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치 디너 구분 없이 저렴하게 초밥 오마카세를 즐길수 있어서 넘 좋았습니다2인에서 먹었고 코스시간은 대충 1시간? 소주 인당 1~1.5병 마시는 시간은 되네요단품 주문도 저렴하니 소주 계속 드시면서 코스 끝나도 계속 드시면 됩니다!

맛과 서비스 모두 최고

점심 세트가 먹음직하네요. 맛있어요.

샤리나 구성에 조금은 아쉬움이 있지만 이 근방에서 괜찮은 집

2만원 메뉴도 훌륭하지만 3만원 메뉴 기준으로 보자면 진짜 맛있고 퀄리티가 변함없이 일정한 집임. 그래도 원물 나오는거 자체가 주로 겨울대 생선들이 맛있기 때문에, 파시는 사장님 입장에서도 같은 단가에 생선을 맞추더라도 먹는 사람 입장에서는 겨울꺼 퀄이 더 좋다고 느껴질 수 있다고 생각함. 그래서 가신다면 12월~3월정도가 제일 기분좋게 드실 수 있음. 물론 다른 때에 가도 여타 집들보다는 좋음.장국, 후식으로 나오는 것들, 샐러드 사소한 것들부터 퀄리티가 좋아서 맛있는게 부각되는것도 있고, 초밥자체도 굉장히 훌륭함. 오마카세 입문으로도 최고고, 그냥 꾸준히 다니기에도 좋음필자는 한 5번정도 갔던 것 같음.

영통역 근처 새로생긴 가성비 오마카세, 테이블이 비좁아 예약필수 1인당 2만원으로 가성비 좋게 즐길 수 있다. 딱 그가격

오마카세로서는 저렴한 가격맛도 전체적으로 너무 좋았다별점 하나 내려간 이유는 우동맛이 애매했다는것과 다음 초밥까지의 대기시간이 약간 길었던 점 때문

오마카세 입문으로 시작하기엔 딱 좋은곳이에요초밥도 맛있고 마지막으로 주는 우동도 맛있습니다다만 공간이 좁고 예약하기 어려워요

3만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으로 저녁시간대 입문 오마카세 너무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신선하고 너무 좋아서 추가 단품 스시도 부탁드렸네요~6시, 7시 20분에 각각 디너 오마카세 하는 듯하니 참고하세요~ 학생입장에서 딱 적당한 가격에 너무 맛있게 식사했어요.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 ㅎㅎ

가성비 맛 양 최고입니다

엄마 생신인데 사정상 당일저녁에 급하게 먹게돼서 전화로 예약해야하는지를 물었고 예약하면 세자리 만들어놓겠다고 했음. 생각보다 좀 일찍도착해서 가게에 예약확인을 하러 들어갔는데 가게는 만석이었고 사장으로 보이는 분은 매우 분주해보였음. 예약 1,20분 전인데 떠날손님은 없어보이고 다들 한창 먹고있어서 8시에 예약했다고 말했더니 상황설명도 없이 지금은 자리가 없다는 식이었고, 설마하는 마음에 그럼 딱 정각에 맞춰서 오겠다 했더니 정각에 오셔도 10분이상 기다리실 수 있는데 괜찮냐고함.ㅋ 그것도 생글생글 웃으면서. 그냥 예약 이런거 싹다 잊고 일단 오는손님부터 받은듯 했고 매우 어이없었음. 그럴거면 왜 예약받는다고 한건지. 믿고 집근처도 아닌 영통까지 찾아갔는데ㅎㅎ덕분에 모처럼 나온 가족 나들이에 떠돌이 신세 됐었습니다. 이럴거면 절대 예약받지 마세요^^

맛있어요최애 초밥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