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오마카세라는 말은 붙이고 싶지 않음.디너가 10만원인데 미리 세팅되어잇는 수저부터 시작해서 니기리 들어가기 전 데부키 따위는 없는 것까지 해서ㅋㅋ들어가서부터 누가 주방에서 점퍼를 입고 예약을 확인하길래 쎄한 느낌이기는 했음. 뭐지 이게..? 카운터랑 따로 없는 1인 업장인가..?? 했더니 그것도 아니엇으며 더 충격적인 건그분이 셰프님이엇음...ㅋㅋㅋ 식사진행중에도 틈틈히 맨손으로 핸드폰 예약받는 모습....점점 후회가 늘어갔다깔끔한 머리스타일도 아닐뿐더러 위생모도 착용하지 않은 상태.. 일회용 마스크만 쓴 채로 연신 땀을 닦아가며 맨손으로 니기리 진행... 하.. 있던 입맛이 다 날아갔다.코스 진행도 매우 빠른데다 설명도 충분치 않으며 저쪽 손님과 이쪽은 순서도 다르고 친절하지도 않다.전체적으로 재방문의사는 전혀 없으며 추천은커녕 누가 간다고 하면 차라리 아웃백을 추천하고 싶음^^

전체적으로 청어등의 등푸른 생선들이 좀 아쉬운감이 있지만 그 외의것들은 괜찮은편이었고 삼치 타다키나 아부리한 도미 등 불을 쓴 요리들이 대체로 맛있었다.묘하게 생선의 꼬릿함과 트러플맛이 잘섞인 아나고 스시가 베스트.총평하자면 적당한 가격에 적당한 맛을 내는 스시오마카세.레드와인 콜키지도 흔쾌히 받아주셔서 아주좋았음.

특별한 날 가기 좋아요. 마지막에 내어주시는 셔벗이 매우 맛있었고, 장어초밥이 매우 부르더웠습니다 :-)

그냥 괜찮음. 적당한 가성비 오마카세.누구에게나 추천할만 함.

저녁 오마카세로 선택했습니다 1인10만원으로 타 미들급스시야 보다는 저렴하지만 가격대비 가성비가 정말 좋은 오마카세였습니다. 오마카세를 경험해보지 못했지만 가격이 부담스러워서 도전하기 힘드셨던 분들께 추천합니다. 수원에는 좋은 스시집을 찾기힘든데 이곳은 손에꼽힐만큼 괜찮은 집이라고 자부합니다. 주말저녁에는 예약없이는 힘들수 있으니 특별한날 예약 후 방문하시길 권장합니다. 런치타임에도 방문하고 싶은집이네요.

오마카세 맛있어요!

오마카세는 잘 안가는 편인데 합리적인 가격에 좋은 음식이 서빙됩니다. 내부 공간은 아기자기하고 편안합니다.

스시의 불모지 수원에서 서울에 견주에 뒤지지 않는 실력을 뽐내는 스시 오마카세 전문점.이제는 가격이 올라 점심 5만원 저녁 10만원 코스약 30여가지로 구성된 저녁 오마카세는 스시가 몹시 땡기는 날에 한 번 쯤 가볼만 하다. 수원에 있는 스시 오마카세집으로 광교의 스시 유카이도 있지만 재료의 선도나 요리의 디테일 면에서 아키라가 한 수 위다.

새로운시도. 네타는 평범.

음식이 맛있고, 디쉬 설명도 좋습니다. 이 정도 퀄리티에 1인 10만원이면 아깝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인계동 부근에서 찾기 어려운 주차공간 넓은 식당인 것도 한몫하구요!

맛있네요.점심 5만원얻어먹어서 무조건 맛있음 ㅋ

다양한 스시 및 숙성회, 일식 요리!맛있었네요.

요즘 코로나시국에 음식을 같이 먹는 형태가 아니고 각자 개별적으로 먹을 수 있어서 모임에 훨씬 적합함.맛은 말할 것도 없이 탁월함!!퀄리티가 높아 맛있고 여유있게 식사할 수 있어서 완전 좋았음!!

높은 평점보고 찾아갔음.1회 방문, 런치 오마카세. 하루 전 예약.결론은 최소한 런치 오마카세 메뉴는 오마카세가 아니었음.그때그때 재료의 상태나 손님의 취향에 따라 메뉴를 추천해주는 것에서 오마카세의 매력을 느꼈는데,여기는 그냥 코스요리집.예약한 시간에 손님들이 올때까지 기다렸다가 모든 손님이 오고 나서 코스 시작.한시간 동안 20여가지 음식이 하나씩 나오는데,고작 8명 뿐인데도 손님 취향 한 번 안물어 보고 정해진 음식만 나오는데, 한 입 먹고 한참 기다리고 한 입 먹고 한참 기다리고, 주방만 바쁨.이럴거면 오마카세라 하지 말고 코스요리나 셋트메뉴라 하라고.인테리어는 고급스러운 듯 하나 약간 조잡한 느낌, 음식 그릇도 통일성이나 기준이 없음. 음식마다 접시가 다른데 이 음식은 왜 이 접시에 나왔을까? 별 이유가 없음. 접시 모양만 다를 뿐.써빙하시는 직원들도 서툴음. 가격, 분위기에 비해 그냥 동네 시장 수준의 서빙을 보여줌.예약시간에 맞추어 십분 전에 도착을 했는데,다른 예약손님 올때까지 기다렸다가, 또 첫 음식 나올 때 까지 약 15분을 기다리면서 물(녹차)만 마시고있었음.그리곤 처음 나온게 야채스프?에피타이져처럼 초반에 나오는 음식들은 손님이 오는 시간에 따라 미리 내 줄 수도 있는데, 그런거 없음.그리곤 8명 서빙하는것도 벅차함.자리 꽉 차면 답이 없을 듯.그리고 누런 행주 하나로 쉐프가 손님 음식 접시 닦고 본인 손 물기 닦고 다함. 뭐, 그 손으로 초밥만드니까 별거 아니라 생각은 했지만 깔끔하게 신경쓴다는 느낌은 못받음.음식은 대체로 맛있었음. 그러나 간혹 내 생각엔 의문이 드는 메뉴가 있었음. 예를 들면 새우초밥위에 성게알, 성게알이 은은한 향이 있어서 보통 다른 재료는 최대한 쎄지 않은 재료를 사용하는데,새우 향이 강해서 성게알 향을 느끼기 어려웠음.그리고 비빔밥에 성게알도 같은 이유로 왜 들어갔는지 의문이었음.전반적으로 1인 45,000원 가격에 비해 너무 부족한 서비스와 음식구성, 오마카세 아닌 오마카세 전문점이었음.재 방문 의사 없음. 비추천.아, 주차는 1시간만 무료.나머진 돈 냈음.

저에게는 좀 부담되는 가격이기는 하지만 그만큼의 맛과 서비스가 제공되는 것 같네요.눈이 즐겁고 입이 즐거웠던 시간들~

가격이 있지만 한번쯤 가볼만한곳 맛있음

좋으날 식사하기 좋은장소같아요생각보다 양도많아서 배불리먹었어요

찍은거라곤 고작 주전자 하나뿐. 그뒤로는 나오자마자 먹어서 사진자체를 안찍었다.단점 부터 말하겠다. 회가 단일적이다. 나오던거 또나오고, 잊혀지지도않았는데 또 나온다.장점은회 관리가 완벽하다. 내가 대전을 벗어나 가본 스시식당중 3손가락안에 들어간다. 고작 한번밖에가지 않았음에도 이렇게 확언하는건 계산할때 몰래들여다본 내부식당의 청결과 비린내가 전혀나지않았던 등푸른생선회들의 상태를보고 평가하는것이다.서비스도 좋다. 내가 예전에 갔던 서울강남 모 오마카세는 나한테 회를설명하면서 하는말이 설명해줘도 모르실테지만이라고 했다. 내가 아무리 옷을 막입고다니고 남시선 신경안쓰는 스타일이라해도 손님을 깔보고 들어가는 언어사용에 굉장히 기분이 더러워서 그대로 나와버렸다.이집은? 내가 뭘 모르면 자신도 확실히모르겠다며 알려드린다고 기다리라한다. 내가 몰라서 물어보는건 아니고 확신을 가지고 나보다 더 잘알수도있는 종업원에게 물어보는거지 다른거 없었다. 누가보면 기본중의 기본이라 하겠지만 이 기본도 안된곳이 너무 많다.식당은, 맛과 서비스로 승부하는곳이다. 양 그리고 이유없는 스끼등으로 유명해진다면 그곳은 사상누각이고 주객전도다.이집의 단점인 메뉴는...10만원짜리, 오마카세다. 말그대로 난 예약금을 쥐어주고 요리사에대한 믿음을 준것, 그러니까 요리사에게 모든걸 맡긴거다. 차라리 가격을 조금 더 올리고 메뉴를 늘리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기는 한다만. 요리사에게 모든걸 맡긴이상 따라기는수밖에.이걸 쓰는 본인은 식당의 음식이 맛이없으면 그대로 젓가락놓고 계산하고 나간다. 딱 한젓가락 먹고 평가한다.이집은 30가지가 넘는 스시와 초밥중 20가지는 넘게 나를 만족시켰다. 다음에도 수원에 갈일이 있으면 반드시 재방문할것이다.요근래 가장 퀄리티 좋은 오마카세집이었다.

오마카세 정말 예술이네요. 인테리어도 훌륭하고 규모는 작아도 숨은 맛집임.

1시반예약 인당4만5천 점심오마카세에반주했음 음식은기본은가는데 술자리하기엔 브레이크타임이라고 식사시간1시간이안됨 2시반까지자리비워야함술가격비쌈 소주만원서비스응대별로..

런치로 다녀왔는데 5만원에 이 구성 최고에요 너무 맛있고 배터질뻔했어요

각각의 맛을 살린 음식의 수준이 높았다.특히 성게알스시는 특유의 향보다 부드러움만이 남아있어서 생각이 남.사진은 처음과 끝단 가격이 만만치않아서 별 4개

그냥 그래요 배는 부른데 스시퀄리티는 그닥이고 오마카세라기에는 기억에 남는 디쉬도 없어요 디저트는 아주 맛없어요

런치 50000원저는 가격대비 그냥 그렇더라구요주는데로 하나씩 먹는데 주시는것중에 딱히 맛없는건 없었지만 그렇다고 딱히 맛있는것도 없었던 좀 애매한 곳이였네요~

일단 쉐프님이 매우 센스 있으십니다.그리고 맛이 정말 좋아요. 카스테라 먹었는데 입에서 녹아서 놀랐습니다.가격이 조금 비싸지만 꼭 디너로도 오고싶어요~~

서빙 음식마다 각각의 재료와 구성물 그리고 먹는 순서까지 세밀하게 배려하는 봉사정신이 돋보이는 최고의 맛을 알수 있는 반면 너무 대화를 나누는데 시간을 할애를 못하는 상황이 연출될정도로 조용하고 몇 테이블 없는 단란한 분위기입니다.

바다상어는 별로전반적으로 좋았어요

런치도 좋은데 전 디너가 더좋은듯해요

점심 코스. 맛있음. 재료마다 간 조절을 잘함. 스시가 아닌 사이드도 기맥 JMT

가족들이랑 가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ㅎㅎ

런치오마카세는 양 많고 종류도 다양해서 즐겁게 마무리했습니다 양이 많아서 배 꺼지는데 제법 고생했네요

써비스가 벼로입니다

음식도좋았고서비스도수준급포만감배부르게먹음

수원최고의 스시오마카세^^

신선한 회는 거의 먹을 수 없었고 대부분 아부리 된 회들이 많았습니다. 그리고 주방장님이 요리 서브 도중 본인의 핸드폰으로 예약 전화을 직접 받고, 손을 잘 닦지 않은 채 또 회를 서브해주셔서 위생적으로 별로 좋아보이지 않았습니다. 주방장님이 앞접시를 닦아주는 행주도 그다지 깨끗해보이지 않았습니다. 가성비를 생각하신다면 다른 좋은 가게도 많습니다. 저는 별로 추천하고 싶지않네요

오마카세 가게 중에서는 가장최고인듯. 와 배 터질거같다... 맛잇어요!

사진이 잘안받는 최고의음식

비슷한 가격대의 다른 곳보다 좋은 스시가 나온다. 일테면 트러플같은 것이 이가격대에 나오는 것 자체가 훌륭하다고 본다. 허나 핸드폰만지고 손을 안닦고 스시를 잡는 다던지 하는 것에는 감점요인이다. 아래의 리뷰에도 위생부족이 나오는데 쉐프님이 이글들을 보고 개선했으면 좋겠다. 몰라서 못하는 경우도 있으므로 나쁘다고는 생각지 않는다. 여름이 곧 돌아오는데 앞으로 위생에 특별히 신경쓴다면 앞으로 더 좋은 스시집으로 거듭날 것이라 생각한다.

10만원짜리 주방장특선을 먹었으나 특별하지 않음. 특히 다양하지 않은 점이 너무 구림. 10만원짜리임에도 튀김 종류가 없었고 고노와다, 고등어 등도 구경할 수 없었다.심지어 옆 동료믄 조개류를 안먹는데, 대체해주지도 않음.

정말맛있어요~~~

훌륭한 오마카세이나 다찌가 너무 시끄러워 음식에 집중하기 힘들었다

점심 회식으로 가기는 시간이 조금 촉박하네요.오픈 시간도 회사 시간하고 어긋나서 말이죠.음식 맛은 좋습니다. 조금 빠르게 식사하는 사람에게는 음식이 좀 느리게 나온다는 생각이 들 수도 있어요.주차는 한시간 무료만 보장되서요.천 원 더 냈습니다.

아주 깔끔하고 퀄리티 좋은 음식이 코스로 나와서 너무 좋습니다

음식이 괜찮은데 가격대비별로 양도너무적음

분위기 좋고 청결하고 음식맛 좋았습니다

런치 오마카세도 푸짐하고 맛있어요.

런치때 먹어봤는데 맛있습니다.

점심특선은 굿

맛있지만 퓨전식 싫어하는 사람에겐 별로 일수도...

오후 5시28분 저녁 8시 예약 7시 29분 30분 31분 3분에 3번 전화옴 나갈준비 중이었음 전화 못받아서 예약 취소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If you want to go this restaurants hold the phone before 30 minutes. If you fail, your resevation go to cancellation. Be carefull!!!!!!!!!!!! Awful!!!!!!My birthday is ruined

수원 최강 스시 아마카시

양은 적다 가격은비싸지만 맛은있다

점심에 가면 가격대가 많이 비싸지않고 괜찮음!

쉐프님이 완전 친절하십니다

쏘쏘 초가 약하면 재료도 무난

엄청난 오마카세집신선도 갑 품질 갑 서비스 갑가격이 좀 있지만 특별한날에 또가고싶은 스시집

가격대비 훌륭함

맛이가 좋다

가성비 굳

비싸서 쉽게 가긴 힘든곳

부담스러운 가격이지만 종류며 퀄리티며 흠잡을데가 없었습니다.

평범해요.

품격, 맛집, 대접

저녁 오마카세 추천

맛있어요~

맛있고 양도 제법 되요

음 일식다운 식사 해봤네용

맛있음

깨끗하고맛있음

달달한 맛

맛있다

카스테라가 매우맛남

찬절하고 맛있습니다.

최고에요

Private 한 분위기

맛있는 스시야 스시아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