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과 분위기 좋음사장님의 말을 잘 들어야함
사장님 프라이드가 높은 소고기오마카세집 합리적인가격으로 많이먹을수잇어요
맛난 소고기를 드시고 싶은 분들께는 추천
수입산 소고기를 코스로 내어주는 고기집입니다. 우삼겹 및 토마호크, 갈비살, 살치살 등의 다양한 부위를 맛볼 수 있습니다. 고기의 퀄리티는 높지 않으나 다양한 부위를 접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 입니다.이 가게는 사장님의 강한 스타일이 있습니다. 고기를 온전히 사장님의 스타일 대로 구워서 먹어야 합니다. 이 부분에서 호불호가 갈릴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강하지 않은 불에 고기를 굽는 것을 추구하는 사장님의 스타일로 인하여, 반대로 강한 불에 소고기를 구웠을때 느낄수 있는 풍미를 느낄 수 없어 아쉬울 수 있습니다.다양한 부위와 양을 선호하시면 추천드릴 집이나, 훌륭한 맛을 기대 하기는 어려운 집입니다.
20년 6월 기준 인당 38,000 원가격대비 고기 양은 괜찮은 편하지만 사장님의 오지랖이 너무 심해서 불편할 정도임고기에 대한 자부심이 있는 듯 하나...그 정도로 고기가 좋은 편은 아닌 듯 함고기 먹을 때 피클을 꼭 권하는데 그렇다고 직접 담그신 피클도 아니고..뭔가 좀 애매함가성비 따지면 좋은 편이나 내 돈 주고 가고 싶은 집은 아님
-이곳은 꼭 셋이상 가야 좋음!! 토마호크를 위해...둘이서가도 엘본스테크 먹어도 좋음-모든 후기에 있는 사장님의 확고한 고기신념새로운방법도 배우고 농담도 하시고 스타일 잘맞아서 나는 정말 좋았음-어치피 구울줄 모르면 시키는대로 구워먹으면 되는데 소고기는 살짝익혀서 빨리먹어야되서 천천히먹는사람은 부담스러울지도...-무한리필은 아니지만 많이먹는 편인 내가 더 추가도 안하고 배터지게 먹음
손님 중심의 가게는 아닙니다만, 고기는 맛있습니다. 강추합니다
재밌는사장님.고기질좋음양은 그닥많지않음
소고기를 이렇게 부위별로 배터지게 먹다니...그것도 신선한 소고기를 레어로 구워먹으니 입에서 살살 녹고 밥이고 머고 소고기만으로 배가 터질 지경이라 밥이 안땡기는데 애들 때문에 한 공기 시켰는데 윤기가 좌르르 흐르는 밥은 그것만 먹어도 고소하더군요..거기다 센스넘치시는 주인아저씨의 설명까지 bbb
사장님 투머치토커신데 고기맛은 좋습니다.
고기가 호주산 와규이긴 하지만 맛있어요. 1인 38처넌! 먹어보면 알아요. 많이 주십니다. 아깝지않다는걸! ㅡㅡ그때그때 사장님기분따라 맛있는 부위와 양이 달라요. 다시 방문할 예정 70프로! 사장님 고기에 대한 잔소리(?)때문에 별하나 뺍니다.
누린내 나는 고기. 식욕을 떨어뜨리는 밑반찬. 미지근한 불판. 가격대비 고기양은 많긴하나 돈이 있다면 궂이..
말이 안되는 가성비배터지게 먹어야 집에 보내줌사장님이 재밌으시나 스타일이 안맞다면 불편할 수도
맛있어요. 양도 많아요. 내맘대로 꾸우면 혼나요ㅋㅋㅋㅋㅋㅋ
다신안가요. 불친절하고 가격대비 양도적고 맛도 없습니다. 위치도 안좋네요.사장님,고기부심을 부리시려면 양이라도 넉넉히 주세요.
사장님 말씀잘들으면 고기나옴
맛있습니다. 주인분이 정성스럽게 설명과 같이 구워주셔서 먹기 너무 편했습니다.
가시는 분들 이거 하나 알아주세요 예약 인원 변경 미리 애기 안하면 변경 불가 합니다. 그럼 예약 안하고 가는게 좋다고 봅니다. 한명 못가게 되어서 말씀드렸더니 한명 요금 그대로 받네요 ㄷㄷㄷㄷ
맛은 보통고기 위주로 먹으니 많이 먹기 힘듭니다고기 질이 좋다고 하나 가스불 위에서 구워 먹는데고기서 물기가 흐르는거 보니 글쎄요...사장님 마인드 특이해서 손님 의견 무시하고본인이 하라는대로 하네요손님들이 좋게 받아들이면 모르겠으나그렇지 못할 손님도 꽤 많을듯 합니다결론: 저는 재방문 의사 없습니다
고기는 고품질이나 사장님의 서빙이 호불호가 갈릴 수 있을 듯. 오후늦게 문열고 밤에 일찍 문닫습니다.저렴한 가격에 고품질의 고기를 판매할 수 있는 이유를 적어둔 게 기억에 남네요. 건물주...
내생일 때문에 같다 고기 맛이 끝내준다
5시 반에 갔는데 가게가 열질 않아서 그냥 옴
여기 진짜 특별합니다. 양껏드실수있어요! 소면도 정말맛있어요ㅠ
고기 그닥입니다. 맛없는 부위를 너무 많이 줘서 먹다가 질립니다. 이 돈이면 다른 깔끔한 고깃집가서 마음 편하게 먹겠어요.
호주산,미국산 소고기를 양은 푸짐하게 줍니다그런데 먹다보면 느끼하고 퍽퍽한 느낌이오네요.주인이 돌아다니며 서빙하는더 너무 무레하고 손님에게 불친절하고 가끔 시비도 붙습니다.처음에는 고기도 좋았다는데 지금은 별로네요.
맛있게 잘먹었습니다.종류별로 등급이 떨어지는고기가 아니라 끝까지 수준높은 고기를 먹을 수 있습니다.
사장님의 친절한 설명과 웃음이 있는 고깃집
사장님의 운영 방침에 호불호가 있지만,맛있는 소고기만큼은 보장
고기 맛이 뛰어나지 않지만 수원 타식당 대비 가성비가 좋습니다.사장님의 반복되는 입담을 참을 수만 있다면 아주 좋은 곳입니다.손님 많을 때는 고기 기다리느라 3시간 정도 먹었습니다.요약: 시간과 인내심이 요구됨
맛있는 소고기 실컷 먹을수 있음
식당 주인님 말씀에 무조건 복종하시기 바랍니다 ㅎㅎㅎ 고기에 대한 자부심이 정말 강하신 분이세요~ 같이 간 사람들끼리도 고기 맛에 대한 호불호가 있었으나 대부분 만족하였습니다. 강렬했던 첫 시작 토마호크... 가능 여부를 꼭 확인하고 예약하시기 바랍니다.가족과 오순도순 즐기는 고깃집이라기 보다는 친구나 직장동료들과 함께 고기를 바라보며 감탄사를 써대면서 즐기는 고깃집이라 분류하고 싶습니다. ㅎㅎㅎ
처음가보고 이집사장님이 너무 맘에 안들어서 다신 안갈려 했는데 후배가 가보고싶다해서 한번 더 가봄. 고기맛은 그냥 마트에서 대량으로 파는 고기 집에서 후라이팬에 구어먹는맛 수준(숯불이 아님) 반찬도 거의 없고 무한리필도 아니고 사장이 주는데로 먹어야 됨. 그리고 마지막에 시키지도않은 국수가 나오는데 계산서에 따로 포함이 됨.ㅋㅋㅋ 진짜 어이없는 막장가게임.
가격대비 고기 양이 많지만 주인이 손님이랑 싸우는게 일상다반사입니다. 절대 재방문할 생각이 없습니다.
맛좋은 고기를 양껏 먹을 수 있음. 사장님과의 불편함이 있을 수 있음
저렴한 가격에 맛 좋은 소고기를 부위별로 배부르게 맛볼 수 있는 식당다만 가게 주인의 비위를 맞춰줘야 하고 고기는 절대 태우면 안됨
고기도 맛있고 마음껏 먹을수 있어요. 다만 조용한 분위기에 먹기에는 좋은곳은 아니에요
고기 맛 매우 좋음. 아저씨가 이렇게해라저렇게해라 말씀이 많은 것만 참을 수 있으면 굿
토마호크 멋지네요. 과식을 한다는 단점이 있지만 소고기 걱정없이 먹을 수 있어서 좋아요!^^
고기는 맛있어요, 하지만 주인장들 절대 친절하지 않습니다. 게다가 예약인원 감당안될만큼 받아놓고, 허........ 차돌박이 한점씩 먹고 40분 기다려서 그다음 요리 받았습니다. 그다음 또 한 30분 기다려서 그 다음고기 받구요. 전체 가족 식사로 9명서 젓가락 빨다가 고기 먹고 몇십분 기다리다가 그다음 코스 먹고.. 아무리 고기가 맛있고, 코스가 탄탄하다 한 들 기본적인 서비스 정신이 없다면 문제 있는게 아닐까요. 그 와중에 제대로 죄송하다는 말, 뭐 하나 없었고 되려ㅋㅋ.. 무튼 네..그렇네요
당분간 소고기 생각이 나지 않을 정도로 너무나 풍성한 소고기 만찬을 즐길 수 있어요. 단 사장님이 너~엄 당당하셔서 좀 힘들때도 있어요. 코스도 당당코스 ㅋㅋㅋ
사장님이 건물주라 고기에 대한 철학이 대단하심. 고기 맛도 꽤 괜찮고 배터지게 먹을수 있으니 가족단위보단 회식을 강추
적절한 가격 최고의 고기 엄청난 양. 강력추천. One of best beef restaurant in Suwon.
최상급의 맛있는 부위만 골라 코스로 맛볼수 있는 곳. 맛 최고.
사장님이 고기에 자부심이 있으나 크게 맛있지는 않았고, 일행중 나이 많으신 분들도 있는데 반말로 응대하는 서비스는 서비스라 할 수 없을 정도. 근래 드물게 불친절함과 불편함을 느낀 저녁식사였음.
가격 대비 맛있게 고기를 먹을 수 있는 곳입니다.
환상적인 소고기 코스
식당에 사람 많으면 중간에 고기 없이 오래 기다려야 함살치살 잡내 심함사장님 말이 너무 많네요.
고기맛과 양은 괜찮지만 느리게 나와요. 심하게 느리게 나와요
고기가 예술입니다 무한리필 아니지만 무한리필보다 더먹고 옴
고기맛은 정말 좋습니다!
쇠고기를 정액으로 배터지게 드실 수 있는 맛집
1인당 35000원에 다양한 부위의 소고기가 끝없이 나와요고기 품질 1+ 수준
고기 수준 높다는 건 헛소리 입니다.. 태어나서 먹은 살치살 중에 최고로 맛이 없었고 조금만 덜 익어도 고기 냄새가 꽤나 심하게 났어요. 이게 내가 아는 살치살이 맞나... 다른 부위가 아닌가 하고 납득이 안되더라구요. 게다가 고기 굽는 동안 녹음 테이프 처럼 말을 계속 하셔서 먹는 사람들 끼리 대화를 거의 못나눴어요. 간단히 먹는 방법만 설명해주시면 되는데 정말 불필요하고 말도 안되는 말을 식사 2시간 중에 1시간 반은 계속 말하시는데 진짜 별로였습니다. 고기는 등심이랑 갈비살만 좀 먹을만 하고 나머지는 수준 이하에 냄새가 꽤나 심하게 났습니다...가장 이해가 안갔던건 건너편 테이블에 회식오신 분들 같은데 8명으로 예약했으나 1명이 못온거 같은데 딱히 반찬이 더 준비되는것도 아니고 고기가 더 준비가 필요한 것도 아닌데 무조건 8명분을 계산하라고 하고 계산하는 사람은 무슨 7명이 먹었는데 8명분을 내라고 하냐고 싸우는거 기다리느라 계산도 엄청 늦게 했네요... 전 절대 비추입니다. 만약 고기를 맛있게 드신 분이 있다면 아마 고기 질이 일정하지 못하고 편차가 심한걸로 보이네요.
호주산 생소고기를 다양하게 즐길수 있는 곳
마음껏 먹을 수 있어 좋았어요!
고기 맛,양 다 평균이상 다만 9시반 종료갈려면 최소한7시 이전에
고기는 정말 만족.. 가성비 갑...예약한 인원보다 적게가도 예약인원 가격받으니 주의... 하지만 가보면 왜 그리하는지 알거 같음.. 인원수에 맞게 고기 커팅해 놓는듯... 그라고 주인아저씨가 고기 설명을 해주시는 대 한번은 좋은데 두번째 가서도 해주시면 좀 힘들듯하다. 몇몇 단점도 있지만 고기맛과 양이라는 장점으로 커버할수 있음. 강추.
한번쯤은 갈만한 곳입니다
고기는 맛 있지만 고기 빼고 모든게 셀프이고 초반에제공되는 고기를 다 먹어야만 후반에 나오는 맛있는 고기를 먹을 수 있음.
여기서 고기먹으면 음식양(무한리필같은소리하네) /사장서비스에 기분더러워짐, 가지마세요 비추.
최악. 사장이 불친절 함.
고기도 별로 맛이 없고 사장이 고기줄때까지 기다려야하고 말까지 많아서 한번 가보고 다시는 안가는집. 비추천
다신 안갑니다. 오늘 불친절에 너무 놀랬네요. 고기 퀄은 인정.
조금씩 주고 기다리게 해서 쉽게 포만감을 느끼게함
사장님 사모님 둘 뿐이라 바쁜날엔 응대가 늦을 수 있다. 하지만 맛있으니 또 가게 된다.
호불호가 없는 고기맛, 호불호가 있는 주인님 잔소리 하지만 나는 극호.
예약 필수, 사장님 맘에 들면 계속 고기 나옵니다.
진짜 너무 불친절함.. 가게가 갑질하는 곳이네요! 다신 안갈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