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모델링 후 조금 더 늘어난 좌석에깔끔한 주방이 호감도를 더욱 높인다소주를 부르는 맛
국물이 아주 깔끔하고 면도 쫄깃해요 수원맛집입니다 포장도해왔어요
옛날 우동이 그립다면 여기에서.국물이 시원한 한국 스타일 우동 맛집쑥갓 더 넣어 달라면 넉넉히 주심.보통. 중간. 매운맛 3단계 매운 맛 단계가 있어 그날의 컨디션 별로 선택 가능그러나 큰 기대는 실망을 불러오기 십상
1년만인가....한잔하고 해장 국물을 그리워하며 갔는데 ...혹시 주인이 바뀌셨나요? ㅡㅡ국물맛이 예전의 깊이있던 맛이 없어졌네요 ㅡㅡ
자주 가던 곳이고 임신해서 먹고싶었는데 못가던 곳이라 오랜만에 방문했는데 영 기억하는 맛이 아니네요...인테리어도 바뀌었던데 뭔가 아쉽네요^^;
우동 조아요추억의 맛으로 각인되어서 일까?몇년만에 방문..........뭔가 국물이 개운한 맛이 준듯입맛은 개취니깡!!!
너무 맛있어요..해장하면서 한잔 더 하게 됩니다. ㅎㅎㅎ
가성비 최고 우동집~어묵우동에 소주한잔 추천요
맛있습니다. 술한잔하고 그냥 들어가기 아쉬울때 혹는 속이 허할때 꼭 들리고 싶은집인데 뭔가 예전보다 아쉽습니다. 맛도 그대로이고 인테리어도 그대로 인데 뭔가 변한듯한 느낌을 받는게 아쉽습니다.
영통역 터줏대감 깡우동새벽녘까지 가볍게 혹은 무겁게 소주 마시기에 최적화국물이 얼큰 칼칼하여 술이 잘 들어간다
우동먹고 싶을때 오면 좋습니다. 생면으로 만들어서 맛있는것 같아요. 어묵도 싼 어묵이 아니라서 좋습니다. 메뉴는 어묵, 우동, 만두 3가지입니다.
그냥. 면이 맛있어요. 가성비는 조금 떨어짐. 육수 괜찮고 그래도 가성비는 떨어짐. 영통중심상가라서 그런가? 나오는거대비 글쎄요.
맛있습니다. 매운맛과 아주매운맛의 차이가 매우크니 조심..
면발은 예전 그대로인데 국물맛이 변한것 같음
해장이 필요해서 들렀어요~어묵우동에 중간맛 주문했는데 딱 저에게 맞는 정도의 맵기였네요일반적인 우동 가격보다 조금 비싼 편이지만, 분위기나 맛을 보면 이 정도면 적당하지 않을까 싶어요~다음에 또 생각나면 들를게요~
국물시원하고 좋아요 단 면발이 통통한 면은 아니에요
옛날 포장마차 국수 국물.. 얼큰하면서 시원하다. 하지만 면른 옛날 면은 아니다. 엄연히 말하면 국수 면이라기보다 칼국수면이라고 수퍼에서 팔던면 느낌이다.
예전맛은 아닌데 그래도 먹을만해요
얼큰한 국물이 일품입니다. 면이 생면이라 더 쫄깃하고 맛있네요. 아르바이트생도 친절하고 좋았습니다.
맛이 변한건지 덜 칼칼해진 기분..
줄서서 먹네요.해장하기 딱 좋아요.
감칠맛이 너무좋네요처음에 국물한숟갈 먹었을때는 좀 짠? 느낌이좀 있었긴한데 그이후감칠맛이계속올라와서너무맛있게먹었어요
옛날 그맛이 아니 듯해요우리의 입맛이 변한건가요~ㅋ
가성비 최고의 음시점? 소주에 어울리는 음식점 입니다. 국물맛이 정말 소주에 잘 어울립니다. 소주 좋아하시는 분들께 강추 합니다~~!!!
대학생 시절 추억, 또는 포장마차 감성을 느끼고 싶다면 괜찮은 선택이 될 것 같습니다. 맛좋은 우동과 소주를 먹고 싶다면 이곳이 정답일 것 같습니다. 다른 메뉴는 없고 오로지 우동 매운맛, 살짝매운맛, 안매운맛 뿐입니다. 저는 이렇게 한가지 메뉴로만 승부하는 식당을 respect 합니다. 그 메뉴에 자신이 있다는 것이고 그러한 자부심을 저는 멋지게 여깁니다. 개인적인 취향의 차이로(식당평가에 있어서 본인은 깔끔하고 조용한 분위기의 식당을 선호) 별 3개밖에 못드렸지만 훌륭한 우동맛은 인정할 수 밖에 없겠습니다.
친구 소개로 일부러 찾아간 곳 일찍 열고 늦게 문닫는게 이곳의 장점! 국물이 끝내주고 얼큰하니 소주를 부르는 맛입니다 분위기도 정감가요 남자직원님들도 친절하셔요
늘 맛있어요2차로 가서 어묵탕에 해장 하면서 간단히 마무리하면 딱 좋아요
사장님은 한국사람에게도 불친절하다.매운우동이 전혀 맛이 아무맛도 안나서 부탁했더니 그냥 양념장주고 끝이다표정 쉣은 덤^^다시는 안간다 최악중에 최악별1개도 아깝다
깡우동만의 맛이 있다. 맛있다.하지만 예전 맛보다는 떨어진다.
가성비좋앙ㆍ느
깡우동을 처음접하시는 분들에게는 보통 맛을 시키시고 다대기를 달라고하심 될꺼같아요. 다대기를 풀면서 먹다보면 중독성이 생겨서 자꾸 넣어먹는데요... 국물이 매콤하니 시원하고 면발이 우동면발보다 얇아서 먹기에 편했어요 ~ 또 방문할게요 ~♡
평 안좋은 글 들은 이해가 안간다주방일을 하는 사람이라 그런지 맛에대해 진중한 편이다이곳은 육수와 어묵과 담겨나오는 데코레이션까지 하나하나 신경쓴것이 보인다가격또한 비싸다고 전혀 느껴지지않는다
이동네 유명 맛집이다.소주마시기 좋은 분위기에 우동은 정말 맛있지만 물이나 밑반찬도 셀프 서빙인데 우동 한그릇이 가격이 조금 비싼감이 있는것 같아서 별 하나 깎음.
특별한게 없어 아십네요.
맛있는데 매운맛은 못먹을정도였어요;; 양념 걷어내고 씁씁 거리며 먹었습니당
깔끔하고 기본적인 국물. 약간 가늘고 말랑거리는 종류의 면발. 일식의 강한 가다랭이맛이나 일반 우동의 탄력있는 면이 아니라서 약간 의아함
매운맛은 맛없는 매운맛이고양념을 섞기전의 베이스 국물도 우와~라는 생각은 안들었음.저녁에 사람들이 항상 꽉차있있어서 휴가날 점심으로 가봤는데 기대가 컸는지 실망임
3차 술집으로 좋음재료도 무난한데 가격이 합리적이지 못함우동을 좋아하는데 역전 우동이랑 먼가 다른맛임 면발이 가볍고 국물이 시원함한국식우동
한그릇 8천원. 엄청 비쌈. 술취해서 2차 가서 그렇지 맨정인엔 안감
간단히 소주1병에 먹기에도 좋고, 술 마신후 해장하기에도 좋아요. 확실히 일반 우동집과는 국물과 면이 다릅니당~
끝내주는 국물맛에 탱땡한 면발. 해장에도 좋고 소주한잔하기도 아주 좋습니다~~~
가성비 떨어져요. 면은 맛있고 국물은 싼티가 좀 나요. 3000원 정도면 충분할듯. 유명한 것이 이해가 안갑니다.
매운 우동. 얇지만 쫄깃한 면발. 소주 한잔하기 최고
사장이 매우불친절하고 우동만 조금 리필해 줄수 없냐고 하니 메뉴중 우동을 하나 더 시키면 된다는 식의 하나마나한 답변. 사람사는 정이 안가는 식당으로 별하나도 아깝네요
많이 매운맛은 그냥 다데기맛이니까 먹지말고 오리지널 아니면 약간매운맛 추천! 쏘주에 우동한그릇
새벽 3시까지 영업일요일은 오후 5시부터 11시까지 영업어릴적 기차역에서 먹던 맛우동가격이라고 생각해보면 저렴하다고 느껴지지 않지만생면이고, 어묵 우동엔 어묵도 듬뿍 들어있어서개인적으론 상당히 만족 스러움.늘 가고 싶은 곳
얼큰한국물이 잊을수 없어 또 찾게 된다.면발이 끝내줍니다.
자주는 가지만 항상 2차 3차에 가서 기억은 잘 안나는곳.... ㅠㅠ
이게 맨정신에 먹으면 사실 그렇게 맛있는 거는 아닌데 술 먹고 2차나 3차로 가서 먹으면 또 이만한 곳이 없습니다.
별로 특별한 맛은 없어요 술먹고 해장으로 먹으면 괜찮아요
깡우동 가려다가 그 앞 우동집갔는데.. 대박맛있음! 숨은 맛집을 이렇게 찾다니..
시간은 오래걸리도 나오는 순서는 자기 맘대로친한 사람 먼저 줍니다동탄 깡우동
편안함에 가까운 가벼운 느낌...
최고에요
우동면이 굵은 면이 아니라 쫄면 비슷한 면빨로 시원하고 깖끔함.. 일본 우동 생각하면 안되고 전형적인 한국 우동맛
간단하게 먹기 좋음
얼큰한 우동으로 유명하죠. 특히 술(소주)과 함께하는 오뎅탕도 매력있죠.
ㅠㅠ이사를 가서 깡우동을 못먹다가 5개월만에 먹었어요 증말.....5개월동안 얼마나 먹고싶었던가.. 존맛탱입니다
면발은 쫀득.. 국물은 시원하고 맛있는데 좀 짜서 물타먹음
퇴근 후 간단하게 수다떨며 한그릇 하기 좋아요약간 매콤합니다
맛있습니다 면도 퍼지지도 않고 국물맛이 깔끔합니다
싸고 맛있고 건강하고수원영통 명물 맛집♡
영통의 명물. 2차 장소
영통우동 맛집 입니다. 겨울에는 특히 꼭 드세요 면도 직접 만든 수타면 입니다
우동만 전문으로 하는데 가성비 괜찮아요
해장으로 좋습니다
기냥.맛은쏘쏘.가격대비가.약간호불호가 ㆍ있을것같네요
2차나 3차로가서 우동이나 오뎅탕 하나 시키면 개꿀임
저렴한가격에 시원한 국물에 쫄깃한 생면집만 가까우면 자주가고싶을정도
얼큰한것이 맛납니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