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채살 스테이크, 새우튀김 카레, 스테키 샐러드, 라멘을 주문해서 먹었는데요. 스테이크 굽기나 육질은 좋았습니다. 샐러드도 마찮가지구요.그러나 새우튀김 카레중 카레의 뒷맛이 약간 쓴맛이 느껴져 추천해드리고 싶지는 않고 라멘은 개운한 맛이 느껴져 저 처럼 스테이크와 생맥주를 마신 분이라면 추천하고 싶습니다. 음식 전체적인 가격은 합리적이거나 다소 싸게 느껴졌고 일부 음식에서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전체적으로 최악입니다. 소고기의 질감이나 맛은 전혀 느낄 수 없습니다. 스테이크 본연의 맛을 느낄 수 없습니다. 소스는 지나치게 달고 짜며 사실 스테이크 덮밥에 저런 소스가 있어야 하는지 매우 의문입니다. 스테이크라기보다는 그냥 물로 불려서 청키하게 만든 고기 같습니다. 도쿄의 감성이 아니라 오히려 중국의 싸구려 고기 감성에 더 어울리지 않나 싶네요. 국산브랜드라고 국뽕에 매우 심취하신것같은데 피드백좀 하셨으면좋겠습니다. 그리고 먹고 탈났습니다. 위상상태도 좋지 않네요. 수원로데오 거리의 수많은 쓰레기 음식점중 하나입니다.I strongly do not recommend this restaurant if youre aroused by their pictures of foods outside. Not clean environment, the meet is chunky but it feels like it has too much water inside, you wont feel the texture of beef in their foods. Also its too sweet, yes there is sauce with the food, the reason they put the sauce, I think they want to hide the qualify of beef. Total disaster.
가격대비 맛도 좋고 퀄리티도 있다. 양은 그만큼 좀 부족하다고 느낄 수도 있지만 둘이오면 3 메뉴를 시키고, 셋이오면 4메뉴를 시키면 된다. 부채살 스테이크는 가성비가 좋고, 맛은 등심이 짱이다...
주차편하고 깔끔한 도쿄스타일 그대로 맛볼 수 있어요 가격도 좋구 직원도 친절해요 브레이크타임 있으니 이용시 주의하시구요~
사장님이 너무 친절하세요..맛은 보통?
메뉴판에 추천된거 주문하시면 후회없어요.
맛있음. 스테이크는 싼마이로 괜찮
너무맜있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