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역1층에 있는 던킨...포장해 와보니 한쪽은 완전 탔네요. 이걸 먹으라구..?바꾸러 가기는 배보다 배꼽이...

전화을 해서 위치을 알려달라고 무렇더니 남직원이위치도 대충가르쳐주어서 20분을해맻습니다 그래서 어디에주차을해야대는지 무렇더니.엔시백화점에다. 주차하고 올라오면댄다고하더군요 그런대 남직원니 하는말 10분지나면 아자씨가 돈내야한다고 해서 지하로 못내려가고 1층 도로에세웟답니다 전화받는 어려보이는 목소리 너무 싸가지없게 말을 하더군요 덩킹도너츠. 사장님은 어린남직원이 싸가지없다는사실을 아는지 궁금하내요. 다른 직원을 구하는게 가게 을 위해서도 나을듯 하겠내요 전화받는 남직원 재수없서서 다신 안갈검니다. 블러그에다가도 올릴거고요 너무재수없습니다

던진도넛

그냥 보통의 던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