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좁은 공간에 2층까지는 실내, 3층은 루프탑이에요! 커피는 산미가 없어서 맛있게 마셨고, 티라미스 빵도 커피가 충분히 적셔져서 맛있었어요 ㅎㅎ 근데 테린느가 그냥 치즈케이크 같아서 조금 아쉬웠습니다ㅜ 다른 건 다 좋았어요!

코로나시점에 일회용컵을쓰지않아서 좀아쉬웠어요개선했으면합니다 ㆍ비좁은 실내공간 답답했지만,,그나마귀여운여자직원분이 바쁜와중에도 생글생글웃으며 안내도잘 해주시고 친절해서 기분이 좋아졌어요~!!커피맛은 소소,,옥상 루트탑은 재미는있지만좁은실내는 오래앉아있기는 거북했어요,

각층마다 이쁘고 좋아요. 맛도 좋아요

여러번 방문한 곳.빵이 정말정말정말 맛있는데 빵이랑 같이주는 생크림은 정말정말정말정말 맛있습니다. 꼭 드세요 추천.개인적인 베스트 조합 - 크로와상(+ 생크림), 아메리카노아메리카노 제외 먹어본 음료 - 말차 아인슈페너 - 크림이 진짜 맛있다.내부 인테리어 예쁘고, 사장님 친절하시다. 루프탑이 덥지만 않으면 딱 좋을 듯하다. 2층에 한쪽 천장이 유리로 된 부분이 있어서 바깥 햇살이 들어오는게 참 좋다.(더위많이타면 피하세요)

의외로 괜찮은 곳 같아요...테라스 너무 좋네요... 갈릭바게트도 생각보다 양이 많고 안에 크림? 이 들어가있네요! 딸기라떼도 딸기가 씹혀서 맛있었어요 1층은 주문하는 곳이랑 테이블, 화장실 있고요 2층과 3층은 다 테이블석이에요. 분위기도 좋아요. 저녁 6~7시 쯤 해 살짝 지려고 할 때 가면 정말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2층에 물을 먹을 수 있는 곳이 있는데 레몬향과 맛이 나는 물이에요. 원래 맛이 거의 안나거나 하는데 여기는 많이 나서 놀랐어요! 좋아용

여사장님이 하시고 매장 인테리어 완전 이뻐요무엇보다 깔끔하고 깨끗한 느낌들어 좋아요커피맛은 무난무난 괜찮았고요 5000~7000

수원 30년 거주자임 ( 행궁동 출신 )행리단길이라고 해서, 2년전부터 우후죽순 카페가 생기기 시작했고, 작년에 유느님이 나오셔서 행궁동 영접이후 급격히 카페가 더 증가했음유명세는 무시못하는 것 같음입소문으로 방문을 하기 때문에, 젊은 커플들이라면 방문하는 장소처럼 보였고, 이 카페 역시 그런 느낌으로 생긴게 아닌가 싶음.내부 느낌이 세련된 느낌임,바깥의 딱딱하고 각진 느낌과는 다름아주 작정하고 디자인을 아늑한 분위기 내고, 내부 이미지가 친환경적인 공간 속에서, 편안하게 있다 가세요~ 하는 기분을 들게함내부 좌석은 매우 없음 1층에는 음료 및 빵류 주문,2층에 4-5좌석 3층은 테라스가 있음,예쁜사진 찍기에는 좋으나, 과연 이래서 먹고 살수는 있을지 의문이 들기도 했음동네가 가격자체가 비슷함스벅가격정도라고 생각하면 이해가 빠르실듯,⁹

가격은 보통이구요 음료가 너무 이쁘게 나오니 맛도 좋네요 루프탑은 산쪽만 볼 만 합니다

분위기도 좋고 사장님께서 성심성의껏 애정으로 관리하는 곳이라고 느껴진다.브라우니 아이스크림도 너무 맛있었다.

겉모습이 멋지고 내부도 멋진 카페 의자는 약간 불편음료를 내어주시는 잔이 이쁘다말차 아인슈페너 맛있었다겨울이라 그런지 실외 좌석은 인기가 없음

커피는 물론 디저트의 맛이 좋았다. 가격은 약간 있는편. 에어컨이 무지 빵빵해 시원하다 . 보기보다는 안에 테이블이 적다. 평일에 가야 편하게 즐길것같다. 주말에 까딱하면 앉을곳 없을듯..특히 요즘은 비가 자주와서 옥상의 테라스에 못있기 때문에 더 그럴듯. 좀 시원해지거나 비 안온 밤에 루프탑에서 커피 한잔하면 분위기 좋고 기분전환 제대로 될것같다. 인테리어가 모던하면서 자연의 느낌도 있고 맘에 든다

맛은 나쁘지않은데 장소가 너무 협소해요..

공간 활용을 잘 한 카페루프탑 잘 해 놓았어요 이뻐요~

제로웨이스트 실천하는 카페!

케이크 맛있어요

까퍼 넘 이뻣어요~

맛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