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신축하여 개점한 시장,깨끗하고 신선해서 좋은데가격은 크게 싸지않음
언제나 싱싱한 생선을 살수있는곳
양보다 질이 좋은 곳
싸고 양많은 회를 제공받는다.깔끔하지는 않지만 재방문의사 있음
싸고 양많게 회를 먹을수 있다. 깔끔하지는 않음
각 가게에서 구입한 생선을 중앙에서 받아 일괄로 회 떠주는데 면장갑낀 왼손으로 생선 만지면서 작업하십니다. 포장을 부탁했는데 활어를 받아 회를 떠 비닐에 포장 담기까지 손한번을 안씻으시네요. 비위생적입니다.
청과는, 마트보다야 싸겠지만 다른 도매시장보다는 비싼 수준. 준마트 정도.수산물도 비슷함.최악은 주차 여건. 주차요원은 신경안쓰고 2자리씩 차지하는 무신경한 인간들로 최악의 경험
대박, 내 머리보다 큰 킹크랩 몸통은 처음 봄.
위생 상태 최악. 먹고 온가족 식중독으로 한 3일 고생해습니다. 어떻게 그렇게 비위생적으로 작업하는지... 찝찝하다싶을 때 그냥 나왔어야했는데 ㅠㅠ
회 많이 먹고 싶을때...
장미상회 아주 친절 합니다
그냥 시장임 다만 5시전까지는 가야함 슬슬 문닫음
좋은 생선회가 많습니다.
자타불허 저렴!
그냥 만족 합니다.그리고 싸여;;;);;
지나가는길입니다
저렴하고 싱싱한맛
푸짐하게 주긴하는데 노후된 주방시설은 계선해야함
별로횟감이.....
수원 농수산물 시장 2층 회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