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금의 별장 역할을 했던 궁.임금님의 행차 시 거처하던 임시 궁궐로 모두 576칸이나 되는 국내 최대의 규모로서, 아름다움과 웅장함이 깃들어 있는 궁으로, 1795년에는 화성행궁 봉수당에서 어머니 혜경궁 홍씨의 환갑을 기념하는 진찬연을 여는 등 여러 가지 행사를 거행했던 궁.

정조의 꿈이 녹아 있는곳..봄,가을 연인이나 가족끼리 가기 좋은곳일몰도 이쁘고 가을에는 더더욱 사진 찍기좋은곳...

둘러보기 좋습니다. 무예24기 시범공연은 필수!

사도세자가 갇혔었던 뒤주도볼 수 있어요. 그리고 한옥이조화롭고 무술공연도 재밌었어요!

행궁열차(?) 탔는데 재밌었어요 40분정도 타고 타는 곳이 두 군데인데 그 주차장있는 쪽이서 타야 40분 타고 아님 20분탄데요.. 설명도 나오구 걸어서 구경하는 것보다 좋았으요~!

사진은 4월1일자입니다^^ / 성인1500원에 고즈넉한 한옥과, 조선 정조시대의 정취를 느껴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넓직넓직해서 걸어다니며 힐링할 수 있는 옛느낌 물씬풍기는 여행이 되실거에요!

너무너무 아름다운 화성행궁을 구경했습니다.지켜주시고 관리해주시는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생각보다 넓고 보존이 잘되어있어서 방문하기 좋았어요. 야간 행궁도 방문 가능하다고 하니 방문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늦은 오후에 가서 밤되서 나왔는데 야간에 달빛정담 진짜 예뻤어요. 한번쯤은 편한 신발 신고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가보면 좋을것 같아요.

아이와 함께 나들이 하기 좋은곳곳곳에 공사중이라 주변은 번잡하지만행리단길 및 맛집도 있어 괜찮아요.

날씨가 따뜻하여 나들이 하긴 좋았다.다만 눈이 녹아서 바닥이 물에 흥건하게 적셔있었고.질퍽질퍽했다ㅜ정조대왕의 모습을담은 정전은 보물로 지정되어있었고복원이 아니고 2백년이 넘는역사름 담고있었다.고택의 기운이 느껴졌고 안에서 나는 향기또한 달랐다.직원분께서 설명해주셨고 유네스코세계 유산으로도등제되어있다고 하셨다. 오랜만에 즐겁게 나들이했다.

걷기 좋은 곳네요 저녁에 한번 더 가봐야겠어요

좋은 날씨에 푸른 녹음과 경관을 보면서 걸었어요.

문지기 교대하는것도 보고 정조가있던곳을 관람할수있어서 좋았어요입장료는 성인1500원입니다

가을엔 억새와 예쁜 노을을 여름엔 화홍문에서 쏟아져나오는 시원한 물줄기를 볼 수 있습니다.화성행궁의 야경과 화성행궁 쪽 산 위의 서장대에서 보는 야경은 정말 아름답습니다.

다른 궁궐들과는 달리 큰 광장이 있어서 어린아이들과 함께 연도 날리고 자전거도 함께타고 굉장히 평화롭고 활기참 낮에도 예쁘고 밤에도 예쁜 곳이니 꼭 한번 와서 보면 좋을듯함

정조대왕의 얼이 담긴가족 나들이 하기 좋은곳.

사계절 모두 특색있고, 아름답고, 멋진 곳입니다과거 조선의 향기를 느낄 수 있는 이런 곳이 영원했으면 합니다

봄이 되어 개나리 진달래 벚꽃 목련 등등 여러가지 꽃이 많이 피고 나무에 파릇파릇 새싹도 나고 좋은 곳이에요날씨가 좋으니 산책하고 운동하는 사람들도 많아요

건물들이 너무 유사해서 차별을 못 느끼겠어요. 외국손님들도 고개를 가우뚱 하시네요. 차라리 화성을 도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인당 1,500원이 아까운게 아니라. 감흥이 많이 떨어집니다. 아이들도 지겨워하구 ㅠㅠ. 하지만 소나무는 오래되어서 그런지 멋있네요

비가 와서 제대로 보지는 못했지만..아름다운 곳인듯..대장금에 나왔던 수라간도 보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왔다.

수원화성 계획이 있을때 들리면 좋은 곳. 아이들 교육에도 좋고 주변 까페들도 좋아요

5월 첫주 날씨 좋고 먼지없고 연날리기 멋지고 행궁도 좋았어요

따뜻한 봄날씨에 봄날씨같은 정조의 효심을 배워가네요.

야간개장 시작쯤 입장했어요. 한창 준비중이라 야간개장의 야경은 못봤지만 경치도 좋고 아이들도 뛰어다니며 즐겼네요.야간에는 각 문을 닫나봐요. 들어가서는 마네킹으로 재현해놓은 것들을 보며 이해할 수 있었는데 둘다보니 닫아놨더라고요. 야간개장에는 행궁의 실모습 꾸며 놓은 것들을 보진 못할것 같고 대신 야경을 즐길 수 있을것 같습니다.

주변 돌아보기 너무좋습니다. 옛스러운 건물들에 디저트카페 식당들도많고 걷기에 최고입니다. 가죽공예가게입니다. 너무이쁘네요.^^

행궁이라기보다, 정조가 노후에 내려와 살기위해 지은 화성 중앙에 위치한 화성궁이라 부르는 것이 더 적절할 듯... 아쉽게도, 48세의 나이에 생을 마감하여, 이용을 못하였으나...

특히 운한각이 고풍스러웠고 좋았습니다. 차라리 경복궁보다 더 좋네요.

역사적인 장소. 아이들 견학하기에 좋고요, 옛날 현이라 불린 곳중에 이렇게 넓은 곳은 처음입니다(아마도 왕이 머물렀던 곳이라 그런것 같음). 정조의 초상화나 그 당시의 풍습, 시대상을 잘 보존해 놓았습니다.

저녁 7 시경 부터 9시까지...어스름한 시간부터 캄캄한 밤까지..좋은 풍경을 감상 할수 있는 곳..어른 1500원.5월 1일부터 ~ 10월 31일 까지 야간 개장..(9시 30분 폐장)가족들도 많고...조명과 건물이 어우러진 분위기 좋은 곳...조만간 또 갈 예정 ~~

연무대 주차장은 한가하나 행궁옆 주차장은 복잡하다,

산책하기 좋은 장소에요

조선최고의 왕^^ 정조와 정조의 어머니 혜경궁 홍씨가 답답한 한양 경복궁을 나와 잠시 이곳에 머물렀다고해요 한적해서 좋았구요정조의 어진이 모셔진 곳이라 왕의 발자취를 느낄수있었어요 산책 데이트로도 강추~

입장료가격도 저렴 바로 뒤에 팔달산 있어서 산책하기 좋음.서장대가 한눈에 보임

수원 화성과 함께 보면 좋은 곳, 혜경궁 홍씨의 회갑진찬연이 있었던 봉수당, 화성행궁 건물 중 유일하게 원형을 간직한 낙남헌, 최근 보물로 지정된 화령전은 필수 관람 코스~

산책하기 좋고 벚꽃길이 넘 이쁘네요 공사중이라 주차는불편했지만, 더 멋진 수원화성행궁이되기 위해 감수해야겠죠

아담하고 작은 경복궁 느낌

가끔 가서 산책하기에 좋습니다. 미술관도 있고 근처에 전통시장도 있습니다. 옆에 있는 팔달산도 편안하니 좋습니다~!^^

입장료가 있지만 그리 비싸지 않습니다. 시기에 따라 야간개장도 하는데 월요일은 야간개장을 쉬는 날이어서 6시까지 보고 나와야 했습니다. 야간개장 할 때 가면 더 볼거리가 많을 것 같습니다. 꽤 크고 넓습니다!

아이랑 수원 처음와봤는데 어두워서 아쉽긴했지만너무 잘 구경하고 갑니다~~~

처음가봤는데 좋은데용ㅎ

역사를 다시 확인되어서정말 도움이 되었네요.

연인들 산책하기 좋고서촌마을 처럼 여기저기 카페 및 먹자촌이 형성되고 있는중

정조의 숨결이 느껴지는 화성행궁주말에 무예공연도 시연되니 꼭 챙겨보세요.

날씨도 좋고 걷기도 좋네요

돈주고 행궁가는건 조금 .. 별거없음 그냥 돌아다니세용

화성 성곽길 둘러보세요~ 완전 짱입니다 가을가시면 억새도 너무 이쁘게 피어서 사진찍기 명소네요

성곽을따라 올라가면 예쁜 뷰가 나타납니다.데이트 하기에추천 합니당!!!

역사적 사실을 모르고 가면어디 고궁쯤으로 생각되겠지만왕의 신분으로먼저 톨아간 비운의 사도세자를그리는 마음도 그렇치만함께 동행한 어머니. 헤경궁홍씨를 위하는 마음은화성 행궁엘 가면 비로소깊이 깨닷게 되지요.효를 대하는 자식들의교육장소로는더 없이 훌륭 하지요.

조선시대 정조의 아버지가 있는 융건릉 행차시 사용되었던 임시 행궁.

1,500원이어서 저렴하고 소소하게 재미있어요~ 주차도 3시간까지 2천원이에요

문화재및 거리가예쁨

스탬프 용지로 행궁 구석구석을 확인하면서 구경할수 있음

날씨 좋은 날 역사를 걷다.연날리기도 좋은 곳. 나일론연은 5000원

2020년 10월 27일 오후3시여행지에서 그 지역사람들과의 불쾌한 경험이 있으면 그 곳이 아무리 좋은 장소라고 해도 다시는 방문하고 싶지 않다는 생각이 든다. 수원의 화성행궁 매표소 계신분 화성궁 안내팜플렛에 대해 질문한게 그렇게 대답해주기 싫은가요? 억지 웃음지으면서 대답안하고 있으니 질문한 사람이 무안해집니다.귀찮으니 빨리 꺼지라는건지ㅜㅜ질문을 수백개한것도 아니고 한가지 질문한게 그렇게 싫으면 그 곳에서 근무하는 것이 싫은가 보네요.화성행궁 관광의 첫 대면의 매표소에 계신분이 그러니 기분상해서 그냥 휙 보고 나왔네요.

갈때마다 정비되고있는 느낌이 있어 좋음. 그러나 코로나로 곳곳에 있던 체험,놀이등이.없어 아쉬웠음

대한민국의 건축예술의 아름다움과정조대왕님의 지극한 효성심과여유롭게 산책 할 수 있는...

정조의 안타까움을 느끼게 하는 장소입니다. 조금만 더 오래 사셨으면, 조선의 운명이 달라지지는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한번쯤 해봅니다.

오산에서 가까운곳 바람쐴때 가는곳이에연날리기 좋은장소에요ㅋ

가벼운 산책도하고 지동시장으로 넘어가 국밥도 한그릇하고 참 좋습니다.

입구광장 자전거 대여, 내부 관광, 외부 성벽, 주변 맛집 너무 좋음:)

정조대왕의 숨결이 느껴지네요

좋아요, 스탬프투어 꼭 하셔요!

아이와 함께 화성행궁 체험은 너무 좋은 기억으로 남을듯해요

잘 꾸며 놓았고 천천히 공부도 되고 좋았다. 카톡찬구 추가 해서 무료 입장권 받아서 관람할수 있었다.

볼게 너무 많아요

입장료 성인 1인 1500원 입니다느긋이 옛날 풍경들 즐기실수있습니다 ~산쪽길이 야간은 아주 멋있습니다21시까지 야간이용가능하구요연날리기를 많이들하시더라구요 보기가 너무좋던데 아이와함께도 좋은추억쌓으실수있습니다거리두기는 이제 필수처럼 넉넉하게 거리두시는걸추천드립니다날씨가 너무좋은요즘 집에있는것이 최우선이지만수원 가까운곳에 숨통 트일곳에서 슬쩍 공기마시고오기 좋은것같아요

산책하기 좋아요 어른 1500원

넓어서 아이들이 뛰어놀기 딱 좋습니다. 다만 흙을 밟을 공간이 많이 없고, 딱딱한 돌바닥 아니면 콘크리트 바닥이라 아쉽습니다. 근처에 분위기 좋은 카페와 음식점도 많고, 궁 입구 좌측으로 있는 행궁로는 옛 인사동길이 생각나는 길로 가볍게 산책하기 좋습니다. 다만 차량 출입이 가능해서 그 좋은 길을 마음껏 거닐지 못하는 건 큰 단점입니다. 차라리 길이라도 넓으면 좋겠지만, 차 한대 정도 지날 공간에 사람과 차가 얽히면 혼돈 그 자체가 되기도 합니다.

미리 공부하고 가면 더 즐겁게 즐길 수 있어요.

산책하기 좋고 광장에서 라이브노래두 ~ 좋아요

신풍루보다 창룡문쪽과 방화수류정쪽이 좋음

계절에 따른 풍광이 시시각각 뛰어나고,트래킹 코스도 좋으며,역사적 유물의 가치도 매우 높은 곳으로가족간의 나들이, 연인과의 데이트도 좋다.인근 시장과 통닭 골목의 먹거리도 매우 좋다.

고등학교 친구들과 수원 화성 둘레길을 다녀뫘다. 우리들 생활환경 근접하게 위치해 있는 역사의 쉼터다. 5.1km 의 성곽은 잘 정비되어 시민들에게 안락함과 정조대왕의 부모사랑의 마음을 느끼게 해준다. 아쉬운점은 성곽을 보수한 시멘트가 떨어져 보기도 안좋고 안전에도 문제가 될 것 같다. 적정재료로 빠른 보수가 필요할 듯하다. 또하나의 매력은 영동시장, 지동시장과 연결되어 우리네 삶을 엿볼수 있고 성곽 둘레길 여행에 허기진 배를 체울수 있는 맛있는 음식을 만날수 있다.

정조대왕의 숨결을 느껴보는 곳입니다. 화성행궁 화성 그리고 주변에 볼것이 많습니다.

너무 예뻐서 꿈같았어요

행궁은 임금님의 임시궁전이에요.가슴먹먹해지는 역사적 장소에서 정조대왕을 만나보세요.

최고에요수원사는즐거움사진은 화성행궁에서산위로보이는 서장대에서찍은거

너무 고풍스럽고 멋진 화성 입니다 ~~자랑스런 정조 ... 수원을 사랑한왕 이것 만으로도 이미 충분한 곳 입니다

☆딋길 산책로~가을 단풍 , 한적한길 너무 좋아요~

여러번 가보았지만 갈때마다 행복합니다

역사적으로나 아이들 교육적으로나 견학하기 좋은곳 이였네요. 꼭대기의 미로한정 에서 성곽으로 나가는 길을 개방하면 좋을것 같아요. 서장대로 바로 가길 원하는 사람들이 제법 있는듯 하던데 내려갔다 다시 올라가는 번거로움이 크네요.

화성행궁과 근처 산책길 모두 좋아요초저녁 무렵 풍경이 진짜 멋있어요하지만 평일, 주말 모두 주차장에 주차하기 어려워요공용주차장은 사람에 비해 턱없이 작으며 근처에 차를 댈 곳도 없어 대중교통을 이용하지 않으면 주차는 힘들어요

역사를 재현해 놓아 아이들 데리고 다니기 좋고 데이트하기도 산책 하기도 좋았어요 야경도 멋질듯해서 담엔 밤에 한번 가고싶네요

우리나라 최초의 계획도시며 각종 먹거리 도전해요

평소 보고싶은 관광지이며혜경궁홍씨 한중록도 정조대왕도 뜻깊은 곳이며아직도 풀지못한 維與宅은 그뜻을 알지못합니다

정조, 효, 자연, 역사, 가족..항상 여러가지를 느끼게 해주는 쉽게 갈 수 있는 역사문화공간

아이들과 함께 수원화성 스탬프찍기 했습니다. 풍경도 좋고 걸어다니기 좋았습니다

너무 너무 좋은데주차장이 아쉽네요. 안내요원도 없고 비좁고..주차때메 시간 엄청 버렸어요

역사의 숨결과 현대의 낭만이 공존하는곳

야간 오픈으로 아주 좋은 추억을 만들고 왔음강추~

사진찍기 좋은 핫스팟이 많고 풍경이 너무 아름 다웠습니다.

너무 멋진곳 입니다 그냥 끝판왕입니다가을이나 봄에 나들이 하는 장소로 추천드립니다

넓은 광장에서 마음껏 뛰어놀고, 연을 날릴 수 있습니다. 야경이 멋져요.

역사적의미가 있는장소라 교육에도 좋고 넓어서 아이들과 휴식하기에 좋이요

가족들과 좋은 시간 보내서 넘 행복했다

야간행궁 및 주변 좋은 식당도 같이 즐길수 있어 하루 데이트 코스로 최고

역시 야경이 최고네요

주차장 입구부터 기다려야 하네요너무 복잡하고 시작부터 짜증나는 일이 없도록 자세하게 확인하고 가세요타지에서 한시간 넘게 달려 도착해서 주차장 들어가는데 한시간 걸렸어요 아이들은 재미있어 하네요 주말에는 피해서 가야겠어요

항상 늘 좋습니다. 주차만 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