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고 넓은 창으로 채광이 좋고, 안락하고 편안한 좌석이 있는 카페다. 층고가 높아 답답하지 않고 식물들이 잘 배치되어 모던한 느낌을 준다. 커피산지의 통관인증서인듯한 증서들이 한쪽 벽면메 많이 디스플레이 되어 있는데 로스팅기기는 보이지 않는다. 친절한 사장님과 아르바이트생이 기분을 좋게한다. 브런치를 먹으러 갔는데 맛있었다. 카야토스트도 괜찮았다. 개인적 성향이지만 커피는 좀 진해서 물을 좀 섞어야했다.

수원역에서 걸어서 15분 정도 가게는 크진 않지만 동네가게로는 적당. 케이블마다 생화가 꽃혀있어 더 따땃한 느낌이네요. 플랫화이트 시켰는데. 커피는 좀 아쉽네요. 거품입자도 좀 거칠고 금방 밀리네요. 동네커피집으로 쏘쏘 합니다

너무맛있고 인테리어 너무 예뻐요.드라이 플라워랑커피맛도 굿 천도복숭아주스를 시켰는데 진짜 굿이예요~~

영업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11시까지이며 대체적으로 가격대가 약간 높은 편임. 브런치 메뉴와 앙버터 맛있음.

브런치 카페!! 기대 이상 너무 좋아요~아담하지만 인테리어가 예쁘고맛도 일품입니다~커피는 연한맛 진한맛 선택가능해요!

너무 예쁘고 맛있고 가격까지 착한곳 단골 예약.

주인분께서 생화를 직접사다장식하는모습이 좋아보였다.세련된 분위기.일하시는분도 사장님도약간 차갑다.커피맛은 좋다.앙버터에 팥이^^부담스럽지만 맛나다.뒷편주차장협소.

사장님 알바분들 모두 친절하고 좋습니다~~~! 맛도 좋구요!!

가성비는 별로지만 브런치 맛집

전부터 다녔던곳 관장이 통수치고 접는다고 해서 짐빼달라고 해서마침 회사 일때문에 들릴수있어서 몰래짐빼고 나오는 찰라마침 그날 커피를 마시지못해서 이 카페를가서가장큰 아아를 시켰다근데 왠걸 얼음도 커피얼음을 넣어주는게아닌가그게너무 좋았다 사장님도 엄청 깔끔하신 성격같았다

깨끗하고 친절하고 알바 하시는 분도 예쁘고 까페모카가 맛있고 좋아요ᆢ물은 셀프지만 따뜻한 물 좀 달라니까친절하게 주시네요ᆢ추천 합니다 ~

커피가맛있어요

뷰도 좋고, 가격도 착하고 좋아요

분이기좋구 커피맛이좋아요

내부는 협소한 편입니다 인테리어 깔끔하고 사장님 친절하세요 가격대는 무난하고 테이크아웃시 할인도 있어서 좋아요 맛있어요

분위기도 좋고 커피가 맛있어요~

좋지만 의자가 좁음

맛도. 분위기도 좋음. 따뜻함. 수원역에서 걸어서 15분.

장소가 좁은게 흠. 건물 뒷 편에 6대 정도의 주차면이 있어서 주차장이 넉넉한지는 않아도 주차 가능.

맛있고 친절하시고~

분위기 좋은 카페^^

브런치 카페 원래 비싸잖아요 그래요근데 그만큼 괜찮아요

브런치마싯어용!!

뜻밖의 좋은 카페

앙버터 jmt

앙버터가 맛있음

분위기 좋아요.

의자가 몇개없는건 흠이나 앙버터가맛남

디저트 좋아요.

나름 무난함