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오마카세를 경험했습니다회를 즐겨먹지는 않았는데 커뮤에서들 칭찬들을하여평소에 너무 궁금했는데 기회가 되어 스이렌 디너코스를 먹었습니다.처음 접하는 식재료들 하나같이 비싼 재료들과 정성이 들어간 음식들 전부 쉐프님들이 친절하게 설명해주십니다 제가 비린향은 잘찾는데 스이렌에서 못느꼈습니다 신기하더라구요하지만 평소 회을 안먹어서 비교 대상이 없어 맛은 있는데 어떻게 차이나는지 모를겟더라구요쉐프님이 생참치라고 하셨습니다!전체적으로 숙성회엿던거 같고 빨리 먹는편이라 1시간30분 걸렸고요 가격은 12만원 입니다콕찝어서 단점은 가게에 처음 들어갔을때 물비린내가 났습니다 쉐프님들 뒤에 주방과 수조가 있어서 그런듯합니다아끼는분이나 연인분과 오시기에는 좋은거 같아요
저녁 1인 12만으로 가격이 조금 부담스럽지만 사시미, 스시 구성이 좋고 퀄리티 또한 수준급입니다. 아담한 가게라 조용히 편안하게 먹기 좋네요 . 다음엔 점심을 한번 먹어봐야겠네요.
광교 오마카세중에 최고인거같네요
좋아요. 따봉
가성비 좋은 오마카세
가격비 만족도는 글쎄요 ....
런치를 갔었는데 굉장히 맛있고 쉐프님도 친절. 가격대를 상회하는 맛이다. 광교 근교에서 손꼽지 않나 생각
인생 첫 오마카세였는데, 오체대만족하고갑니다.
퀄리티있는 오마카세. 재료도 신선하고 맛있다
독특하게 일본이 아닌 캐나다와 미국 오마카세 출신 셰프 둘이 10년 이상의 노하우로 재해석한 집이다.일본의 오마카세와는 약간 다른 미국식 스시의 영향을 받은 오마카세..이 독특함을 적극 추천 합니다.moet&chandon의 맛을 기억하고 있는데..Domaine chandon을 먹는 기분이랄까..스트리트 파이터 류와 캔의 느낌아닌 느낌이랄까..이 느낌아닌 느낌을 뭐라 표현할 길이..ㅠ
예약하고 가며누대기하지않아도되고 친절한설명과함께하는ㅡ코스요리 짱입니다!!!!
점심은 그닥
조용하고 깔끔한 식사
가격에 비해 퀄리티는 그저그럼....이정도면 인당 8이 맞음
다른 곳보다 특별하게 더 맛있다고는 말 못하나 자극적이지 않고 괜찮음
가성비가별로
존맛탱구리
라스베거스 출신이라고 들었는데 기대 이하오히려 미국보단 한국이 일식이 더 발전한 듯
맛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