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분들의 친절함과 수많은 목각인형들 흑인들이기에 더더욱 순수하게 원초적으로 인간에 삶을 잠시나마 잠기게되네요.커피도 단무지도 친절함에 뭍히고 옛날로 잠시 돌아간듯 행복한시간 감사드립니다.오래오래 지켜주시길바랍니다.
높은 위치로 인한 쾌적함과 맛있는 경양식 돈까스 적극 추천합니다.
드문 아프리카풍 인테리어 넓은 장소와 뷰
20여년만에 도청 벗꽃구경하고들려봤어요~ 벗꽃은 이미 늦은지라만개할때처럼 예쁘진않았지만상호까지 케냐인 이곳에 가니예전그대로라 심쿵하네요~:)20대에 수원남문 야경보며차마시며 수다떨고 노트에 낙서하다오곤했는데 테이블에 노트도 그대로 있고 입구한켠에 2010년부터 추억을 남기고간 노트들이 책장 가득있어요~추억여행을 간 기분이네요~사장님이 바뀌시긴했네요^-^화려했던 남문은 문화유산으로재ㆍ건축 금지지라 오래된건물과신축된건물로 이상한 조합이지만예전 건물 그대로인 곳이 많아오히려 예전생각이 많이 나는게더 정감이 가네요~학교졸업 후엔 수원은 갈일이 거의없어서 정말 오랜만에 베프와수원을 찾아갔네요20대에 아련했던 추억들이(T^T)40대가 될 줄 모르고 철없던시절아‥정말이지 그립고그립네요~인계동 저녁 모임하러 가야해서간단히 차마시고 추억여행 후조만간 다시오자며 일어났네요~입구에 주차공간이 있어서차로올라가도 되고 도청에 주차하고천천히 걸어가도 좋은길이에요
너무 꼭대기에 있어서 운전하고 올라가기 무섭네요 돈가스는 맛이 괜찮고 후식 커피는 맛이 있어요 돈가스 크기는 정말 크고 두개에 여자분 셋이 먹으면 딱 맞아요 점심시간 지나서 가면 한가하고 좋아요
친절,맛,경치 모든게 만족
돈까스가 저렴한가격에 아주맛있는 집입니다거기 다닌지가 약 삼십년 되었고요예전엔딸과 다녔고지금 손주들과다닙니다가게명은그대로이고주인은여러번 바뀐곳지금 주인장부부는 참으로멋지고 센스있으신분들입니다 음악선곡도 좋은곳
커피맛은 그리 좋지는 않았어요
맛있고 뷰도 좋고, 단 창가좌석은 미리 예약 필수.
경양식돈까스 정말 맛있고, 사장님도 친절하세요.
8090세대 수원 커피숍의 역사라해도 과언이 아니다. 내가 아는것만 25년이 넘는다.추억이 묻어있는 아주 오래됐지만 특히 비올때 뷰는...가본사람만이 안다. 그렇치만 가지마라니 자리는 없다 내 자리다.
한적한 언덕에 놓인 식당에서 경양식과 커피를 조용하게 즐길 수 있음. 야경명소들만큼은 아니지만, 생각지 못한 곳에서 이정도 야경을 발견하는 즐거움이 있고, 다양한 사람들이 남긴 방명록노트를 보는 재미도 쏠쏠.
돈가스가 맛있었습니다
돈까스맛남 경양식집 분위기
추억의 경양식 커피도 괜차나요
돈까스 . 함박 괜찮음밤에 야경이 좋은꺼라 생각했는데 남문 경기가 안좋아서인지 야경은 별로임.
평일 저녁때 갔는데 조용했어요. 데이트장소 같은 느낌. 주변 산책할 수 있어서 낮에 가도 좋을 듯... 깔끔하면서 1990년대 레스토랑분위기? 테이블 간격이 넓어서 좋았고요. 돈가스 먹었는데 나쁘지도 최고도 아닌 보통..이라 할께요. 가격은 전체 분위기와 디저트 나오는거 생각해서 보통.
감성안는분들이라면 추천하는커피숍이예요
좋아요
주인이 진짜 케냐 살다 오신 분입니다. 수원에 얼마 없는 경양식집
돈가스.. 맛나고.. 후식으로 나오는.. 녹차도 굿~~~
전망이 좋아요
조용하게 커피와 돈까스가 맛있다
그냥 그냥
늘 썰렁한 분위기커피는 맛에 비해 너무 비싸요근처에 갈일있어 가지만 꼭 가고 싶은 곳은 아닙니다
가성비좋고 맛있어요 ^^~
진짜 고전 레스토랑레트로/ 빈티지 스타일을 원한다면 강추
음식도 맛있고 분위기도 좋아요
야간에 창 밖으로 보이는 풍경이 좋습니다
커피 맛있고 뷰 좋아요
추억의 장소 데이트코스
수원시내를 내려보면 커피 한 잔 할 수 있는 팔달산에 있는 커피숍입니다.
분위기가 좋고 편안 함
함박스테이크가 맛있음. 함박스테이크
조아요
돈까스
좋아요
걍그럼
비싸요
ㅇㅋ재방문
친절하고 맛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