더는 못먹겠답니다. 홀 직원은 많이 친절하시고 가성비 좋은데 앞선 부분에서 맘 다 상했습니다.
회는 도톰해서 먹을만했음.곁들이음식은 없음.셀프바에도 먹을게 없음.그냥 회랑 매운탕만 먹고나옴.
맛있어요. 잘되는 집인 이유가 있는듯.
코로나 때문인지 손님이몇테이블없네요..맛도있고 회는 싱싱하고 주차장도 좁지는않고..쎌프봐에서 원없이 가져다 드실수있어서 좋아요..
스끼다시를 별도로 사야함.포장은 괜찮을 것 같음
수원에 있는 횟집 치고는 맛있는편.단단한 육질은 좋지만 칼질은 잘 못하는것 같음
맛있어요.정갈하고 깨끗한 좋아요.
본사 직영으로 바꿔서 이전보다 많이 친절해져서 분위기도 좋아요
평일 런치는 가성비 최강
농어 2키로짜리 먹었는데진~짜 기똥차게 찰지고 맛있습니다잘먹고 갑니다
이시국에 사람 많대 장사 잘되든데
가격 저렴 싱싱한 활어회와 물회
저렴하다거나 풍족하다는 느낌이 안드는 그만그만한 횟집
1주일전 금요일 오후 3시반쯤 방문했는데 주문받는사람인지 회뜨는 사람인지 약간 몸집이 있는??한분이 있는데 아주아주아주아주!!!!기분이 나쁠 정도로 불친절합니다.마스크 미착용에,장갑낀 그손으로 회도 뜨겠죠,이미 기분이 상해서인지 회는 평범해보였고,물회는 괜찮았습니다.서빙하시는 분들은 친절합니다.이후 또다시 방문할 의사는 없습니다.음주때문에 택시로 이동했는데 택시기사분이 가지말라했던 그말을,동네 회집가시라는 그말을 방문 5분만에 이해하게 됐네요.
먹다보니 회에 물기가 덜뺏는지 질척질척이런회는 첨인듯
가격도 맛도 괜찬음
저렴하긴 하나 회를 좋아하시는분들은 추천 밑반찬 및 스끼를 좋아 하시는 분들은 비추 인거 같습니다
정자동은 모르겠고 구운동 초장집 별루임
불친절. 생긴지 얼마 안되는데도 배가 부르지. 최악
1,불친절. 2.가격.(저울을 손님은못봅)
메뉴가 다양하고 저렴한편
개인적으로 저는 별로 마음에 들지 않았어요..차라리 수촌마을이 더 낫다고 생각합니다..
쟁반에 나오는 모듬 회 재밌고 맛있어요
가성비 최고 신선함 그냥 가보셈
굿 입니다
ㅋㅋ 가성비 좋은 횟집
시끄럽고 별로였던것 같아ㅛ
주차편리..적당한 가격.
가성비 좋음
점심 특선 정말 좋아요 ~~
구운동과 칠보산 중간에 초장집이 있다 각종회거리가 있어 기호에맞게 선택해서 먹으면 된다 가격은 시중과 별반 차이가 없어요
회가 좋아요
가성비... 품질... 도랏
굿입니다
가지맙시다.
맛집
ㄱ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