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의 여유를 느끼게 해주는 브런치카페, 파니니 맛나네요!

일주일 안에 2번 가게 만든 곳여유로운 분위기 브런치 카페♡데이트장소, 가족과 함께 브런치♡사장님 친절도 하셔라~가격이 좀 나가지만 돈주고 먹고싶은 그 맛♡절대 가볍거나 단순한 맛이 아닌 깊고 진하고 맛있는 브런치에요♡다음에 모든 메뉴 정복하러 고고!!~~♡

음식이 전체적으로 맛있습니다. 정말 꼭 가보시길 추천드립다.

사장님이 매우 친절하시고, 음식도 너무 맛있고, 넘모나 귀여운 고양이들도 있고, 힐링가득넘치는 곳입니다.

건강한 돼지가 되는 맛보람차게 살찌는 맛이랄까바질 페스토 짱짱자두청 에이드 두번 드세요데이트 장소로 딱인테리어도 외관도 너무 애뽀

너무너무 맛있게 잘 먹구갑니다~! 가게 분위기도 너무 이쁘고 메뉴도 다 맛있었어요 ㅎㅎ 다만 개인적으로 샌드위치가 조금 짰어요. 토마토 테이블이라는 메뉴가 진짜진짜 맛있습니다!ㅋㅋㅋㅋ

장소, 사장님 및 파머스 파니니, 살구레몬 에이드 모든게 좋았습니다.

여유로운느낌

근처에 볼일을 마치고 임산부2명과 함께 브런치카페 한번 가보자고 갔는데, 12시 오픈 10분 전에 도착해서 문이 안열려있길래 그 앞에서 얘기하며 기다렸습니다. 여사장님 나오셔서 여기 오픈 전엔 가정집이라고 막 들어오시면 안된다고... 그리고 민망함을 무릅쓰고 들어가서 기다리는데 남사장님 윗층에서 내려오시면서 12시 아직 안됐는데???!! 이러시고... 10분 미리온건 죄송했지만 기분은 좀 나빴네요.들어가서 그라탕, 파니니, 스프 이렇게 3개 시켰는데, 맛은 있었지만 조리시간도 길고, 가격이 너무 비싸요. 무슨 그라탕 하나에 26,000원 ㅎㅎ 셋이서 브런치 먹었는데 53,000원 나왔습니다 ㅋㅋ 이가격이면 어디가서 고기를 사먹지 ㅋㅋ분위기 좋고 인테리어 예쁘고 그런건 좋았지만 가격이 좀 사악하네요 ㅎㅎ 샐러드도 3개메뉴에 다 똑같은거 주시고 ㅎ다시는 안갈것같네요 ㅎㅎㅎㅎㅎ

가격은 있었지만 맛도 있었습니다.

친절 맛도좋고 가격적절

파니니 를 서너군데 브런치 카페와 서너군데 브랜드 카페 에서 먹어봤는데 여기처럼 빵겉면이 파삭하게 잘 구워서 주는 곳은 처음이었네요. 인테리어도 정감가고 테이블간 거리도 적당하고 전체적으로 조용한 분위기가 정말 좋았습니다. 해외에서 먹은 웬만한 빠니니보다 빵 질감이 매력있었어요.여름이라 야채상태가 좋지않을수있어 몇몇 메뉴는 판매하지 않는다고 친절하게 설명해주신것도 좋았네요. 근데 또 어떻게 생각하면 그런 상황에서 재료수급해서 메뉴를 감당하는 가게도 흔하기 때문에 별 한개 뺏습니다. 늦게 일어나 아점처럼 먹느라 인당 식사 1메뉴씩 시켰는데 많이 배고프지않다면 메뉴하나에 음료 둘 시켜서 먹어도 좋을정도로 충분한 양이었고요. 여러모로 해외 관광지 맛집처럼 좁은 골목의 숨결을 느낄수있고 아기자기한 식당, 사장님이 정성스레 만들어 내놓는 음식에서 느껴지는 마음같은것에 감사했습니다.

비내리는 월욜에 브런치는패스하고 단순히 커피마시러갔는데 창밖에 비도내리고 커피향은 넘나좋구 담엔 브런치 먹으러가야겠어요

음식이 맛있어요

맛있었다.공간이 예쁘게꾸며져있고 사장님이 친절했다. 식사양도 적당. 음식이 다소 늦는느낌이지만 기다릴만했다. 스프는약간짰다

너무친절하고 아늑하고 분위기 최고 ♡

맛나고 친절하고 갬성있고..가격은 살짝 부담

3번째 실패하고 성공적으로 밥 먹음 맛있고 고양이 귀여움 ㅎㅎ

샐러드와 샌드위치 맛있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 좋은 곳이다. 안락한 인테리어에 가정집을 개조하여 만들어낸 식당분위기는 마치 가족들과 식사하는 분위기를 연출해준다. 음식 또한 맛과 재료의 품질을 어느정도 보장할 수 있는 공간으로 한번쯤은 가볼만한곳. 슬리핑테이블 근처에는 수원의 한옥거리로 열기구도 타볼 수 있으며 화성행궁을 돌아볼 수 있다.

할아버지대부터 사시던 주택을 개조해서 만든 음식점. 메뉴의 종류가 적어 아쉽지만 정성스레 만든 음식임이 느껴져서 좋았어요.

오픈 전에 도착해야 식사 가능한 곳. 가격대는 좀 있지만 음식의 질은 훌륭함. 날씨 좋은 계절에 가면 인위적으로 꾸미지 않은 분위기와 어우러져 기분 좋아지는 곳

밀크티를 강추합니다. 테이블이 적어서 식사를 원하시면 예약이 필수에요. 임시휴무가 잦아서 가시기전에 sns확인하고 가는걸 추천합니다

많이 기다림.그러나, 기다린 만큼 조용히 식사할 수 있는 것이 장점!신선한 재료 쓴 것은 인정하나 가격이 다소 비쌈.맛은 무난..맛 없지 않음. 메뉴 자체가 맛없기도, 맛있기도 힘듬.예약에 어려움이 없다면, 소개팅 장소로 좋다.

음식들 너무 맛있어요 밀크티 진짜 너무너무 좋아요

엄청 오래걸리는것을 감안하고 천천히 시간보내기 좋아요

분위기도 좋고, 음식도 맛있어요.

빵을 완전 태워서 줘서 탔다고 했더니 죄송하단 말은 없고 서비스로 줬다는 얘기만... 서비스로줬음 태워서 줘도 되는건가요? 완전 대실망이었어요...

보기엔 좋으나 맛은...특히 그라탕의 재료들은 충분히 익지않아 다 따로 노는 맛. 감자는 하나도 안익음

정말 이곳에서 음식 먹은게 영광입니다. 재료의 신선함과 음식 만드실때의 정성이 느껴져서 행복했어요!

굉장히 깔끔하고 맛이 좋은 메뉴를 제공합니다. 서비스도 좋고, 고양이도 귀엽

주말에는 대기하기 일쑤네요. 메뉴는 특별해요!

분위기 좋은 카페 가정집느낌 주차공간없음

몇년전엔 좋았는데유명해지니 가기가 힘들고영업시간이 매우 유동적임

엄청 맛나고 엄청 분위기 좋아요

음식이 정말 맛있고 방마다 테이블이 조금씩 있어 조용합니다.

박사장님 브런치는 언제나 강추!

카드결재가 안된다함

행궁동 브런치 맛집.

차도마시고 샌드위치와 파니니 먹었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파니니 맛있어용 웨이팅이길다는게 아쉬워용 ㅠ

맛있는데 가격이 조금 비싸요

비싼데는 이유가 있습니다 개존맛

사장님 친절

맛있지만 비싼..

가격이너무비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