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구 법원 맞은 편에 있는 작은 카페입니다. 원래는 망고 빙수 맛집이지만 빙수 말고도 다양한 디저트를 팔고 디저트 하나하나가 다 수준급으로 매우 맛있습니다. 가게 인테리어도 깔끔한 화이트 톤으로 누구나 와서 편하게 있다가 갈 수 있습니다. 가게가 그렇게 많이 협소하지는 않지만 테이블 수가 엄청 많지는 않기 때문에 사람이 많이 오는 시간대라면 다소 붐빌 수 있습니다. 7~8명이 앉을 수 있는 테이블도 하나 있기 때문에 한가한 시간대라면 많은 인원도 갈 수 있습니다. 주변에 주차장이 많지는 않지만 이면주차가 가능하고 주변에 주차를 요하는 가게가 많지 않아 어느정도 편하게 주차 가능합니다.
망고케이크 맛있어요 이사가면 생각날것 같아요
갈릭올리브페스츄리 맛있어요.
마카롱이 프랑스에서 먹은거랑 비슷했어요 달달하구 딸기케이크가 맛있습니다
스콘도 커피도 맛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